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 히스키야가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사람을 보내고 또 에프라임과 므낫세에도 편지들을 써서 그들로 예루살렘의 주의 전으로 가서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께 유월절을 지키게 하니라.
30:1 히스기야가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사람을 보내고 또 에브라임과 므낫세에 편지를 보내어 그들이 예루살렘에 있는 {주}의 집에 와서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유월절을 지키게 하니라.
30:1 히스기야가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보내고 또 에브라임과 므낫세에 편지를 보내어 예루살렘 여호와의 전에 와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니라
30:2 왕이 그의 고관들과 예루살렘에 있는 온 회중과 의논하여 둘째 달에 유월절을 지켰더라.
30:2 왕과 그의 통치자들과 예루살렘의 온 회중이 둘째 달에 유월절을 지키려고 의논하였으니
30:2 왕이 방백들과 예루살렘 온 회중으로 더불어 의논하고 이월에 유월절을 지키려 하였으니
30:3 그들이 그 때에 유월절을 지킬 수가 없었으니, 이는 제사장들이 충분히 자신들을 성결케 하지 아니하였고 백성들도 예루살렘에 함께 모이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더라.
30:3 이는 제사장들이 충분하게 자신을 거룩히 구별하지 못하였고 백성도 예루살렘에 함께 모이지 못하였으므로 그들이 그때에 그것을 지킬 수 없었기 때문이더라.
30:3 이는 성결케 한 제사장이 부족하고 백성도 예루살렘에 모이지 못한 고로 그 정한 때에 지킬 수 없었음이라
30:4 그 일이 왕과 온 회중을 기쁘게 한지라
30:4 왕과 온 회중이 이 일을 기뻐하였으므로
30:4 왕과 온 회중이 이 일을 선히 여기고
30:5 그들이 칙령을 제정하여 브엘세바로부터 단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 전역에 선포하여 그들로 와서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께 유월절을 지키게 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오랫동안 그것을 기록된 대로 지키지 못하였음이더라.
30:5 이에 그들이 법령을 제정하고 브엘세바에서부터 단에 이르기까지 온 이스라엘에 두루 선포하여 그들이 예루살렘으로 와서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유월절을 지키게 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기록된 규례대로 오랫동안 그런 식으로 그 일을 행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더라.
30:5 드디어 명을 발하여 브엘세바에서부터 단까지 온 이스라엘에 반포하여 일제히 예루살렘으로 와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유월절을 지키라 하니 이는 기록한 규례대로 오랫동안 지키지 못하였음이더라
30:6 그리하여 전달자들이 왕과 그의 고관들로부터 편지들을 받아 이스라엘과 유다 전역에 가서 왕의 명에 따라 말하기를 "너희 이스라엘 자손들아, 너희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께로 다시 돌이키라. 그리하면 그 분께서 앗시리아 왕들의 손에서 피한 너희 남은 자에게로 돌아오시리라.
30:6 이처럼 파발꾼들이 왕과 그의 통치자들에게서 편지를 받고 왕의 명령에 따라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두루 다니며 이르기를, 이스라엘 자손들아, 너희는 {주} 곧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로 다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분께서 너희의 남은 자들 곧 아시리아 왕들의 손에서 피한 자들에게 돌아오시리라.
30:6 보발군들이 왕과 방백들의 편지를 받아 가지고 왕의 명을 좇아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두루 다니며 전하니 일렀으되 이스라엘 자손들아 너희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저가 너희 남은 자 곧 앗수르 왕의 손에서 벗어난 자에게로 돌아오시리라
30:7 너희는 너희 조상들과 너희 형제들같이 되지 말라. 그들은 그들 조상의 주 하나님을 거역하여 범죄하였느니라. 그러므로 그 분께서 그들을 멸망에 내어 주신 것이 너희가 보는 바와 같으니라.
30:7 너희는 너희 조상들과 너희 형제들같이 되지 말라. 그들이 {주} 자기 조상들의 [하나님]을 대적하고 범법하였으므로 너희가 보는 바와 같이 그분께서 그들을 황폐함에 넘겨주셨느니라.
30:7 너희 열조와 너희 형제같이 하지 말라 저희가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한 고로 여호와께서 멸망에 붙이신 것을 너희가 목도하는 바니라
30:8 이제 너희는 너희 조상들처럼 목을 곧게 하지 말고, 너희 자신을 주께 굴복시키고 그 분께서 영원히 거룩하게 하신 그의 성소로 들어가라. 그리고 주 너희 하나님을 섬기라. 그리하면 그 분의 진노의 맹렬함이 너희로부터 돌이켜지리라.
30:8 너희는 이제 너희 조상들같이 목을 뻣뻣하게 하지 말고 너희 자신을 {주}께 드리며 그분께서 영원토록 거룩히 구별하신 그분의 성소에 들어가서 {주} 너희 [하나님]을 섬겨 그분의 맹렬한 진노가 너희에게서 떠나게 하라.
30:8 그런즉 너희 열조같이 목을 곧게 하지 말고 여호와께 귀순하여 영원히 거룩케 하신 전에 들어가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섬겨 그 진노가 너희에게서 떠나게 하라
30:9 너희가 주께로 다시 돌이키면 너희 형제와 너희 자손이 그들을 사로잡아 간 자들 앞에서 불쌍히 여김을 받아 이 땅으로 다시 돌아오리라. 주 너희 하나님께서는 은혜로우시고 자비하시므로 만일 너희가 그 분께로 돌이키면 너희로부터 그의 얼굴을 돌이키지 아니하시리라." 하더라.
30:9 너희가 만일 {주}께로 다시 돌아오면 너희 형제들과 너희 자녀들이 그들을 포로로 사로잡아 간 자들 앞에서 불쌍히 여겨져서 다시 이 땅으로 돌아오리라. {주} 너희 [하나님]은 은혜로우시고 긍휼이 많으시므로 너희가 그분께 돌아오면 자신의 얼굴을 너희에게서 돌이키지 아니하시리라, 하였더라.
30:9 너희가 만일 여호와께 돌아오면 너희 형제와 너희 자녀가 사로잡은 자에게서 자비를 입어 다시 이 땅으로 돌아오리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은혜로우시고 자비하신지라 너희가 그에게로 돌아오면 그 얼굴을 너희에게서 돌이키지 아니하시리라 하였더라
30:10 그리하여 전달자들이 에프라임과 므낫세, 스불룬까지 이르러 성읍에서 성읍으로 다녔으나, 사람들이 그들을 비웃고 조롱하더라.
30:10 이처럼 파발꾼들이 도시에서 도시로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방을 두루 다니며 스불론까지 이르렀으나 그들이 저들을 조롱하며 비웃었더라.
30:10 보발군이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방 각 성에 두루 다녀 스불론까지 이르렀으나 사람들이 저희를 조롱하며 비웃었더라
30:11 그러나 아셀과 므낫세와 스불룬 중에서 몇몇 사람은 겸손하여져서 예루살렘으로 왔으며
30:11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셀과 므낫세와 스불론 중에서 여러 사람이 자신을 낮추어 예루살렘에 이르렀고
30:11 그러나 아셀과 므낫세와 스불론 중에서 몇 사람이 스스로 겸비하여 예루살렘에 이르렀고
30:12 유다에서도 하나님의 손이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사 주의 말씀에 따라 왕과 고관들의 명을 행하게 하셨더라.
30:12 또 유다에서는 [하나님]의 손이 그들에게 한마음을 주사 {주}의 말씀에 따라 왕과 통치자들의 명령을 행하게 하셨더라.
30:12 하나님이 또한 유다 사람들을 감동시키사 저희로 왕과 방백들이 여호와의 말씀대로 전한 명령을 일심으로 준행하게 하셨더라
30:13 둘째 달에 많은 백성이 무교절을 지키려고 예루살렘에 모였으니 심히 많은 회중이더라.
30:13 둘째 달에 많은 백성이 무교절을 지키려고 예루살렘에 모였는데 그것은 심히 큰 회중이더라.
30:13 이월에 백성이 무교절을 지키려 하여 예루살렘에 많이 모이니 심히 큰 회라
30:14 그들이 일어나서 예루살렘에 있는 제단들을 치우고 향을 피우는 제단들도 치워 그것들을 키드론 시내에 던졌더라.
30:14 그들이 일어나서 예루살렘에 있던 제단들과 분향 제단들을 다 제거하여 기드론 시내에 던지고
30:14 무리가 일어나 예루살렘에 있는 제단과 향단들을 모두 제하여 기드론 시내에 던지고
30:15 그리고 나서 그들은 둘째 달 제 십사일에 유월절 양을 잡으니,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이 부끄러워하여 자신들을 성결케 하고 번제물을 주의 전으로 들여가
30:15 그때에 둘째 달 십사일에 유월절 어린양을 잡으니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부끄러워하며 자신을 거룩히 구별하고 번제 헌물? 가지고 {주}의 집에 이르러
30:15 이월 십사일에 유월절 양을 잡으니 제사장과 레위 사람이 부끄러워하여 성결케 하고 번제물을 가지고 여호와의 전에 이르러
30:16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율법에 따라 그들의 규례대로 자기들 자리에 서니, 제사장들이 레위인들의 손에서 받은 피를 뿌리더라.
30:16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율법에 따라 자기들의 관례대로 자기들의 처소에 서고 제사장들이 레위 사람들의 손에서 받은 피를 뿌렸더라.
30:16 규례대로 각각 자기 처소에 서고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율법을 좇아 제사장이 레위 사람의 손에서 피를 받아 뿌리니라
30:17 회중에는 성결케 되지 못한 사람들이 많았으므로 레위인들이 깨끗하지 못한 모든 사람을 위하여 유월절 양을 잡는 일을 맡아 그들을 주께 거룩하게 하더라.
30:17 이는 회중 가운데 거룩히 구별되지 않은 자들이 많으므로 레위 사람들이 모든 부정한 사람을 {주}께 거룩히 구별하려고 그들을 위해 유월절 어린양을 잡는 책무를 맡았기 때문이더라.
30:17 회중에 많은 사람이 성결케 하지 못한 고로 레위 사람들이 모든 부정한 사람을 위하여 유월절 양을 잡아 저희로 여호와 앞에서 성결케 하였으나
30:18 백성의 무리 즉 에프라임과, 므낫세와, 잇사칼과, 스불룬의 많은 수가 자신들을 깨끗케 하지 아니하고 유월절을 먹어 기록된 대로 하지 아니하였더라. 그러나 히스키야가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 말하기를 "선하신 주여,
30:18 백성의 무리 곧 에브라임과 므낫세와 잇사갈과 스불론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정결하게 하지 아니하고도 기록된 것과 달리 유월절 어린양을 먹었으나 히스기야가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이르되, 선하신 {주}께서 선한 자
30:18 에브라임과 므낫세와 잇사갈과 스불론의 많은 무리는 자기를 깨끗케 하지 아니하고 유월절 양을 먹어 기록한 규례에 어긴지라 히스기야가 위하여 기도하여 가로되 선하신 여호와여 사하옵소서
30:19 하나님, 곧 그의 조상의 주 하나님을 찾으려고 그의 마음을 준비한 자는 누구든지 비록 그가 성소의 정결례에 따라 깨끗하게 되지 않았을지라도 모두 용서하소서." 하니
30:19 곧 마음을 예비하고 [하나님] 즉 {주} 자기 조상들의 [하나님]을 구하는 사람은 비록 성소의 정결례대로 정결하게 되지 아니하였을지라도 용서하시기 원하나이다, 하였더니
30:19 결심하고 하나님 곧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는 아무 사람이든지 비록 성소의 결례대로 스스로 깨끗케 못하였을지라도 사하옵소서 하였더니
30:20 주께서 히스키야를 들으시고 백성을 고쳐 주셨더라.
30:20 {주}께서 히스기야의 말에 귀를 기울이시고 백성을 고치셨더라.
30:20 여호와께서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백성을 고치셨더라
30:21 예루살렘에 참여한 이스라엘 자손이 큰 기쁨으로 무교절을 지키고, 레위인들과 제사장들이 큰 소리나는 악기들로 주께 노래부르며 날마다 주를 찬양하였으며
30:21 예루살렘에 있던 이스라엘 자손이 크게 즐거워하며 이레 동안 무교절을 지켰고 레위 사람들과 제사장들은 날마다 {주}를 찬양하며 큰 소리 나는 악기로 {주}께 노래하였고
30:21 예루살렘에 모인 이스라엘 자손이 크게 즐거워하며 칠 일 동안 무교절을 지켰고 레위 사람들과 제사장들은 날마다 여호와를 칭송하며 큰 소리 나는 악기를 울려 여호와를 찬양하였으며
30:22 히스키야는 주의 선한 지식을 가르치는 모든 레위인들에게 위로하여 말하였더라. 그들이 칠 일의 명절 동안 먹고 화목제를 드리며 그들 조상의 주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더라.
30:22 히스기야는 {주} 에 관하여 선한 지식을 가르치는 모든 레위 사람에게 위로하는 말을 하였더라. 그들이 명절 내내 이레 동안 먹으며 화평 헌물을 드리고 {주} 자기 조상들의 [하나님]께 자백하는 말을 하였더라.
30:22 히스기야는 여호와를 섬기는 일에 통달한 모든 레위 사람에게 위로하였더라 이와 같이 절기 칠 일 동안에 무리가 먹으며 화목제를 드리고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 감사하였더라
30:23 온 총회가 칠 일을 더 지키기로 결의하고 그들이 기쁨으로 칠 일을 더 지켰더라.
30:23 전체 집회가 또 다른 이레를 지키기 위해 의논하고 그들이 또 다른 이레를 즐겁게 지켰더라.
30:23 온 회가 다시 칠 일을 지키기로 결의하고 이에 또 칠 일을 즐거이 지켰더라
30:24 유다의 히스키야왕이 회중에게 수송아지 일천과 양 칠천을 주고, 고관들이 회중에게 수송아지 일천과 양 일만을 주었으며, 제사장들 중 많은 수가 자신들을 성결케 하였더라.
30:24 유다 왕 히스기야가 수소 천 마리와 양 칠천 마리를 회중에게 주었고 통치자들이 수소 천 마리와 양 만 마리를 회중에게 주었으며 많은 수의 제사장들이 자신을 거룩히 구별하였더라.
30:24 유다 왕 히스기야가 수송아지 일천과 양 칠천을 회중에게 주었고 방백들은 수송아지 일천과 양 일만을 회중에게 주었으며 성결케 한 제사장도 많았는지라
30:25 유다의 온 회중이 제사장들과, 레위인들과, 이스라엘에서 온 모든 회중과, 이스라엘 땅에서 온 타국인들과, 유다에 거하는 타국인들과 더불어 즐거워하더라.
30:25 유다의 온 회중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이스라엘에서 나온 온 회중과 이스라엘 땅에서 나온 타국인들과 유다에 거한 타국인들이 기뻐하였으므로
30:25 유다 온 회중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이스라엘에서 온 온 회중과 이스라엘 땅에서 나온 나그네와 유다에 거한 나그네가 다 즐거워하였으므로
30:26 그리하여 예루살렘에 큰 기쁨이 있었으니, 이스라엘의 왕 다윗의 아들 솔로몬의 때 이래로 예루살렘에 그와 같은 일이 없었더라.
30:26 예루살렘에 큰 기쁨이 있었으니 이는 이스라엘 왕 다윗의 아들 솔로몬의 때로부터 이 같은 것이 예루살렘에 없었기 때문이더라.
30:26 예루살렘에 큰 희락이 있었으니 이스라엘 왕 다윗의 아들 솔로몬 때로부터 이러한 희락이 예루살렘에 없었더라
30:27 그 후에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이 일어나 백성을 축복하였는데 그 소리가 들려진 바 되었으니, 그들의 기도가 그 분의 거룩한 거처 하늘에까지 닿았더라.
30:27 그때에 레위 사람 제사장들이 일어나서 백성을 축복하였더니 그분께서 그들의 목소리를 들으셨으며 또 그들의 기도가 올라가 그분의 거룩한 처소 곧 하늘에 이르렀더라.
30:27 그 때에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일어나서 백성을 위하여 축복하였으니 그 소리가 들으신 바 되고 그 기도가 여호와의 거룩한 처소 하늘에 상달하였더라
30:1 히스기야가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사람을 보내고 또 에브라임과 므낫세에 편지를 보내어 그들이 예루살렘에 있는 {주}의 집에 와서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유월절을 지키게 하니라.
30:1 히스기야가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보내고 또 에브라임과 므낫세에 편지를 보내어 예루살렘 여호와의 전에 와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니라
30:2 왕이 그의 고관들과 예루살렘에 있는 온 회중과 의논하여 둘째 달에 유월절을 지켰더라.
30:2 왕과 그의 통치자들과 예루살렘의 온 회중이 둘째 달에 유월절을 지키려고 의논하였으니
30:2 왕이 방백들과 예루살렘 온 회중으로 더불어 의논하고 이월에 유월절을 지키려 하였으니
30:3 그들이 그 때에 유월절을 지킬 수가 없었으니, 이는 제사장들이 충분히 자신들을 성결케 하지 아니하였고 백성들도 예루살렘에 함께 모이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더라.
30:3 이는 제사장들이 충분하게 자신을 거룩히 구별하지 못하였고 백성도 예루살렘에 함께 모이지 못하였으므로 그들이 그때에 그것을 지킬 수 없었기 때문이더라.
30:3 이는 성결케 한 제사장이 부족하고 백성도 예루살렘에 모이지 못한 고로 그 정한 때에 지킬 수 없었음이라
30:4 그 일이 왕과 온 회중을 기쁘게 한지라
30:4 왕과 온 회중이 이 일을 기뻐하였으므로
30:4 왕과 온 회중이 이 일을 선히 여기고
30:5 그들이 칙령을 제정하여 브엘세바로부터 단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 전역에 선포하여 그들로 와서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께 유월절을 지키게 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오랫동안 그것을 기록된 대로 지키지 못하였음이더라.
30:5 이에 그들이 법령을 제정하고 브엘세바에서부터 단에 이르기까지 온 이스라엘에 두루 선포하여 그들이 예루살렘으로 와서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유월절을 지키게 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기록된 규례대로 오랫동안 그런 식으로 그 일을 행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더라.
30:5 드디어 명을 발하여 브엘세바에서부터 단까지 온 이스라엘에 반포하여 일제히 예루살렘으로 와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유월절을 지키라 하니 이는 기록한 규례대로 오랫동안 지키지 못하였음이더라
30:6 그리하여 전달자들이 왕과 그의 고관들로부터 편지들을 받아 이스라엘과 유다 전역에 가서 왕의 명에 따라 말하기를 "너희 이스라엘 자손들아, 너희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께로 다시 돌이키라. 그리하면 그 분께서 앗시리아 왕들의 손에서 피한 너희 남은 자에게로 돌아오시리라.
30:6 이처럼 파발꾼들이 왕과 그의 통치자들에게서 편지를 받고 왕의 명령에 따라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두루 다니며 이르기를, 이스라엘 자손들아, 너희는 {주} 곧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로 다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분께서 너희의 남은 자들 곧 아시리아 왕들의 손에서 피한 자들에게 돌아오시리라.
30:6 보발군들이 왕과 방백들의 편지를 받아 가지고 왕의 명을 좇아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두루 다니며 전하니 일렀으되 이스라엘 자손들아 너희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저가 너희 남은 자 곧 앗수르 왕의 손에서 벗어난 자에게로 돌아오시리라
30:7 너희는 너희 조상들과 너희 형제들같이 되지 말라. 그들은 그들 조상의 주 하나님을 거역하여 범죄하였느니라. 그러므로 그 분께서 그들을 멸망에 내어 주신 것이 너희가 보는 바와 같으니라.
30:7 너희는 너희 조상들과 너희 형제들같이 되지 말라. 그들이 {주} 자기 조상들의 [하나님]을 대적하고 범법하였으므로 너희가 보는 바와 같이 그분께서 그들을 황폐함에 넘겨주셨느니라.
30:7 너희 열조와 너희 형제같이 하지 말라 저희가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한 고로 여호와께서 멸망에 붙이신 것을 너희가 목도하는 바니라
30:8 이제 너희는 너희 조상들처럼 목을 곧게 하지 말고, 너희 자신을 주께 굴복시키고 그 분께서 영원히 거룩하게 하신 그의 성소로 들어가라. 그리고 주 너희 하나님을 섬기라. 그리하면 그 분의 진노의 맹렬함이 너희로부터 돌이켜지리라.
30:8 너희는 이제 너희 조상들같이 목을 뻣뻣하게 하지 말고 너희 자신을 {주}께 드리며 그분께서 영원토록 거룩히 구별하신 그분의 성소에 들어가서 {주} 너희 [하나님]을 섬겨 그분의 맹렬한 진노가 너희에게서 떠나게 하라.
30:8 그런즉 너희 열조같이 목을 곧게 하지 말고 여호와께 귀순하여 영원히 거룩케 하신 전에 들어가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섬겨 그 진노가 너희에게서 떠나게 하라
30:9 너희가 주께로 다시 돌이키면 너희 형제와 너희 자손이 그들을 사로잡아 간 자들 앞에서 불쌍히 여김을 받아 이 땅으로 다시 돌아오리라. 주 너희 하나님께서는 은혜로우시고 자비하시므로 만일 너희가 그 분께로 돌이키면 너희로부터 그의 얼굴을 돌이키지 아니하시리라." 하더라.
30:9 너희가 만일 {주}께로 다시 돌아오면 너희 형제들과 너희 자녀들이 그들을 포로로 사로잡아 간 자들 앞에서 불쌍히 여겨져서 다시 이 땅으로 돌아오리라. {주} 너희 [하나님]은 은혜로우시고 긍휼이 많으시므로 너희가 그분께 돌아오면 자신의 얼굴을 너희에게서 돌이키지 아니하시리라, 하였더라.
30:9 너희가 만일 여호와께 돌아오면 너희 형제와 너희 자녀가 사로잡은 자에게서 자비를 입어 다시 이 땅으로 돌아오리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은혜로우시고 자비하신지라 너희가 그에게로 돌아오면 그 얼굴을 너희에게서 돌이키지 아니하시리라 하였더라
30:10 그리하여 전달자들이 에프라임과 므낫세, 스불룬까지 이르러 성읍에서 성읍으로 다녔으나, 사람들이 그들을 비웃고 조롱하더라.
30:10 이처럼 파발꾼들이 도시에서 도시로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방을 두루 다니며 스불론까지 이르렀으나 그들이 저들을 조롱하며 비웃었더라.
30:10 보발군이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방 각 성에 두루 다녀 스불론까지 이르렀으나 사람들이 저희를 조롱하며 비웃었더라
30:11 그러나 아셀과 므낫세와 스불룬 중에서 몇몇 사람은 겸손하여져서 예루살렘으로 왔으며
30:11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셀과 므낫세와 스불론 중에서 여러 사람이 자신을 낮추어 예루살렘에 이르렀고
30:11 그러나 아셀과 므낫세와 스불론 중에서 몇 사람이 스스로 겸비하여 예루살렘에 이르렀고
30:12 유다에서도 하나님의 손이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사 주의 말씀에 따라 왕과 고관들의 명을 행하게 하셨더라.
30:12 또 유다에서는 [하나님]의 손이 그들에게 한마음을 주사 {주}의 말씀에 따라 왕과 통치자들의 명령을 행하게 하셨더라.
30:12 하나님이 또한 유다 사람들을 감동시키사 저희로 왕과 방백들이 여호와의 말씀대로 전한 명령을 일심으로 준행하게 하셨더라
30:13 둘째 달에 많은 백성이 무교절을 지키려고 예루살렘에 모였으니 심히 많은 회중이더라.
30:13 둘째 달에 많은 백성이 무교절을 지키려고 예루살렘에 모였는데 그것은 심히 큰 회중이더라.
30:13 이월에 백성이 무교절을 지키려 하여 예루살렘에 많이 모이니 심히 큰 회라
30:14 그들이 일어나서 예루살렘에 있는 제단들을 치우고 향을 피우는 제단들도 치워 그것들을 키드론 시내에 던졌더라.
30:14 그들이 일어나서 예루살렘에 있던 제단들과 분향 제단들을 다 제거하여 기드론 시내에 던지고
30:14 무리가 일어나 예루살렘에 있는 제단과 향단들을 모두 제하여 기드론 시내에 던지고
30:15 그리고 나서 그들은 둘째 달 제 십사일에 유월절 양을 잡으니,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이 부끄러워하여 자신들을 성결케 하고 번제물을 주의 전으로 들여가
30:15 그때에 둘째 달 십사일에 유월절 어린양을 잡으니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부끄러워하며 자신을 거룩히 구별하고 번제 헌물? 가지고 {주}의 집에 이르러
30:15 이월 십사일에 유월절 양을 잡으니 제사장과 레위 사람이 부끄러워하여 성결케 하고 번제물을 가지고 여호와의 전에 이르러
30:16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율법에 따라 그들의 규례대로 자기들 자리에 서니, 제사장들이 레위인들의 손에서 받은 피를 뿌리더라.
30:16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율법에 따라 자기들의 관례대로 자기들의 처소에 서고 제사장들이 레위 사람들의 손에서 받은 피를 뿌렸더라.
30:16 규례대로 각각 자기 처소에 서고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율법을 좇아 제사장이 레위 사람의 손에서 피를 받아 뿌리니라
30:17 회중에는 성결케 되지 못한 사람들이 많았으므로 레위인들이 깨끗하지 못한 모든 사람을 위하여 유월절 양을 잡는 일을 맡아 그들을 주께 거룩하게 하더라.
30:17 이는 회중 가운데 거룩히 구별되지 않은 자들이 많으므로 레위 사람들이 모든 부정한 사람을 {주}께 거룩히 구별하려고 그들을 위해 유월절 어린양을 잡는 책무를 맡았기 때문이더라.
30:17 회중에 많은 사람이 성결케 하지 못한 고로 레위 사람들이 모든 부정한 사람을 위하여 유월절 양을 잡아 저희로 여호와 앞에서 성결케 하였으나
30:18 백성의 무리 즉 에프라임과, 므낫세와, 잇사칼과, 스불룬의 많은 수가 자신들을 깨끗케 하지 아니하고 유월절을 먹어 기록된 대로 하지 아니하였더라. 그러나 히스키야가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 말하기를 "선하신 주여,
30:18 백성의 무리 곧 에브라임과 므낫세와 잇사갈과 스불론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정결하게 하지 아니하고도 기록된 것과 달리 유월절 어린양을 먹었으나 히스기야가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이르되, 선하신 {주}께서 선한 자
30:18 에브라임과 므낫세와 잇사갈과 스불론의 많은 무리는 자기를 깨끗케 하지 아니하고 유월절 양을 먹어 기록한 규례에 어긴지라 히스기야가 위하여 기도하여 가로되 선하신 여호와여 사하옵소서
30:19 하나님, 곧 그의 조상의 주 하나님을 찾으려고 그의 마음을 준비한 자는 누구든지 비록 그가 성소의 정결례에 따라 깨끗하게 되지 않았을지라도 모두 용서하소서." 하니
30:19 곧 마음을 예비하고 [하나님] 즉 {주} 자기 조상들의 [하나님]을 구하는 사람은 비록 성소의 정결례대로 정결하게 되지 아니하였을지라도 용서하시기 원하나이다, 하였더니
30:19 결심하고 하나님 곧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는 아무 사람이든지 비록 성소의 결례대로 스스로 깨끗케 못하였을지라도 사하옵소서 하였더니
30:20 주께서 히스키야를 들으시고 백성을 고쳐 주셨더라.
30:20 {주}께서 히스기야의 말에 귀를 기울이시고 백성을 고치셨더라.
30:20 여호와께서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백성을 고치셨더라
30:21 예루살렘에 참여한 이스라엘 자손이 큰 기쁨으로 무교절을 지키고, 레위인들과 제사장들이 큰 소리나는 악기들로 주께 노래부르며 날마다 주를 찬양하였으며
30:21 예루살렘에 있던 이스라엘 자손이 크게 즐거워하며 이레 동안 무교절을 지켰고 레위 사람들과 제사장들은 날마다 {주}를 찬양하며 큰 소리 나는 악기로 {주}께 노래하였고
30:21 예루살렘에 모인 이스라엘 자손이 크게 즐거워하며 칠 일 동안 무교절을 지켰고 레위 사람들과 제사장들은 날마다 여호와를 칭송하며 큰 소리 나는 악기를 울려 여호와를 찬양하였으며
30:22 히스키야는 주의 선한 지식을 가르치는 모든 레위인들에게 위로하여 말하였더라. 그들이 칠 일의 명절 동안 먹고 화목제를 드리며 그들 조상의 주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더라.
30:22 히스기야는 {주} 에 관하여 선한 지식을 가르치는 모든 레위 사람에게 위로하는 말을 하였더라. 그들이 명절 내내 이레 동안 먹으며 화평 헌물을 드리고 {주} 자기 조상들의 [하나님]께 자백하는 말을 하였더라.
30:22 히스기야는 여호와를 섬기는 일에 통달한 모든 레위 사람에게 위로하였더라 이와 같이 절기 칠 일 동안에 무리가 먹으며 화목제를 드리고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 감사하였더라
30:23 온 총회가 칠 일을 더 지키기로 결의하고 그들이 기쁨으로 칠 일을 더 지켰더라.
30:23 전체 집회가 또 다른 이레를 지키기 위해 의논하고 그들이 또 다른 이레를 즐겁게 지켰더라.
30:23 온 회가 다시 칠 일을 지키기로 결의하고 이에 또 칠 일을 즐거이 지켰더라
30:24 유다의 히스키야왕이 회중에게 수송아지 일천과 양 칠천을 주고, 고관들이 회중에게 수송아지 일천과 양 일만을 주었으며, 제사장들 중 많은 수가 자신들을 성결케 하였더라.
30:24 유다 왕 히스기야가 수소 천 마리와 양 칠천 마리를 회중에게 주었고 통치자들이 수소 천 마리와 양 만 마리를 회중에게 주었으며 많은 수의 제사장들이 자신을 거룩히 구별하였더라.
30:24 유다 왕 히스기야가 수송아지 일천과 양 칠천을 회중에게 주었고 방백들은 수송아지 일천과 양 일만을 회중에게 주었으며 성결케 한 제사장도 많았는지라
30:25 유다의 온 회중이 제사장들과, 레위인들과, 이스라엘에서 온 모든 회중과, 이스라엘 땅에서 온 타국인들과, 유다에 거하는 타국인들과 더불어 즐거워하더라.
30:25 유다의 온 회중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이스라엘에서 나온 온 회중과 이스라엘 땅에서 나온 타국인들과 유다에 거한 타국인들이 기뻐하였으므로
30:25 유다 온 회중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이스라엘에서 온 온 회중과 이스라엘 땅에서 나온 나그네와 유다에 거한 나그네가 다 즐거워하였으므로
30:26 그리하여 예루살렘에 큰 기쁨이 있었으니, 이스라엘의 왕 다윗의 아들 솔로몬의 때 이래로 예루살렘에 그와 같은 일이 없었더라.
30:26 예루살렘에 큰 기쁨이 있었으니 이는 이스라엘 왕 다윗의 아들 솔로몬의 때로부터 이 같은 것이 예루살렘에 없었기 때문이더라.
30:26 예루살렘에 큰 희락이 있었으니 이스라엘 왕 다윗의 아들 솔로몬 때로부터 이러한 희락이 예루살렘에 없었더라
30:27 그 후에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이 일어나 백성을 축복하였는데 그 소리가 들려진 바 되었으니, 그들의 기도가 그 분의 거룩한 거처 하늘에까지 닿았더라.
30:27 그때에 레위 사람 제사장들이 일어나서 백성을 축복하였더니 그분께서 그들의 목소리를 들으셨으며 또 그들의 기도가 올라가 그분의 거룩한 처소 곧 하늘에 이르렀더라.
30:27 그 때에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일어나서 백성을 위하여 축복하였으니 그 소리가 들으신 바 되고 그 기도가 여호와의 거룩한 처소 하늘에 상달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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