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 또 예수께서 대답하여 그들에게 다시 비유로 일러, 말씀하시기를
22:1 예수님께서 응답하며 다시 비유로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2:1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대
22:2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혼인시킨 어떤 왕과 같으니
22:2 하늘의 왕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해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왕과 같으니라.
22:2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22:3 왕이 혼인 잔치에 초대받은 사람들을 불러오라고 자기 종들을 보냈으나 그 사람들은 오려고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22:3 그가 자기 종들을 보내어 결혼식에 초대받은 자들을 불렀으나 그들이 오려 하지 아니하매
22:3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22:4 다시 그가 다른 종들을 보내면서 말하기를 '초대받은 자들에게 말하라. 보라, 내가 만찬을 준비하였고, 내 소와 살진 짐승을 잡았으며, 또 모든 것이 준비되었으니 혼인식에 오라 하라.'고 일렀느니라.
22:4 그가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르기를, 초대받은 자들에게 알리되, 보라, 내가 오찬을 준비하고 내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라, 하라, 하였으나
22:4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가로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22:5 그러나 그들은 개의치 아니하고 어떤 사람은 자기 밭으로, 또 어떤 사람은 장사하러 갔으며
22:5 그들이 그것을 가볍게 여기고 자기들의 길로 가되 하나는 자기 농장으로 가고 다른 하나는 장사하러 가며
22:5 저희가 돌아보지도 않고 하나는 자기 밭으로, 하나는 자기 상업차로 가고
22:6 남은 자들은 그 종들을 붙잡아 모욕을 주고 죽였느니라.
22:6 그 남은 자들은 그의 종들을 붙잡아 모욕하고 죽이니라.
22:6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능욕하고 죽이니
22:7 왕이 이 말을 듣고 분노하여 자기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자들을 죽이고 그들의 성읍을 불살라 버렸느니라.
22:7 왕이 그것을 듣고 노하여 자기 군대들을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죽이고 그들의 도시를 태우며
22:7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22:8 그리고 나서 자기 종들에게 말하기를 '혼인 잔치는 마련되었으나 초대받은 사람들은 합당치 않도다.
22:8 그 뒤에 자기 종들에게 이르되, 결혼식은 준비되어 있으나 초대받은 자들이 합당하지 아니하니
22:8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예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치 아니하니
22:9 그러므로 너희는 대로로 나가서 사람들을 만나는 대로 전부 혼인식에 청해 오라.'고 하였더니
22:9 그런즉 너희는 큰길로 나가서 만나는 자들을 다 혼인 잔치에 초대하라, 하매
22:9 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너라 한대
22:10 종들이 대로에 나가서 악하거나 선하거나 만나는 대로 다 불러오니, 그 혼인 잔치가 손님들로 가득 찼느니라.
22:10 이에 그 종들이 큰길로 나가서 나쁜 자든 좋은 자든 다 만나는 대로 함께 모아 오니 결혼식에 손님들이 가득하더라.
22:10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자리에 손이 가득한지라
22:11 왕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가서 거기에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22:11 왕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 때에 거기서 결혼식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22:11 임금이 손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22:12 그에게 말하기를 '친구여, 그대는 어찌하여 예복도 입지 않고 여기에 들어왔는가?'라고 하니, 그가 아무 말도 없었느니라.
22:12 그에게 이르되, 친구여, 어찌 네가 결혼식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22:12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22:13 그러자 왕이 종들에게 말하기를 '그 사람의 손과 발을 묶어서 데리고 나가 바깥 흑암에 내어던져라. 거기서 울며 이를 갈고 있으리라.'고 하였느니라.
22:13 이에 왕이 종들에게 이르되, 그의 손발을 묶고 그를 데려다가 바깥 어둠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22: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22:14 부름을 받은 사람들은 많아도 택함을 받은 사람들은 적으니라."고 하시니라.
22:14 부름 받은 자는 많으나 선정된 자는 적으니라, 하시니라.
22: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22:15 그때에 바리새인들이 가서 어떻게 하면 그가 말하는 것으로 올가미를 씌울까 하고 의논하더라.
22:15 그때에 바리새인들이 가서 어떻게 자기들이 그분을 그분의 말로 함정에 빠뜨릴까 의논하고
22:15 이에 바리새인들이 가서 어떻게 하여 예수로 말의 올무에 걸리게 할까 상론하고
22:16 또 그들은 자기들의 제자들을 헤롯 당원들과 함께 그에게 보내어 말씀드리기를 "선생님, 우리들은 당신이 진실하시며 또 진리로 하나님의 길을 가르치시며 아무도 개의치 않으시는 것을 아오니, 이는 사람들을 외모로 보지 않으시기 때문이니이다.
22:16 자기 제자들을 헤롯 당원들과 함께 그분께 보내어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알기에 선생님은 진실하시고 진리 안에서 [하나님]의 길을 가르치시며 또 아무도 신경 쓰지 아니하시나니 선생님은 사람들을 외모로 취하지 아니하시나이다.
22:16 자기 제자들을 헤롯 당원들과 함께 예수께 보내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되시고 참으로써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며 아무라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심이니이다
22:17 그러므로 선생님의 의견을 우리에게 말씀해 주소서. 카이사에게 세금을 내는 것이 옳으니이까, 옳지 아니하나이까?" 하니
22:17 그런즉 선생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이까? 우리에게 말씀해 주소서. 카이사르에게 공세를 바치는 것이 율법에 맞나이까, 맞지 않나이까? 하거늘
22:17 그러면 당신의 생각에는 어떠한지 우리에게 이르소서 가이사에게 세를 바치는 것이 가하니이까 불가하니이까 한대
22:18 예수께서 그들의 사악함을 아시고 말씀하시기를 "너희 위선자들아, 어찌하여 너희가 나를 시험하느냐?
22:18 예수님께서 그들의 사악함을 아시고 이르시되, 너희 위선자들아,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22:18 예수께서 저희의 악함을 아시고 가라사대 외식하는 자들아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22:19 세금 내는 동전을 내게 보이라."고 하시니, 그들이 데나리온 한 닢을 주께 가져오더라.
22:19 공세 돈을 내게 보이라, 하시매 그들이 데나리온 하나를 그분께 가져오거늘
22:19 셋돈을 내게 보이라 하시니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왔거늘
22:20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형상과 새겨진 글이 누구의 것이냐?"고 하시니
22:20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이 형상과 그 위에 쓰인 글이 누구의 것이냐? 하시니
22:20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형상과 이 글이 뉘 것이냐
22:21 그들이 "카이사의 것이니이다."라고 주께 말씀드리자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그러면 카이사의 것은 카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고 하시더라.
22:21 그들이 그분께 이르되, 카이사르의 것이니이다, 하매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그런즉 카이사르의 것들은 카이사르에게, [하나님]의 것들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22:21 가로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이에 가라사대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22:22 그들이 이런 말씀을 듣고 놀라서 주를 떠나가더라.
22:22 그들이 이 말씀들을 듣고 놀라며 그분을 떠나 자기들의 길로 가니라.
22:22 저희가 이 말씀을 듣고 기이히 여겨 예수를 떠나가니라
22:23 그 날 부활이 없다고 말하는 사두개인들이 주께 와서 물어
22:23 그 날에 부활이 없다고 말하는 사두개인들이 그분께 와서 그분께 물어
22:23 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이 그 날에 예수께 와서 물어 가로되
22:24 말씀드리기를 "선생님, 모세가 말하기를 '어떤 사람이 자손이 없이 죽으면 그의 아우가 형의 아내와 혼인하여 자기 형을 위하여 씨를 세우라.'고 하였나이다.
22:24 이르되, 선생님이여, 모세는 이르기를, 어떤 사람이 아이 없이 죽으면 그의 동생이 그의 아내와 결혼하여 자기 형에게 씨를 일으킬지니라, 하였나이다.
22:24 선생님이여 모세가 일렀으되 사람이 만일 자식이 없이 죽으면 그 동생이 그 아내에게 장가들어 형을 위하여 후사를 세울지니라 하였나이다
22:25 우리 가운데 일곱 형제가 있었는데, 첫째가 혼인하여 살다가 죽었으나 후손이 없으므로 자기 아내를 다음 아우에게 물려 주었고
22:25 이제 우리에게 일곱 형제가 있었는데 첫째가 장가들었다가 죽어 자식이 없으므로 자기 아내를 자기 동생에게 남겼고
22:25 우리 중에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 장가들었다가 죽어 후사가 없으므로 그의 아내를 그 동생에게 끼쳐두고
22:26 그 둘째도 셋째도 일곱째까지도 그렇게 하였는데
22:26 둘째와 셋째도 마찬가지였으며 일곱째까지 그렇게 하다가
22:26 그 둘째와 셋째로 일곱째까지 그렇게 하다가
22:27 마침내 그 여인도 죽었나이다.
22:27 맨 나중에는 그 여자도 죽었나이다.
22:27 최후에 그 여자도 죽었나이다
22:28 그러므로 그들 모두가 그 여인을 취하였으니 부활 때에 그 여인은 일곱 가운데 누구의 아내가 되겠나이까?"라고 하니
22:28 그런즉 그들이 다 그 여자를 취하였으니 부활 때에는 그 여자가 그 일곱 사람 가운데 누구의 아내가 되리이까? 하매
22:28 그런즉 저희가 다 그를 취하였으니 부활 때에 일곱 중에 뉘 아내가 되리이까
22: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모르므로 오해하고 있도다.
22:2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 기록들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권능도 알지 못하므로 잘못하느니라.
22: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
22:30 부활 때에는 그들은 장가도 시집도 가지 아니하고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천사들과 같으니라.
22:30 부활 때에는 그들이 장가가지도 시집가지도 아니하며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천사들과 같으니라.
22:30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22:31 그러나 죽은 자의 부활에 관하여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말씀하시기를
22:31 그러나 죽은 자들의 부활에 관하여는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것을 너희가 읽지 못하였느냐? 이르시되,
22:31 죽은 자의 부활을 의논할진대 하나님이 너희에게 말씀하신 바
22:32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 아니냐?'고 하셨으니, 하나님은 죽은 자들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들의 하나님이시니라."고 하시더라.
22:32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하셨으니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매
22:32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
22:33 무리가 이 말씀을 듣고 주의 교리에 놀라더라.
22:33 무리가 이 말씀을 듣고 그분의 가르침에 깜짝 놀라더라.
22:33 무리가 듣고 그의 가르치심에 놀라더라
22:34 한편 바리새인들은 주께서 사두개인들을 조용하게 만드셨다는 말을 듣고 함께 모였더라.
22:34 그러나 그분께서 사두개인들을 잠잠하게 하셨다는 것을 바리새인들이 듣고 함께 모였는데
22:34 예수께서 사두개인들로 대답할 수 없게 하셨다 함을 바리새인들이 듣고 모였는데
22:35 그들 가운데 한 율법사가 주를 시험하고자 주께 질문하여 말씀드리기를
22:35 그때에 그들 중의 한 율법사가 그분을 시험하려고 그분께 질문하여 이르되,
22:35 그 중에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22:36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라고 하니
22:36 선생님이여, 율법에서 큰 명령은 무엇이니이까? 하매
22:36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22:37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22:37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22: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22:38 이것이 첫째이며 큰 계명이니라.
22:38 이것이 첫째가는 큰 명령이요,
22: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22:39 둘째는 이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22:39 둘째 명령은 그것과 같은 것으로서, 너는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이니라.
22:39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22:40 모든 율법과 선지서들이 이 두 계명에 달려 있느니라."고 하시더라
22:40 모든 율법과 대언자들의 글이 이 두 명령에 매달려 있느니라, 하시니라.
22: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22:41 바리새인들이 함께 모여 있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어
22:41 바리새인들이 함께 모여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물어
22:41 바리새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시되
22:42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그리스도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그가 누구의 아들이냐?"고 하시니, 그들이 예수께 말씀드리기를 "다윗의 아들이니이다."라고 하더라.
22:42 이르시되, 너희는 그리스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그가 누구의 자손이냐? 하시매 그들이 그분께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라, 하니
22:42 너희는 그리스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뉘 자손이냐 대답하되 다윗의 자손이니이다
22:43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그러면 어찌하여 다윗이 영 안에서 그를 주라 부르며 말하기를
22:43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그러면 어찌하여 다윗이 영 안에서 그를 [주]라 부르며 이르되,
22:43 가라사대 그러면 다윗이 성령에 감동하여 어찌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여 말하되
22:44 '주께서 내 주께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판으로 삼을 때까지 너는 나의 오른편에 앉아 있으라.' 하였겠느냐?
22:44 {주}께서 내 [주]께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받침으로 삼을 때까지 너는 내 오른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하느냐?
22:44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냐
22:45 그러므로 만일 다윗이 그를 주라 부른다면 어떻게 그가 다윗의 아들이 되겠느냐?"고 하시니
22:45 그러면 다윗이 그를 [주]라 부를진대 어찌 그가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
22:45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
22:46 주께 단 한 마디도 대답할 수 있는 자가 없고, 그 날부터 더이상 주께 감히 묻는 자도 없더라.
22:46 아무도 능히 한 마디도 그분께 대답하지 못하고 그 날 이후로는 감히 아무도 그분께 더 질문하지 아니하더라.
22:46 한 말도 능히 대답하는 자가 없고 그 날부터 감히 그에게 묻는 자도 없더라
22:1 예수님께서 응답하며 다시 비유로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2:1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대
22:2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혼인시킨 어떤 왕과 같으니
22:2 하늘의 왕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해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왕과 같으니라.
22:2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22:3 왕이 혼인 잔치에 초대받은 사람들을 불러오라고 자기 종들을 보냈으나 그 사람들은 오려고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22:3 그가 자기 종들을 보내어 결혼식에 초대받은 자들을 불렀으나 그들이 오려 하지 아니하매
22:3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22:4 다시 그가 다른 종들을 보내면서 말하기를 '초대받은 자들에게 말하라. 보라, 내가 만찬을 준비하였고, 내 소와 살진 짐승을 잡았으며, 또 모든 것이 준비되었으니 혼인식에 오라 하라.'고 일렀느니라.
22:4 그가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르기를, 초대받은 자들에게 알리되, 보라, 내가 오찬을 준비하고 내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라, 하라, 하였으나
22:4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가로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22:5 그러나 그들은 개의치 아니하고 어떤 사람은 자기 밭으로, 또 어떤 사람은 장사하러 갔으며
22:5 그들이 그것을 가볍게 여기고 자기들의 길로 가되 하나는 자기 농장으로 가고 다른 하나는 장사하러 가며
22:5 저희가 돌아보지도 않고 하나는 자기 밭으로, 하나는 자기 상업차로 가고
22:6 남은 자들은 그 종들을 붙잡아 모욕을 주고 죽였느니라.
22:6 그 남은 자들은 그의 종들을 붙잡아 모욕하고 죽이니라.
22:6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능욕하고 죽이니
22:7 왕이 이 말을 듣고 분노하여 자기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자들을 죽이고 그들의 성읍을 불살라 버렸느니라.
22:7 왕이 그것을 듣고 노하여 자기 군대들을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죽이고 그들의 도시를 태우며
22:7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22:8 그리고 나서 자기 종들에게 말하기를 '혼인 잔치는 마련되었으나 초대받은 사람들은 합당치 않도다.
22:8 그 뒤에 자기 종들에게 이르되, 결혼식은 준비되어 있으나 초대받은 자들이 합당하지 아니하니
22:8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예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치 아니하니
22:9 그러므로 너희는 대로로 나가서 사람들을 만나는 대로 전부 혼인식에 청해 오라.'고 하였더니
22:9 그런즉 너희는 큰길로 나가서 만나는 자들을 다 혼인 잔치에 초대하라, 하매
22:9 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너라 한대
22:10 종들이 대로에 나가서 악하거나 선하거나 만나는 대로 다 불러오니, 그 혼인 잔치가 손님들로 가득 찼느니라.
22:10 이에 그 종들이 큰길로 나가서 나쁜 자든 좋은 자든 다 만나는 대로 함께 모아 오니 결혼식에 손님들이 가득하더라.
22:10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자리에 손이 가득한지라
22:11 왕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가서 거기에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22:11 왕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 때에 거기서 결혼식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22:11 임금이 손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22:12 그에게 말하기를 '친구여, 그대는 어찌하여 예복도 입지 않고 여기에 들어왔는가?'라고 하니, 그가 아무 말도 없었느니라.
22:12 그에게 이르되, 친구여, 어찌 네가 결혼식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22:12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22:13 그러자 왕이 종들에게 말하기를 '그 사람의 손과 발을 묶어서 데리고 나가 바깥 흑암에 내어던져라. 거기서 울며 이를 갈고 있으리라.'고 하였느니라.
22:13 이에 왕이 종들에게 이르되, 그의 손발을 묶고 그를 데려다가 바깥 어둠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22: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22:14 부름을 받은 사람들은 많아도 택함을 받은 사람들은 적으니라."고 하시니라.
22:14 부름 받은 자는 많으나 선정된 자는 적으니라, 하시니라.
22: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22:15 그때에 바리새인들이 가서 어떻게 하면 그가 말하는 것으로 올가미를 씌울까 하고 의논하더라.
22:15 그때에 바리새인들이 가서 어떻게 자기들이 그분을 그분의 말로 함정에 빠뜨릴까 의논하고
22:15 이에 바리새인들이 가서 어떻게 하여 예수로 말의 올무에 걸리게 할까 상론하고
22:16 또 그들은 자기들의 제자들을 헤롯 당원들과 함께 그에게 보내어 말씀드리기를 "선생님, 우리들은 당신이 진실하시며 또 진리로 하나님의 길을 가르치시며 아무도 개의치 않으시는 것을 아오니, 이는 사람들을 외모로 보지 않으시기 때문이니이다.
22:16 자기 제자들을 헤롯 당원들과 함께 그분께 보내어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알기에 선생님은 진실하시고 진리 안에서 [하나님]의 길을 가르치시며 또 아무도 신경 쓰지 아니하시나니 선생님은 사람들을 외모로 취하지 아니하시나이다.
22:16 자기 제자들을 헤롯 당원들과 함께 예수께 보내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되시고 참으로써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며 아무라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심이니이다
22:17 그러므로 선생님의 의견을 우리에게 말씀해 주소서. 카이사에게 세금을 내는 것이 옳으니이까, 옳지 아니하나이까?" 하니
22:17 그런즉 선생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이까? 우리에게 말씀해 주소서. 카이사르에게 공세를 바치는 것이 율법에 맞나이까, 맞지 않나이까? 하거늘
22:17 그러면 당신의 생각에는 어떠한지 우리에게 이르소서 가이사에게 세를 바치는 것이 가하니이까 불가하니이까 한대
22:18 예수께서 그들의 사악함을 아시고 말씀하시기를 "너희 위선자들아, 어찌하여 너희가 나를 시험하느냐?
22:18 예수님께서 그들의 사악함을 아시고 이르시되, 너희 위선자들아,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22:18 예수께서 저희의 악함을 아시고 가라사대 외식하는 자들아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22:19 세금 내는 동전을 내게 보이라."고 하시니, 그들이 데나리온 한 닢을 주께 가져오더라.
22:19 공세 돈을 내게 보이라, 하시매 그들이 데나리온 하나를 그분께 가져오거늘
22:19 셋돈을 내게 보이라 하시니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왔거늘
22:20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형상과 새겨진 글이 누구의 것이냐?"고 하시니
22:20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이 형상과 그 위에 쓰인 글이 누구의 것이냐? 하시니
22:20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형상과 이 글이 뉘 것이냐
22:21 그들이 "카이사의 것이니이다."라고 주께 말씀드리자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그러면 카이사의 것은 카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고 하시더라.
22:21 그들이 그분께 이르되, 카이사르의 것이니이다, 하매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그런즉 카이사르의 것들은 카이사르에게, [하나님]의 것들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22:21 가로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이에 가라사대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22:22 그들이 이런 말씀을 듣고 놀라서 주를 떠나가더라.
22:22 그들이 이 말씀들을 듣고 놀라며 그분을 떠나 자기들의 길로 가니라.
22:22 저희가 이 말씀을 듣고 기이히 여겨 예수를 떠나가니라
22:23 그 날 부활이 없다고 말하는 사두개인들이 주께 와서 물어
22:23 그 날에 부활이 없다고 말하는 사두개인들이 그분께 와서 그분께 물어
22:23 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이 그 날에 예수께 와서 물어 가로되
22:24 말씀드리기를 "선생님, 모세가 말하기를 '어떤 사람이 자손이 없이 죽으면 그의 아우가 형의 아내와 혼인하여 자기 형을 위하여 씨를 세우라.'고 하였나이다.
22:24 이르되, 선생님이여, 모세는 이르기를, 어떤 사람이 아이 없이 죽으면 그의 동생이 그의 아내와 결혼하여 자기 형에게 씨를 일으킬지니라, 하였나이다.
22:24 선생님이여 모세가 일렀으되 사람이 만일 자식이 없이 죽으면 그 동생이 그 아내에게 장가들어 형을 위하여 후사를 세울지니라 하였나이다
22:25 우리 가운데 일곱 형제가 있었는데, 첫째가 혼인하여 살다가 죽었으나 후손이 없으므로 자기 아내를 다음 아우에게 물려 주었고
22:25 이제 우리에게 일곱 형제가 있었는데 첫째가 장가들었다가 죽어 자식이 없으므로 자기 아내를 자기 동생에게 남겼고
22:25 우리 중에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 장가들었다가 죽어 후사가 없으므로 그의 아내를 그 동생에게 끼쳐두고
22:26 그 둘째도 셋째도 일곱째까지도 그렇게 하였는데
22:26 둘째와 셋째도 마찬가지였으며 일곱째까지 그렇게 하다가
22:26 그 둘째와 셋째로 일곱째까지 그렇게 하다가
22:27 마침내 그 여인도 죽었나이다.
22:27 맨 나중에는 그 여자도 죽었나이다.
22:27 최후에 그 여자도 죽었나이다
22:28 그러므로 그들 모두가 그 여인을 취하였으니 부활 때에 그 여인은 일곱 가운데 누구의 아내가 되겠나이까?"라고 하니
22:28 그런즉 그들이 다 그 여자를 취하였으니 부활 때에는 그 여자가 그 일곱 사람 가운데 누구의 아내가 되리이까? 하매
22:28 그런즉 저희가 다 그를 취하였으니 부활 때에 일곱 중에 뉘 아내가 되리이까
22: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모르므로 오해하고 있도다.
22:2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 기록들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권능도 알지 못하므로 잘못하느니라.
22: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
22:30 부활 때에는 그들은 장가도 시집도 가지 아니하고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천사들과 같으니라.
22:30 부활 때에는 그들이 장가가지도 시집가지도 아니하며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천사들과 같으니라.
22:30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22:31 그러나 죽은 자의 부활에 관하여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말씀하시기를
22:31 그러나 죽은 자들의 부활에 관하여는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것을 너희가 읽지 못하였느냐? 이르시되,
22:31 죽은 자의 부활을 의논할진대 하나님이 너희에게 말씀하신 바
22:32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 아니냐?'고 하셨으니, 하나님은 죽은 자들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들의 하나님이시니라."고 하시더라.
22:32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하셨으니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매
22:32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
22:33 무리가 이 말씀을 듣고 주의 교리에 놀라더라.
22:33 무리가 이 말씀을 듣고 그분의 가르침에 깜짝 놀라더라.
22:33 무리가 듣고 그의 가르치심에 놀라더라
22:34 한편 바리새인들은 주께서 사두개인들을 조용하게 만드셨다는 말을 듣고 함께 모였더라.
22:34 그러나 그분께서 사두개인들을 잠잠하게 하셨다는 것을 바리새인들이 듣고 함께 모였는데
22:34 예수께서 사두개인들로 대답할 수 없게 하셨다 함을 바리새인들이 듣고 모였는데
22:35 그들 가운데 한 율법사가 주를 시험하고자 주께 질문하여 말씀드리기를
22:35 그때에 그들 중의 한 율법사가 그분을 시험하려고 그분께 질문하여 이르되,
22:35 그 중에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22:36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라고 하니
22:36 선생님이여, 율법에서 큰 명령은 무엇이니이까? 하매
22:36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22:37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22:37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22: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22:38 이것이 첫째이며 큰 계명이니라.
22:38 이것이 첫째가는 큰 명령이요,
22: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22:39 둘째는 이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22:39 둘째 명령은 그것과 같은 것으로서, 너는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이니라.
22:39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22:40 모든 율법과 선지서들이 이 두 계명에 달려 있느니라."고 하시더라
22:40 모든 율법과 대언자들의 글이 이 두 명령에 매달려 있느니라, 하시니라.
22: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22:41 바리새인들이 함께 모여 있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어
22:41 바리새인들이 함께 모여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물어
22:41 바리새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시되
22:42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그리스도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그가 누구의 아들이냐?"고 하시니, 그들이 예수께 말씀드리기를 "다윗의 아들이니이다."라고 하더라.
22:42 이르시되, 너희는 그리스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그가 누구의 자손이냐? 하시매 그들이 그분께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라, 하니
22:42 너희는 그리스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뉘 자손이냐 대답하되 다윗의 자손이니이다
22:43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그러면 어찌하여 다윗이 영 안에서 그를 주라 부르며 말하기를
22:43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그러면 어찌하여 다윗이 영 안에서 그를 [주]라 부르며 이르되,
22:43 가라사대 그러면 다윗이 성령에 감동하여 어찌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여 말하되
22:44 '주께서 내 주께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판으로 삼을 때까지 너는 나의 오른편에 앉아 있으라.' 하였겠느냐?
22:44 {주}께서 내 [주]께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받침으로 삼을 때까지 너는 내 오른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하느냐?
22:44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냐
22:45 그러므로 만일 다윗이 그를 주라 부른다면 어떻게 그가 다윗의 아들이 되겠느냐?"고 하시니
22:45 그러면 다윗이 그를 [주]라 부를진대 어찌 그가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
22:45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
22:46 주께 단 한 마디도 대답할 수 있는 자가 없고, 그 날부터 더이상 주께 감히 묻는 자도 없더라.
22:46 아무도 능히 한 마디도 그분께 대답하지 못하고 그 날 이후로는 감히 아무도 그분께 더 질문하지 아니하더라.
22:46 한 말도 능히 대답하는 자가 없고 그 날부터 감히 그에게 묻는 자도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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