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와서 말씀드리기를 "천국에서는 누가 가장 크니이까?"라고 하니
18:1 바로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나아와 이르되, 하늘의 왕국에서는 누가 가장 크니이까? 하매
18:1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18:2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서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18:2 예수님께서 어린아이 하나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18:2 예수께서 한 어린아이를 불러 저희 가운데 세우시고
18:3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회심하지 아니하고 또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18:3 이르시되,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회심하여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하늘의 왕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18:3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18: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면 그가 천국에서 가장 큰 자니라.
18: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처럼 자기를 낮추는 자 곧 그가 하늘의 왕국에서 가장 큰 자니라.
18: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18:5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18:5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 하나를 받아들이는 자는 나를 받아들이느니라.
18:5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18:6 그러나 나를 믿는 이런 어린 아이들 가운데 하나를 실족케 하는 자는 연자 맷돌을 그의 목에 걸고 깊은 바다에 빠지는 것이 더 나으니라.
18:6 그러나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들 중의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목에 매달고 바다 깊은 곳에 빠지는 것이 그에게 더 나으리라.
18:6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니라
18:7 실족케 하는 일로 인하여 세상에는 화가 있도다. 실족케 하는 일이 일어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라 하여도 실족케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18:7 실족하게 하는 일들로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으리로다! 실족하게 하는 일들이 반드시 일어날 것이로되 실족하게 하는 일들을 일으키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18:7 실족케 하는 일들이 있음을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케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케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18:8 그러므로 네 손이나 발이 너를 실족케 하거든 잘라서 던져 버리라. 두 손이나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절름발이나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너에게 더 나으니라.
18:8 그러므로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실족하게 하거든 그것들을 찍어 네게서 내버리라. 네가 절뚝거리거나 불구가 되어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존하는 불 속에 던져지는 것보다 네게 더 나으니라.
18:8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18:9 또 네 눈이 너를 실족케 하거든 뽑아 던져 버리라. 두 눈을 가지고 지옥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한 눈을 가지고 생명으로 들어가는 것이 더 나으니라.
18:9 만일 네 눈이 너를 실족하게 하거든 그것을 빼어 네게서 내버리라. 네가 한 눈으로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네게 더 나으니라.
18:9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18:10 너희는 이런 어린 아이들 중에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하늘에 있는 그들의 천사들이 항상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뵙고 있느니라.
18:10 너희가 이 작은 자들 중의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조심하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바라보느니라.
18:10 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18:11 인자가 온 것은 잃어 버린 자를 구원하려는 것이라.
18:11 사람의 [아들]은 잃어버린 것을 구원하려고 왔느니라.
18:11 (없음)
18:12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사람에게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 한 마리가 길을 잃었다면 아흔 아홉 마리를 두고 산으로 가서 그 길 잃은 양을 찾지 아니하겠느냐?
18:12 너희 생각은 어떠하냐? 만일 어떤 사람에게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한 마리가 길을 잃으면 그가 아흔아홉 마리를 남겨 두고 산으로 들어가 길 잃은 그 양을 찾지 아니하겠느냐?
18:12 너희 생각에는 어떻겠느뇨 만일 어떤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18:13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가 그 양을 찾으면, 길을 잃지 않은 아흔 아홉 마리보다 그 양을 더 기뻐하리라.
18:13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가 만일 그것을 찾으면 길을 잃지 않은 아흔아홉 마리보다 그 양으로 인하여 더 기뻐하리라.
18:13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
18:14 이와 같이 이런 어린 아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망하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18:14 이와 같이 이 작은 자들 중의 하나라도 멸망하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18:14 이와 같이 이 소자 중에 하나라도 잃어지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18:15 또 네 형제가 네게 죄를 짓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만 있을 때 그에게 그의 잘못을 일러주라. 만일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너는 네 형제를 얻은 것이라.
18:15 또한 만일 네 형제가 네게 범법하거든 가서 너와 그만 따로 있을 때에 그의 허물을 그에게 일러 주라. 만일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었느니라.
18:15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18:16 그러나 만일 그가 네 말을 듣지 아니하면 너 외에 한두 사람을 더 데리고 가서 두 세 증인의 입으로 모든 말을 입증하게 하라.
18:16 그러나 만일 그가 네 말을 들으려 하지 아니하거든 너와 함께 한두 사람을 더 데리고 가서 두세 증인의 입으로 모든 말을 확증하라.
18:16 만일 듣지 않거든 한 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 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증참케 하라
18:17 그래도 그가 말을 듣지 아니하거든 교회에다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아니하거든 그 사람을 이교도나 세리와 같이 여기라.
18:17 만일 그가 그들의 말도 무시하여 듣지 않거든 교회에 그것을 말하되 그가 교회의 말도 무시하여 듣지 않거든 너는 그를 이교도나 세리같이 여기라.
18:17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18:18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묶으면 하늘에서도 묶일 것이요, 또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어지리라.
18:18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묶으면 그것이 하늘에서 묶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풀면 그것이 하늘에서 풀리리라.
18: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18:19 다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만일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무엇이든지 구할 것을 땅에서 합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에게 이루어 주실 것이라.
18:19 내가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자기들이 구할 어떤 것에 대하여 땅에서 한마음이 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해 그것을 행하시리라.
18:19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18:20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함께 모이는 곳에는 나도 그들 가운데 있느니라." 하시더라.
18:20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함께 모인 곳에 나도 거기에 그들의 한가운데 있느니라, 하시니라.
18:20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18:21 그때 베드로가 주께 와서 말씀드리기를 "주님, 내 형제가 내게 죄를 지으면 몇 번이나 그를 용서해 주어야 하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리이까?"라고 하니
18:21 그때에 베드로가 그분께 나아와 이르되, [주]여, 내 형제가 내게 죄를 지으면 내가 몇 번이나 그를 용서하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리이까? 하매
18:21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18:22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너에게 일곱 번까지라고 말하지 않고, 일흔 번씩 일곱 번까지라고 하노라.
18:22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까지가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까지 하라.
18:22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할지니라
18:23 그러므로 천국은 마치 자기 종들과 계산을 하고자 하는 어떤 왕과 같으니라.
18:23 그러므로 하늘의 왕국은 마치 자기 종들로부터 회계 보고를 받는 어떤 왕과 같으니라.
18:23 이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회계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18:24 그 왕이 계산을 시작하니 일만 달란트 빚진 한 사람을 자기 앞에 데려왔더라.
18:24 그가 계산을 시작할 때에 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가 그에게 끌려왔으나
18:24 회계할 때에 일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18:25 그러나 그에게는 갚을 것이 없으므로 그의 주인이 그에게 명령하기를 그의 아내와 자식들과 그의 소유를 다 팔아서 빚을 갚으라고 하니
18:25 그가 갚을 것이 없으므로 그의 주인이 그에게 명령하여 그와 그의 아내와 자녀와 그가 가진 모든 것을 팔아 갚게 하니
18:25 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처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 한대
18:26 그 종이 왕 앞에 엎드려 경배하며 말하기를 '주여, 참아 주소서. 그러면 제가 다 갚겠나이다.'라고 하더라.
18:26 그러므로 그 종이 엎드려 주인에게 경배하며 이르되, 주인이여, 나를 참아 주소서. 내가 주인께 다 갚겠나이다, 하거늘
18:26 그 종이 엎드리어 절하며 가로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18:27 그러자 그 종의 주인이 그를 가엾게 여겨 풀어 주고 그 빚을 탕감해 주었더라.
18:27 이에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고 그를 풀어 주며 그에게 그 빚을 용서해 주니라.
18:27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18:28 그러나 그 종이 나가서 자기에게 일백 데나리온 빚진 동료 종 한 사람을 만났는데 그를 붙들어 멱살을 잡고 말하기를 '네 빚을 갚으라.'고 하더라.
18:28 그러나 그 종이 나가서 자기 동료 종들 중에서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 빚진 자를 만나 그를 붙들어 멱살을 잡고 이르되, 네가 빚진 것을 내게 갚으라, 하매
18:28 그 종이 나가서 제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관 하나를 만나 붙들어 목을 잡고 가로되 빚을 갚으라 하매
18:29 그러자 그의 동료 종이 그의 발 앞에 엎드려 그에게 간구하며 말하기를 '참아 주게. 그러면 내가 다 갚겠네.'라고 하나
18:29 그의 동료 종이 그의 발 앞에 엎드려 그에게 간청하여 이르기를, 나를 참아 주게. 내가 자네에게 다 갚겠네, 하되
18:29 그 동관이 엎드리어 간구하여 가로되 나를 참아 주소서 갚으리이다 하되
18:30 그가 들어 주지 않고 오히려 가서, 빚진 것을 갚을 때까지 감옥에 집어 넣더라.
18:30 그가 허락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가서 그가 빚을 갚을 때까지 그를 감옥에 가두니라.
18:30 허락하지 아니하고 이에 가서 저가 빚을 갚도록 옥에 가두거늘
18:31 그러므로 그의 동료 종들이 그 일어난 일을 보고 매우 딱하게 여겨 그들의 주인에게 가서 일어났던 일을 모두 말하였더라.
18:31 이에 그의 동료 종들이 일어난 일을 보고 심히 민망하여 자기 주인에게 가서 일어난 일을 다 고하니
18:31 그 동관들이 그것을 보고 심히 민망하여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다 고하니
18:32 그때 그의 주인이 그를 불러서 말하기를 '오 악한 종아, 네가 나에게 애걸하기에 나는 네가 진 모든 빚을 탕감해 주었노라.
18:32 그때에 그의 주인이 그를 불러 그에게 이르되, 오 악한 종아, 네가 내게 애걸하기에 내가 네게 네 빚을 전부 용서해 주었은즉
18:32 이에 주인이 저를 불러다가 말하되 악한 종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전부 탕감하여 주었거늘
18:33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같이 너도 네 동료 종을 불쌍히 여기는 것이 당연하지 아니하냐?' 하며
18:33 내가 너를 가엽게 여긴 것 같이 너도 네 동료 종을 불쌍히 여겼어야 하지 아니하느냐? 하고
18:33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관을 불쌍히 여김이 마땅치 아니하냐 하고
18:34 그의 주인이 화가 나서 그 사람이 자기에게 진 빚을 다 갚을 때까지 형리들에게 넘겨주더라.
18:34 그의 주인이 노하여 그가 자기에게 진 빚을 다 갚기까지 그를 형벌 주는 자들에게 넘겨주었느니라.
18:34 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저를 옥졸들에게 붙이니라
18:35 그러므로 이와 같이 너희들이 진심에서 우러나와 형제 각 사람을 그들의 잘못과 더불어 용서하지 않으면 나의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도 너희들에게 그렇게 하시리라."하시더라.
18:35 그러므로 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자기 형제에게 그들의 범법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내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같이 하시리라, 하시니라.
18:35 너희가 각각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18:1 바로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나아와 이르되, 하늘의 왕국에서는 누가 가장 크니이까? 하매
18:1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18:2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서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18:2 예수님께서 어린아이 하나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18:2 예수께서 한 어린아이를 불러 저희 가운데 세우시고
18:3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회심하지 아니하고 또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18:3 이르시되,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회심하여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하늘의 왕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18:3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18: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면 그가 천국에서 가장 큰 자니라.
18: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처럼 자기를 낮추는 자 곧 그가 하늘의 왕국에서 가장 큰 자니라.
18: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18:5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18:5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 하나를 받아들이는 자는 나를 받아들이느니라.
18:5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18:6 그러나 나를 믿는 이런 어린 아이들 가운데 하나를 실족케 하는 자는 연자 맷돌을 그의 목에 걸고 깊은 바다에 빠지는 것이 더 나으니라.
18:6 그러나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들 중의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목에 매달고 바다 깊은 곳에 빠지는 것이 그에게 더 나으리라.
18:6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니라
18:7 실족케 하는 일로 인하여 세상에는 화가 있도다. 실족케 하는 일이 일어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라 하여도 실족케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18:7 실족하게 하는 일들로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으리로다! 실족하게 하는 일들이 반드시 일어날 것이로되 실족하게 하는 일들을 일으키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18:7 실족케 하는 일들이 있음을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케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케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18:8 그러므로 네 손이나 발이 너를 실족케 하거든 잘라서 던져 버리라. 두 손이나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절름발이나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너에게 더 나으니라.
18:8 그러므로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실족하게 하거든 그것들을 찍어 네게서 내버리라. 네가 절뚝거리거나 불구가 되어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존하는 불 속에 던져지는 것보다 네게 더 나으니라.
18:8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18:9 또 네 눈이 너를 실족케 하거든 뽑아 던져 버리라. 두 눈을 가지고 지옥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한 눈을 가지고 생명으로 들어가는 것이 더 나으니라.
18:9 만일 네 눈이 너를 실족하게 하거든 그것을 빼어 네게서 내버리라. 네가 한 눈으로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네게 더 나으니라.
18:9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18:10 너희는 이런 어린 아이들 중에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하늘에 있는 그들의 천사들이 항상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뵙고 있느니라.
18:10 너희가 이 작은 자들 중의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조심하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바라보느니라.
18:10 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18:11 인자가 온 것은 잃어 버린 자를 구원하려는 것이라.
18:11 사람의 [아들]은 잃어버린 것을 구원하려고 왔느니라.
18:11 (없음)
18:12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사람에게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 한 마리가 길을 잃었다면 아흔 아홉 마리를 두고 산으로 가서 그 길 잃은 양을 찾지 아니하겠느냐?
18:12 너희 생각은 어떠하냐? 만일 어떤 사람에게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한 마리가 길을 잃으면 그가 아흔아홉 마리를 남겨 두고 산으로 들어가 길 잃은 그 양을 찾지 아니하겠느냐?
18:12 너희 생각에는 어떻겠느뇨 만일 어떤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18:13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가 그 양을 찾으면, 길을 잃지 않은 아흔 아홉 마리보다 그 양을 더 기뻐하리라.
18:13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가 만일 그것을 찾으면 길을 잃지 않은 아흔아홉 마리보다 그 양으로 인하여 더 기뻐하리라.
18:13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
18:14 이와 같이 이런 어린 아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망하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18:14 이와 같이 이 작은 자들 중의 하나라도 멸망하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18:14 이와 같이 이 소자 중에 하나라도 잃어지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18:15 또 네 형제가 네게 죄를 짓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만 있을 때 그에게 그의 잘못을 일러주라. 만일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너는 네 형제를 얻은 것이라.
18:15 또한 만일 네 형제가 네게 범법하거든 가서 너와 그만 따로 있을 때에 그의 허물을 그에게 일러 주라. 만일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었느니라.
18:15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18:16 그러나 만일 그가 네 말을 듣지 아니하면 너 외에 한두 사람을 더 데리고 가서 두 세 증인의 입으로 모든 말을 입증하게 하라.
18:16 그러나 만일 그가 네 말을 들으려 하지 아니하거든 너와 함께 한두 사람을 더 데리고 가서 두세 증인의 입으로 모든 말을 확증하라.
18:16 만일 듣지 않거든 한 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 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증참케 하라
18:17 그래도 그가 말을 듣지 아니하거든 교회에다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아니하거든 그 사람을 이교도나 세리와 같이 여기라.
18:17 만일 그가 그들의 말도 무시하여 듣지 않거든 교회에 그것을 말하되 그가 교회의 말도 무시하여 듣지 않거든 너는 그를 이교도나 세리같이 여기라.
18:17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18:18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묶으면 하늘에서도 묶일 것이요, 또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어지리라.
18:18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묶으면 그것이 하늘에서 묶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풀면 그것이 하늘에서 풀리리라.
18: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18:19 다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만일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무엇이든지 구할 것을 땅에서 합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에게 이루어 주실 것이라.
18:19 내가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자기들이 구할 어떤 것에 대하여 땅에서 한마음이 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해 그것을 행하시리라.
18:19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18:20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함께 모이는 곳에는 나도 그들 가운데 있느니라." 하시더라.
18:20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함께 모인 곳에 나도 거기에 그들의 한가운데 있느니라, 하시니라.
18:20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18:21 그때 베드로가 주께 와서 말씀드리기를 "주님, 내 형제가 내게 죄를 지으면 몇 번이나 그를 용서해 주어야 하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리이까?"라고 하니
18:21 그때에 베드로가 그분께 나아와 이르되, [주]여, 내 형제가 내게 죄를 지으면 내가 몇 번이나 그를 용서하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리이까? 하매
18:21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18:22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너에게 일곱 번까지라고 말하지 않고, 일흔 번씩 일곱 번까지라고 하노라.
18:22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까지가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까지 하라.
18:22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할지니라
18:23 그러므로 천국은 마치 자기 종들과 계산을 하고자 하는 어떤 왕과 같으니라.
18:23 그러므로 하늘의 왕국은 마치 자기 종들로부터 회계 보고를 받는 어떤 왕과 같으니라.
18:23 이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회계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18:24 그 왕이 계산을 시작하니 일만 달란트 빚진 한 사람을 자기 앞에 데려왔더라.
18:24 그가 계산을 시작할 때에 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가 그에게 끌려왔으나
18:24 회계할 때에 일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18:25 그러나 그에게는 갚을 것이 없으므로 그의 주인이 그에게 명령하기를 그의 아내와 자식들과 그의 소유를 다 팔아서 빚을 갚으라고 하니
18:25 그가 갚을 것이 없으므로 그의 주인이 그에게 명령하여 그와 그의 아내와 자녀와 그가 가진 모든 것을 팔아 갚게 하니
18:25 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처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 한대
18:26 그 종이 왕 앞에 엎드려 경배하며 말하기를 '주여, 참아 주소서. 그러면 제가 다 갚겠나이다.'라고 하더라.
18:26 그러므로 그 종이 엎드려 주인에게 경배하며 이르되, 주인이여, 나를 참아 주소서. 내가 주인께 다 갚겠나이다, 하거늘
18:26 그 종이 엎드리어 절하며 가로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18:27 그러자 그 종의 주인이 그를 가엾게 여겨 풀어 주고 그 빚을 탕감해 주었더라.
18:27 이에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고 그를 풀어 주며 그에게 그 빚을 용서해 주니라.
18:27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18:28 그러나 그 종이 나가서 자기에게 일백 데나리온 빚진 동료 종 한 사람을 만났는데 그를 붙들어 멱살을 잡고 말하기를 '네 빚을 갚으라.'고 하더라.
18:28 그러나 그 종이 나가서 자기 동료 종들 중에서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 빚진 자를 만나 그를 붙들어 멱살을 잡고 이르되, 네가 빚진 것을 내게 갚으라, 하매
18:28 그 종이 나가서 제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관 하나를 만나 붙들어 목을 잡고 가로되 빚을 갚으라 하매
18:29 그러자 그의 동료 종이 그의 발 앞에 엎드려 그에게 간구하며 말하기를 '참아 주게. 그러면 내가 다 갚겠네.'라고 하나
18:29 그의 동료 종이 그의 발 앞에 엎드려 그에게 간청하여 이르기를, 나를 참아 주게. 내가 자네에게 다 갚겠네, 하되
18:29 그 동관이 엎드리어 간구하여 가로되 나를 참아 주소서 갚으리이다 하되
18:30 그가 들어 주지 않고 오히려 가서, 빚진 것을 갚을 때까지 감옥에 집어 넣더라.
18:30 그가 허락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가서 그가 빚을 갚을 때까지 그를 감옥에 가두니라.
18:30 허락하지 아니하고 이에 가서 저가 빚을 갚도록 옥에 가두거늘
18:31 그러므로 그의 동료 종들이 그 일어난 일을 보고 매우 딱하게 여겨 그들의 주인에게 가서 일어났던 일을 모두 말하였더라.
18:31 이에 그의 동료 종들이 일어난 일을 보고 심히 민망하여 자기 주인에게 가서 일어난 일을 다 고하니
18:31 그 동관들이 그것을 보고 심히 민망하여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다 고하니
18:32 그때 그의 주인이 그를 불러서 말하기를 '오 악한 종아, 네가 나에게 애걸하기에 나는 네가 진 모든 빚을 탕감해 주었노라.
18:32 그때에 그의 주인이 그를 불러 그에게 이르되, 오 악한 종아, 네가 내게 애걸하기에 내가 네게 네 빚을 전부 용서해 주었은즉
18:32 이에 주인이 저를 불러다가 말하되 악한 종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전부 탕감하여 주었거늘
18:33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같이 너도 네 동료 종을 불쌍히 여기는 것이 당연하지 아니하냐?' 하며
18:33 내가 너를 가엽게 여긴 것 같이 너도 네 동료 종을 불쌍히 여겼어야 하지 아니하느냐? 하고
18:33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관을 불쌍히 여김이 마땅치 아니하냐 하고
18:34 그의 주인이 화가 나서 그 사람이 자기에게 진 빚을 다 갚을 때까지 형리들에게 넘겨주더라.
18:34 그의 주인이 노하여 그가 자기에게 진 빚을 다 갚기까지 그를 형벌 주는 자들에게 넘겨주었느니라.
18:34 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저를 옥졸들에게 붙이니라
18:35 그러므로 이와 같이 너희들이 진심에서 우러나와 형제 각 사람을 그들의 잘못과 더불어 용서하지 않으면 나의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도 너희들에게 그렇게 하시리라."하시더라.
18:35 그러므로 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자기 형제에게 그들의 범법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내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같이 하시리라, 하시니라.
18:35 너희가 각각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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