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7: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보아라, 내가 너를 바로에게 신이 되게 하였으니, 네 형 아론이 네 대언자가 될 것이다.

7:2 내가 네게 명령한 모든 것을 너는 너의 형 아론에게 말하고 아론은 바로에게 말하여, 그가 이스라엘 자손을 그의 땅에서 내보내게 하여라.

7:3 내가 바로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고 나의 표징과 나의 이적을 이집트 땅에서 많이 행할 것이나,

7:4 바로가 너희의 말을 듣지 않을 것이니, 내가 내 손을 이집트에 뻗쳐 큰 재앙들을 내리고, 내 군대,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이집트 땅으로부터 나오게 할 것이다.

7:5 내가 내 손을 이집트에 펴서 이스라엘 자손을 그들 가운데서 나오게 할 때, 이집트 사람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게 될 것이다."

7:6 모세와 아론이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명령하신 그대로 하였다.

7:7 그들이 바로에게 말할 때에, 모세는 팔십 세였고 아론은 팔십삼 세였다.

7:8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셨다.

7:9 "바로가 너희들에게 말하기를 너희들의 이적을 보이라고 하면, 네가 아론에게 말하여 그의 지팡이를 들어 바로 앞에 던지라고 하여라. 그러면 그것이 뱀이 될 것이다."

7:10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가서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그대로 하였다. 아론이 자기의 지팡이를 바로와 그의 신하들 앞에 던지니, 그것이 뱀이 되었다.

7:11 바로도 지혜자들과 술객들을 부르니, 그 이집트 마술사들도 그들의 술법으로 그와 같이 행하였다.

7:12 그들이 각각 자기 지팡이를 던지므로, 그것들이 뱀이 되었으나, 아론의 지팡이가 그들의 지팡이를 삼켜 버렸다.

7:13 그러나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바로의 마음이 완고하여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

7: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바로의 마음이 완강하여 백성 보내기를 거절하니,

7:15 아침에 바로에게 가거라. 보아라, 그가 나일 강에 나올 것이니, 강가에 서서 그를 만나, 뱀으로 변했던 그 지팡이를 손에 들고서

7:16 그에게 말하여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를 왕에게 보내어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광야에서 나를 예배할 것이다.' 하셨으나 보아라, 네가 지금까지 듣지 않았다.

7:17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이것으로 내가 여호와인 줄 알게 될 것이다.' 하셨다. 보아라, 내가 내 손에 있는 지팡이로 나일 강을 치면, 물이 피로 변하고,

7:18 나일 강에 있는 고기가 죽을 것이며, 나일 강이 악취를 풍겨서, 이집트 사람들이 나일 강물을 마시기 싫어할 것이다."

7:19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아론에게 명령하여 '네 지팡이를 잡고 네 팔을 이집트의 물들, 곧 시내들과 강들과 연못들과 모든 저수지 위에 펴라.' 하여라. 그것들이 피가 되어 이집트 온 땅과 나무 그릇들과 돌 그릇에도 피가 있을 것이다." 라고 하셨다.

7:20 모세와 아론이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하여 바로와 그의 신하들 앞에서 지팡이를 들어 나일 강 물을 치니, 나일 강 물이 피로 변하고

7:21 나일 강의 고기가 죽었으며, 나일 강 물이 악취를 풍겨 이집트 사람들이 나일 강 물을 마실 수 없었고 이집트 모든 땅에 피가 있었다.

7:22 그러나 이집트의 마술사들도 자신들의 술법으로 그와 같이 행하므로,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바로의 마음이 완고해져서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으며,

7:23 바로가 돌이켜 그의 궁으로 들어가 그일을 마음에 두지도 않았다.

7:24 나일 강 물을 마실 수 없었기 때문에 모든 이집트 사람들이 마실 물을 얻기 위해 나일 강 주위를 팠다.

7:25 여호와께서 나일 강을 치신 후 칠 일이 지났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1189 창세기 바른성경 창세기 01장
1188 창세기 바른성경 창세기 02장
1187 창세기 바른성경 창세기 03장
1186 창세기 바른성경 창세기 04장
1185 창세기 바른성경 창세기 05장
1184 창세기 바른성경 창세기 06장
1183 창세기 바른성경 창세기 07장
1182 창세기 바른성경 창세기 08장
1181 창세기 바른성경 창세기 09장
1180 창세기 바른성경 창세기 10장
1179 창세기 바른성경 창세기 11장
1178 창세기 바른성경 창세기 12장
1177 창세기 바른성경 창세기 13장
1176 창세기 바른성경 창세기 14장
1175 창세기 바른성경 창세기 15장
1174 창세기 바른성경 창세기 16장
1173 창세기 바른성경 창세기 17장
1172 창세기 바른성경 창세기 18장
1171 창세기 바른성경 창세기 19장
1170 창세기 바른성경 창세기 20장
1169 창세기 바른성경 창세기 21장
1168 창세기 바른성경 창세기 22장
1167 창세기 바른성경 창세기 23장
1166 창세기 바른성경 창세기 24장
1165 창세기 바른성경 창세기 25장
1164 창세기 바른성경 창세기 26장
1163 창세기 바른성경 창세기 27장
1162 창세기 바른성경 창세기 28장
1161 창세기 바른성경 창세기 29장
1160 창세기 바른성경 창세기 30장
1159 창세기 바른성경 창세기 31장
1158 창세기 바른성경 창세기 32장
1157 창세기 바른성경 창세기 33장
1156 창세기 바른성경 창세기 34장
1155 창세기 바른성경 창세기 35장
1154 창세기 바른성경 창세기 36장
1153 창세기 바른성경 창세기 37장
1152 창세기 바른성경 창세기 38장
1151 창세기 바른성경 창세기 39장
1150 창세기 바른성경 창세기 40장
1149 창세기 바른성경 창세기 41장
1148 창세기 바른성경 창세기 42장
1147 창세기 바른성경 창세기 43장
1146 창세기 바른성경 창세기 44장
1145 창세기 바른성경 창세기 45장
1144 창세기 바른성경 창세기 46장
1143 창세기 바른성경 창세기 47장
1142 창세기 바른성경 창세기 48장
1141 창세기 바른성경 창세기 49장
1140 창세기 바른성경 창세기 50장
1139 출애굽기 바른성경 출애굽기 01장
1138 출애굽기 바른성경 출애굽기 02장
1137 출애굽기 바른성경 출애굽기 03장
1136 출애굽기 바른성경 출애굽기 04장
1135 출애굽기 바른성경 출애굽기 05장
1134 출애굽기 바른성경 출애굽기 06장
» 출애굽기 바른성경 출애굽기 07장
1132 출애굽기 바른성경 출애굽기 08장
1131 출애굽기 바른성경 출애굽기 09장
1130 출애굽기 바른성경 출애굽기 10장
1129 출애굽기 바른성경 출애굽기 11장
1128 출애굽기 바른성경 출애굽기 12장
1127 출애굽기 바른성경 출애굽기 13장
1126 출애굽기 바른성경 출애굽기 14장
1125 출애굽기 바른성경 출애굽기 15장
1124 출애굽기 바른성경 출애굽기 16장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9 Next
/ 19

All the Bibles, Commentaries and Dictionaries here have their own rights.
All rights are reserved for them, not for us. Thanks! Praise our great God, Christ Jesus!

HANGL Lingua Franca 한글 링구아 프랑카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