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성경 시편 129장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29:1 이스라엘은 말할 것이다. “그들이 내 어린 시절부터 나를 여러 번 억압했습니다.

129:2 그들이 내 어린 시절부터 여러 번 나를 억압했지만 나를 이기지는 못했습니다.

129:3 밭을 가는 사람들이 내 등을 갈아 길게 고랑을 만들었습니다.

129:4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의로우신 분이시라 그분이 악인들의 줄을 끊어 주셨습니다.”

129:5 시온을 미워하는 사람들은 다 수치를 당하고 물러가라.

129:6 그들은 자라기도 전에 시들어 버리는 지붕 위의 풀 같아서

129:7 베는 사람이 자기 손을 채우지 못하고 모으는 사람이 그 품을 채우지 못하리라.

129:8 지나가는 사람들도 “여호와의 복이 네게 있기를 빈다. 여호와의 이름으로 우리가 너를 축복한다”고 하지 않으리라.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