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어성경 시편 12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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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자비를 베푸소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에서 부르는 노래] 하늘에서 다스리시는 주님이여. 이 몸 눈을 들어 주님을 우러러봅니다.

123:2 종이 그 주인의 손만 쳐다보듯 하녀가 안주인의 손만 쳐다보듯 여호와 우리 하나님, 우리는 주님만을 우러러봅니다. 주께서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 때까지 우러러봅니다.

123:3 여호와여, 자비를 베푸소서. 자비를 베푸소서. 우리는 너무나도 천대를 받고 삽니다.

123:4 부자라는 것들이 그토록 우리를 우습게 여길 수 없습니다. 거만한 것들이 그토록 우리를 업신여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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