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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이 몸 건져 주소서; 다윗의 노래. 지휘자의 지휘에 따라] 여호와여, 언제까지입니까 ? 아예 영영 저를 잊으려 하십니까 ? 언제까지 어느 때까지 주님의 얼굴 돌리시렵니까 ?

13:2 언제까지 쓰라린 이 마음을 간직해야 하나요 ? 언제까지 이 고통 견뎌야만 하나요 ? 날이면 날마다 당하는 이 괴로움 참아내야만하나요 ? 언제까지 원수들이 우쭐대며 나를 우습게 여기는 꼴을 지켜 봐야만 하나요 ?

13:3 여호와 나의 하나님, 굽어 살피시어 대답해 주소서. 죽음의 잠에 빠져 들지 않도록 눈을 번쩍 뜨게 하소서.

13:4 '우리가 저것을 눌러 버렸다' 하고 원수들이 떠벌리지 못하게 하소서. 내가 고꾸라지는 꼴 바라보고 고소해하지 않게 하소서.

13:5 주께서 이 몸을 끊임없이 한결같이 아껴 주실 것을 분명히 믿습니다. 주께서 이 몸 건져 주실 것이기에 한없이 기뻐합니다.

13:6 넉넉한 사랑으로 맞아주시는 여호와 우리 주께 찬양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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