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성경 시편 133장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33:1 [올라가는 노래, 다윗의 시] 보아라, 형제들이 연합하여 함께 사는 것이 얼마나 좋고 아름다운가.

133:2 머리에 부은 값진 기름이 수염에 흘러, 곧 아론의 수염을 타고 그 예복의 옷깃까지 내려감 같고,

133: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 위에 내림과 같구나. 여호와께서 거기서 복을 베푸시니, 곧 영생이다.


Articles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