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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니느웨에 대한 경고 (나훔 2:1-10)

Ⅰ. 니느웨에게 보내진 전쟁에 대한 경고가 있다(1절). 이 예언자는 그 전쟁이 눈 앞에 다가왔다고 말하며, 그것은 의심스럽거나 먼거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네 주위를 돌아보라. 그리고 파괴하는 자가 너를 치러 올라온 것을 주목하라. 악명 높은 느부갓네살이 더 기승을 부려 나라들을 쳐서 파하는데, 이제 너에게 덤벼들어 너를 쳐서 흩으리라." 어떤 이들은 본문을 이렇게 생각한다. 바벨론은 "온 세상의 망치" 라고 불리워진다(렘 1:23). 니느웨에 대한 느부갓네살의 공격은 만민이 아는 대담하고 용맹스러운 것이다. "그는 네 얼굴 앞에 다가와서 너를 파멸시킬 자기 계획을 공언한다. 그러므로 무기를 들고 일어나라. 오 니느웨여! 너는 산성을 지키라. 너의 망대와 무기 창고를 확보하라. 길을 확보하라. 성읍에 이르는 모든 길에 파수꾼을 세우라. 네 허리를 견고히 묶으라. 네 군사들을 격려하고 네 자신과 그들의 사기를 북돋으라. 네 힘을 크게 굳게 할지니, 원수가 그들을 향하여 진격해 올 때 성읍들이 향하듯이 하라(이는 풍자적으로 말하여졌다).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라. 그래도 너는 이 심판의 타격을 견디어 내지 못할 것이니, 여호와를 대항할 어떠한 모사나 저항력도 없기 때문이다."

Ⅱ. 포고문이 작성되어 전쟁의 원인을 공표했다(2절). "여호와께서 야곱의 영광을 회복하시되, 이스라엘의 영광 같게 하시나니" 이는,

1. 앗수르인이 열 지파인 이스라엘에게 뿐만 아니라 두 지파인 야곱(유다)에게도 악랄하게 대하여서(이 두 지파는 그들을 모욕하고 멸시했다), "그들은 약탈하였고 또 그 포도나무 가지를 제거하였음이라." 왜냐하면 이 하나님은 그들과 계산하실 것이니, 비록 오래 전에 행하여졌으나, 이제 그 왕국과 그의 수도인 니느웨를 고려할 것이다. 그들에 대한 하나님의 쟁변은 "야곱에게 행한 강포 때문이다." 또는,

2. 하나님께서는 이제 이스라엘의 교만을 그 포로됨으로써 치셨던 것처럼, 느부갓네살을 통해 그 두 지파를 사로잡고, "야곱의 교만을 꺾으시려고" 하신다. 그는 그렇게 하셨다. 그는 하시기로 작정하시고 그들에게 "약탈자들을" 보내셨으니, 그것을 행할 원수는 니느웨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그를 낮추고, 그의 교만을 낮추어야만 한다. 그 교만한 성읍 니느웨 역시 기가 꺾이지 않을 것인가? "약탈자들이 그 성읍을 약탈하였고" 야곱과 이스라엘 나라에 있는 "그 포도나무 가지를 제거하였다." 그리고 니느웨의 자랑인 그의 영광 역시 꺾이어야 하지 않겠느냐?

Ⅲ. 침략해 오는 원수가 니느웨를 향하여 보여 줄 공포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나온다. 모든 것이 그를 무섭게 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1. "그의 용사들의 방패는 붉다." 아마도 그들이 이미 흘린 피로 물들었거나, 모두를 칼에 붙이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 그들은 또 붉은 깃발을 높이 내걸어, 아무도 살려두지 않는다는 표로 삼았다.

2. "그의 무사들의 옷도 붉다." 이것은 그들이 꾀하는 피비린내 나는 전쟁을 암시하려는 붉은 옷뿐만 아니라, 그 군대의 부를 암시하고 전쟁의 자금이 뜻하는 값진 옷도 뜻한다.

3. "그 항오를 벌이는 날에 병거의 철이 번쩍이리라." 그들이 접근할 때에 번개처럼 나를 듯이 행할 것이다. 수레바퀴는 돌 위에서 불꽃을 일으키며, 그 병거를 모는 자들은 타오르는 듯한 진노에 휩싸여서 미친 듯이 몰 것이다. 마치 예후처럼, 또는 밤중에 습격할 때의 기드온 병사들이 항아리 속에 횃불을 숨겨갔던 것처럼, 이 횃불은 그들에게는 인도자였고, 그들의 원수들에게는 공포였으며, 그들이 가는 곳마다 모두를 불로 휩싸이게 했다.

4. "전나무가 요동할 것이다" (한글 개역은 노송나무). 곧 다른 사람 위에 뛰어난 니느웨의 지위 높은 사람들, 마치 정정한 전나무가 관목들 위에 뛰어나듯한 자들, 곧 서 있는 바로 그 나무들은 큰 군대가 일으키는 격심한 땅의 진동에 의하여 흔들리게 될 것이다.

5. 전쟁의 병거는 매우 무서울 것이다(4절). "그 병거는 거리에서 미친 듯이 달리며," 그 병거를 모는 자는 광란할 것이다. 너는 그 병거 자체가 미쳤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 병거들은 수가 많을 것이며, "대로에서도" 광포하게 달릴 것이니, 충분히 넓은 곳에서도 "이리저리 빨리 갈 것이다." 그리고 이 철병거는 매우 찬란하여 태양빛에 반사되며, 밤의 "횃불 같을 것이다." 그들은 빠르고 맹렬하게 달리며 "빠르기 번개 같도다."

느부갓네살의 장군들은 본문에서 그의 "존귀한 자, 용감한 자, 영웅" (난외를 읽으면 그렇다)이라고 불리운다. "그는 그들을 생각해 내어" 즉시 명령을 내리고 그들의 존귀한 지위에 실수없이 앉혀서, 그들로 거동을 시작하여 곧 전투를 개시하며 니느웨의 포위를 위한 전쟁을 전개하도록 결정시킨다. "그의 존귀한 자들은 기억할 것이다" (어떤 이들은 이와 같이 읽는다). 그들은 그들의 위치에 대한 의무와 그들이 맡은 직임을 숙고할 것이며, 그리하여 그들의 할 일에 집중하게 되고, "업드려질 듯이 달려서" 보통 속력 이상으로 달려갈 것이다. 그들은 업드려질 듯하나 엎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급히 성벽에 이르러" (한글 개역과 다름) 참호를 팔 것이며, 그리고 막을 것, 곧 참호가 준비될 것이며(이것은 그들을 포위된 자들의 화살에서 보호해 준다) 그 포위를 좁혀갈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매우 용맹스럽게 드디어는 "강들의 수문이 열리리니" (6절), 티그리스강으로 향한 니느웨의 문들이(거기 니느웨가 세워졌다) 원수들에 의하여 강제로 열려져서 드러날 것이요, 그 문들로 원수들이 들어올 것이다. 그 후에 "왕궁이 소멸되리니" 왕의 집 또는 그의 신 니스록의 집이 소멸되리라. 같은 말이 왕궁과 신전을 동시에 의미한다. 하늘의 하나님께서 한 백성과 쟁론을 펴실 때에 왕궁도 신들도 그들을 보호하고 막아 주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모두가 그들과 함께 멸망될 것이 분명하다.

Ⅳ. 이 일의 결과에 대한 예언이 나온다. 그리고 그 결과가 얼마나 비참할 것인지를 추측하기란 쉬운 일이다.

1. 그 왕후는 원수의 손아귀에 떨어질 것이다(7절). "후삽이 사로잡혀 끌려갈 것이다." 왕후로 "등극된" 그녀는 자기가 비밀 처소에 들어가 숨어 있었으므로 안전하다고 생각했으나, 발각되어(난외를 읽으면 그러하다) 사로잡혀 끌려갈 것이니, 보통 포로들보다 더 큰 수치를 당할 것이다. 그녀는 조롱받으며 "끌려갈 것이며," 그녀의 시녀들이 그녀를 모셔갈 것이다. 이것은 그녀가 허약하고 익숙하지 않아서, 갑절이나 어렵고 두려운 공포와 곤란을 견뎌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녀를 시중들되, 쾌활하게 말하거나 그녀를 격려하지 못하고, "비둘기같이" 속삭이며 슬피 울리니, 마치 그 "슬피 우는 것" 으로 유명한 "골짜기의 비둘기" 같을 것이다(겔 7:16; 사 38:14; 59:11). 그들은 "가슴을 치리니," 마치 북을 치듯이(그 말의 원뜻의 의미이다) 슬픔과 비통에 싸여 가슴을 칠 것이다.

2. 그 거민은 비록 수가 많을지라도 하나도 침략자를 대항하거나 그들의 땅을 지킬 수 없으리라(8절). "니느웨는 예로부터 물이 모인 못 같더니," 즉 물이 찬 못처럼 사람들로 가득하더라("물" 은 "무리" 를 뜻한다 계 17:15). 물고기가 있는 물과 같았었다. 그것은 예전에는 번창하는 성읍이었다. 요나의 시대에는 어린아이가 12만 명이 있었으며(욘 4:11), 성읍과 촌들이 매 년마다 수적으로 정상적인 증가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비록 공사에 기용할 많은 사람들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들 상호간에 용기를 가지고 고무할 수 없을 것이며, "이제 겁장이처럼 도망하리라." 그들의 대장들은 사기를 높이려고 별짓을 다할 것이다. 외치기를 "서라 서라, 마음을 굳게 하면 우리도 잘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돌아보는 자가 없도다." 그들은 일말의 용기도 없을 것이니, 모두가 기회를 선용하여 도망가는 것이 가장 현명한 도리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들은 그들을 부르는 자를 돌아보려고 조차 하지 않을 것이다.

비통의 날에는 하나님께서 가장 강한 자와 가장 용감한 자도 낙담시킬 것이니, 사람들은 그들에게 기대한 것처럼 되지 않으며, 말라서 날라가 버리는 물로 차 있는 "물이 모인 못" 같이 되리라는 점을 명심하자.

3. 그 성읍의 부요함은 먹이가 될 것이며, 그의 모든 풍요한 기구는 승전하는 원수의 손에 떨어지게 될 것이다(9절). 그들은 이리하여 서로 흥분시켜 약탈을 고무하고 권장할 것이다. "은을 노략하라. 금을 늑탈하라." 이리하여 장교들은 병사들을 선동하여 그들의 기회를 활용하게 할 것이다. 여기 그들에게 충분한 은과 금이 있다. "돈과 접시의 저축한 것이 무한히 있도다."

니느웨는 "예로부터 물이 모인 못 같더니," 다량의 진흙을 모았다. 그리고 "그 아름다운 가구를" 크게 자랑했고, 모든 "욕망의 그릇들" 에서 영광을 찾았으나, 이제는 그것이 정복자의 노획물과 자랑이 될 것이다. 의상을 진흙같이 예비하고 은을 티끌처럼 쌓는 자들은, 그 의상을 입고 그 은을 나눌 자가 누구인지를 알지 못한다(욥 27:16, 17).

이리하여 이 풍요한 성읍은 공허하고 황무하게 된다(10절). 세상적인 부요함이 헛됨을 본다. 그것은 그 부의 소유자를 지켜 주는 대신에 단지 그들을 위태롭게 하여 원수들로 하여금 그들에게 더 큰 재앙을 가할 수 있게 만든다.

4. 병사들과 백성은 그 성읍을 수비할 경황을 가지지 못할 것이다. 그들의 마음은 불 앞의 밀납처럼 "녹아버릴" 것이다. 그들의 "무릎이 서로 부딪치며" (벨사살이 고민 중에 그러하였듯이, 단 5:6), 땅 위에 서지 못하리니, 결코 도망하지 못하리라. "모든 허리가 아프게 되리라." 이런 일은 극심한 공포 중에는 흔히 있는 일이다. 이리하여 그들은 등을 꼿꼿이 세우지 못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모든 낯이 빛을 잃으리니" 매일 불 위에 오르는 주전자와 같을 것이다(이 말의 본 뜻은 그렇다). 양심의 죄악이 악한 날에 사람으로 하여금 공포로 가득차게 할 것이다. 이 세상의 부에 행복을 두고 마음을 착념하는 자들은, 그들의 은, 금 그리고 그들의 아름다운 가구가 그들에게서 없어질 때 자기들은 망했다고 생각한다는 점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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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느웨의 파멸 (나훔 2:11-13)

여기서 우리는 니느웨의 파멸을 본다.

1. 니느웨는 이웃 나라에게 정복당한다. 그 이웃은 이제, 니느웨가 교만하여 창성할 때 범한 모든 박해와 권세의 남용을 기억나게 해 준다(1,12절). "이제 사자의 굴이 어디뇨?" 그것은 사라졌으니 사자의 굴도 그 발자국도 더 이상 나타나지 않는다. "젊은 사자가 먹이를 먹는 곳이 어디뇨?" 어디서 그들이 먹이를 포식했는가? 니느웨의 방백들은 맹수인 사자와 같았다. 잔인한 폭군이 더 나았다. 아니 오히려 이 점에서는 니느웨 방백들이 더 악랄했다. 폭군들은 사람이기 때문에 당연히 인간성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만일 그들이 진정 사자들이라면, 자기들과 같은 종류는 먹이로 하지 않았을 것이다. Saevis inter seconvenit ursae-즉 사나운 곰들도 서로는 화목하다. 그러나 그들은 사람의 탈을 쓰고서도 사자의 잔인성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숲 속의 사자처럼 니느웨를 활보했다. 그리고 "그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었으며," 모든 사람이 두려워서 그들 앞에 멈칫하였다. 그들은 아무에게서도 위험을 느끼지 않았다. 비록 아무도 그들을 사랑하지는 않았으나, 모든 사람들이 그들을 두려워 하였다. 이것이 그들이 원했던 전부였다. Oderint, dum met uant-즉 오로지 두려워하도록 하기 위해 그들로 하여금 증오하게 하라.

방백들뿐만 아니라 왕 자신도 모든 수단을 써서 폭력과 착취를 행하여 자신을 부요하게 하며, 자기 가족을 부양하는 것을 자기 사업으로 삼았다. 그는 "그 새끼를 위하여 식물을 충분히 찢었고" (조금으로는 그들에게 충분하지 않았다), "그 암사자를 위하여 움켰으니," 그의 곁에 다가 오는 것은 무엇이나 죽였고, 그의 자식과 아내와 첩을 위하여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취하며, 흔히 사자가 하는 것처럼 "취한 것으로 자기 굴을 채웠고, 찢은 것으로 그 구멍을 채웠도다." 많은 사람들이 부양할 처자를 약함과 부정의 핑계로 삼으나, 오히려 그렇게 하여 얻어진 것은 그들에게 아무런 이익도 주지 않으리라는 점을 명심하자. "여호와를 경외하고" 정직하게 취할 것을 취하는 자들은 자기들과 처자를 위하여 재산을 원치 않을 것이다. "젊은 사자들" 은 비록 굴과 구멍이 자기들을 위해 "먹이와 찢은 것으로 가득했어도" 먹을 것이 모자라고 굶게 될 것이나, "진실로 이들은 먹을 것이다" (시 34:10).

2. 그것은 하늘과 땅의 공의로운 재판관에 의해 공언된다. 그것이 그의 소행이니 온 세상으로 하여금 그 사실을 주목하게 하라(13절).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네 대적이 되리라" 고 했다. "만군의 여호와" 께서 그녀를 멸망시키려고 일어나실 때 그 남편이 그녀에게 무엇으로 보호를 한들 소용이 있겠는가? 니느웨에 거하는 압제자들은 자기들에게 상대가 안 되며 쉽사리 정복할 수 있는 이웃들만이 주위에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공의의 주장이시며 불의의 보복자이시고 또한 앞으로도 그러하실 하나님이 그들과 대면하신다는 점이 입증되었다. 하나님께서는 니느웨의 방백을 칠 것이다.

(1) 따라서 이 같은 군사적 준비가 그들을 지켜 주지 못할 것이다. "내가 너의 병거들을 살라 연기가 되게 하리라." 그는 "불로" 라고 말하지 않고, 그들을 멸시하여, 하나님의 분노의 "연기" 가 그들의 병거를 사르는 데 쓰여질 것이라고 말씀한다(한글 개역과는 뜻이 다소 다름). 그들은, 하나님의 분노의 불이 타오르기 시작하여 아직 연기만 나고 완전히 타지 않았을 때에, 이미 타버릴 것이다. 또는 그 병거를 모는 자가 연기로 숨이 막혀 질식하게 될 것이다. 그때 "영광의 수레" 는 그들 가족의 치욕이 될 것이다(사 22:18).

(2) 그들 집안의 희망인 그들의 자녀들을 멸절하리라. "너의 젊은 사자들을 칼로 멸할 것이다." 그들은 이 사자들을 압제와 착취로 부양하려고 고심했다. 자식들을 배불리기 위해 죄악된 행위를 감행하고(어떤 사람들의 말처럼), 자녀들을 신사로 만들기 위해서 그들의 영혼을 저주하는 자들에게서, 하나님이 자녀나 또 그들의 위안물을 제거해 버리는 것은 마땅한 일이다.

(3) 사기와 폭력으로 축적한 부는 그들이 즐길 수도 없을 것이며, 그들을 위해 사용되지도 않을 것이다. "내가 너의 노략한 것을 땅에서 끊으리니," 네가 그로 인해 이익을 보기는커녕 아무도 그로 인해 이익을 못볼 것이다. 어떤 이들은, 이 말을 그들이 미구에 그들의 이웃을 늑탈하지 못하게 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

(4) 그들의 국외 대리자들은 그들의 이웃으로부터 이전과 같은 존경을 받지 못할 것이며, 이전에 끼쳤던 영향력을 끼치지 못할 것이다. "너의 파견자의 목소리가 다시는 들리지 아니하리라." 더 이상 그에게 주의하지 않을 것이다.

어떤 이들은, 여기에 나온 사람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모욕하여 그 후 니느웨에게 기억되었던 죄악을 범한 니느웨의 파견자 중 하나인 랍사게를 가리킨다고 생각하고 있다. 한때 하나님을 비방했던 자들의 소리는 다시 들을 가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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