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일 분명히 고달픈 오늘을 그리워할 것이다. 왜냐하면 힘든 오늘은 바로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의 품이기 때문이다.
sketchbook5, 스케치북5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