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30:1 이 잠언은 야게의 아들 아굴의 말씀이니, 이 사람이 이디엘 곧 이디엘과 우갈에게 이른 것이다.

30:2 참으로 나는 어느 누구보다도 어리석어서 사람의 明哲을 갖지 못했다.

30:3 나는 智慧를 배우지 못했으며 거룩한 者를 아는 知識을 갖지 못했다.

30:4 하늘에 올라갔다가 내려온 자가 누구며, 바람을 自己 손바닥에 모으는 者가 누구며, 물을 그 옷자락으로 감싼 자가 누구며, 땅의 모든 끝을 定한 者가 누구냐? 그의 이름이 무엇이며 그의 아들의 이름이 무엇인지, 너는 아느냐?

30:5 하나님의 말씀은 모두 純全하며 그분께서는 自己를 避難處로 삼는 者에게 防牌가 되신다.

30:6 너는 그분의 말씀에 보태지 마라. 그분께서 너를 責望하시고 너는 거짓말쟁이가 될까 두렵다.

30:7 "내가 主께 두가지를 懇請하였으니, 내가 죽기 前에는 내게 拒絶하지 마소서.

30:8 곧 허황된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하시고 나를 가난하게도 마시고 富하게도 마시며 必要한 糧食으로 나를 먹이소서.

30:9 或是 내가 배불러서 주를 부因하여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두려우며, 또 내가 가난하여 도둑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辱되게 할까 두렵습니다."

30:10 너는 종을 그의 主人에게 誹謗하지 마라. 그 종이 너를 詛呪하여 네게 罪가 될까 두렵다.

30:11 自己 아버지를 詛呪하며 自己 어머니를 祝福하지 않는 者들이 있다.

30:12 스스로 깨끗한 者로 여기면서도 더러움을 씻지 않는 者들도 있다.

30:13 自己의 눈을 倨慢하게 하여 눈꺼풀을 치켜뜬 者도 있다.

30:14 앞니는 검이요, 어금니는 칼 같아서 가난한 者를 땅에서, 窮乏한 者를 사람들 中에서 집어삼키는 者들도 있다.

30:15 거머리에게는 "주세요, 주세요." 하며 보채는 딸이 둘 있고, 決코 滿足하지 못하는 것 셋이 있으며 決코 "족하다." 라고 말하지 않는 것이 넷이 있으니,

30:16 곧 음부와 姙娠하지 못하는 태와 물로 채울 수 없는 땅과 決코 "充分하다." 라고 말하지 않는 불이다.

30:17 아버지를 비웃고 어머니를 경멸하여 불順從하는 者의 눈은 골짜기의 까마귀에게 쪼이고 새끼 禿수리에게 먹힐 것이다.

30:18 내게 奇異한 것들이 셋, 내가 이해 못 하는 것이 넷이 있으니,

30:19 곧 空中에 날아간 禿수리의 자취와, 磐石 위에 기어 다닌 뱀의 자취와, 바다 위에 지나간 배의 자취와, 女子와 함께한 男子의 자취이다.

30:20 姦淫한 女子의 자취도 그러하니, 그 女子는 먹고도 먹지 않은 듯 입을 씻음같이 "난 아무 잘못도 犯한 것이 없다." 라고 말한다.

30:21 世上을 떠들썩하게 하는 것이 셋, 世上을 견딜 수 없게하는 것이 넷이 있으니,

30:22 곧 종이 王이되는 것과, 미련한 者가 飮食을 배부르게 먹는 것과,

30:23 꺼림받은 女人이 시집간 것과, 계집종이 自己 안主人의 자리를 차지한 것이다.

30:24 땅에 작지만 아주 智慧로운 것이 넷이 있으니,

30:25 곧 힘이 없는 種類이면서도 여름에 自己 먹을 것을 장만하는 개미들과,

30:26 强하지 않은 種類이면서도 自己들의 집을 바위틈에 만드는 오소리들과,

30:27 王이 없으면서도 모두가 떼를 지어 나아가는 메뚜기들과,

30:28 손에 잡힐 것 같으면서도 王宮에 사는 도마뱀들이다.

30:29 堂堂하게 行進하는 것이 셋, 늠름하게 걷는 것이 넷이 있으니,

30:30 곧 짐승들 中에서 가장 强하여 어떤 짐승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는 使者와,

30:31 허리띠를 두른 사냥개와, 숫염소와, 軍隊를 거느린 王이다.

30:32 萬一 네가 어리석게도 스스로 높은 체하였거나 或은 惡한 일을 도모하였다면 네 입을 손으로 막아라.

30:33 果然 牛乳를 저으면 버터가되고 코를 비틀면 피가 나오듯이 화를 돋우면 싸움이 일어난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595 시편 바른성경한문 시편 117장
594 시편 바른성경한문 시편 118장
593 시편 바른성경한문 시편 119장
592 시편 바른성경한문 시편 120장
591 시편 바른성경한문 시편 121장
590 시편 바른성경한문 시편 122장
589 시편 바른성경한문 시편 123장
588 시편 바른성경한문 시편 124장
587 시편 바른성경한문 시편 125장
586 시편 바른성경한문 시편 126장
585 시편 바른성경한문 시편 127장
584 시편 바른성경한문 시편 128장
583 시편 바른성경한문 시편 129장
582 시편 바른성경한문 시편 130장
581 시편 바른성경한문 시편 131장
580 시편 바른성경한문 시편 132장
579 시편 바른성경한문 시편 133장
578 시편 바른성경한문 시편 134장
577 시편 바른성경한문 시편 135장
576 시편 바른성경한문 시편 136장
575 시편 바른성경한문 시편 137장
574 시편 바른성경한문 시편 138장
573 시편 바른성경한문 시편 139장
572 시편 바른성경한문 시편 140장
571 시편 바른성경한문 시편 141장
570 시편 바른성경한문 시편 142장
569 시편 바른성경한문 시편 143장
568 시편 바른성경한문 시편 144장
567 시편 바른성경한문 시편 145장
566 시편 바른성경한문 시편 146장
565 시편 바른성경한문 시편 147장
564 시편 바른성경한문 시편 148장
563 시편 바른성경한문 시편 149장
562 시편 바른성경한문 시편 150장
561 잠언 바른성경한문 잠언 01장
560 잠언 바른성경한문 잠언 02장
559 잠언 바른성경한문 잠언 03장
558 잠언 바른성경한문 잠언 04장
557 잠언 바른성경한문 잠언 05장
556 잠언 바른성경한문 잠언 06장
555 잠언 바른성경한문 잠언 07장
554 잠언 바른성경한문 잠언 08장
553 잠언 바른성경한문 잠언 09장
552 잠언 바른성경한문 잠언 10장
551 잠언 바른성경한문 잠언 11장
550 잠언 바른성경한문 잠언 12장
549 잠언 바른성경한문 잠언 13장
548 잠언 바른성경한문 잠언 14장
547 잠언 바른성경한문 잠언 15장
546 잠언 바른성경한문 잠언 16장
545 잠언 바른성경한문 잠언 17장
544 잠언 바른성경한문 잠언 18장
543 잠언 바른성경한문 잠언 19장
542 잠언 바른성경한문 잠언 20장
541 잠언 바른성경한문 잠언 21장
540 잠언 바른성경한문 잠언 22장
539 잠언 바른성경한문 잠언 23장
538 잠언 바른성경한문 잠언 24장
537 잠언 바른성경한문 잠언 25장
536 잠언 바른성경한문 잠언 26장
535 잠언 바른성경한문 잠언 27장
534 잠언 바른성경한문 잠언 28장
533 잠언 바른성경한문 잠언 29장
» 잠언 바른성경한문 잠언 30장
531 잠언 바른성경한문 잠언 31장
530 전도서 바른성경한문 전도서 01장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9 Next
/ 19

All the Bibles, Commentaries and Dictionaries here have their own rights.
All rights are reserved for them, not for us. Thanks! Praise our great God, Christ Jesus!

HANGL Lingua Franca 한글 링구아 프랑카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