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2 너희가 일찍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양식을 먹는 것이 헛되다. 그러므로 주께서 자신의 사랑하는 사람에게 잠을 주신다.
127:3 보아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주신 유업이고, 태의 열매는 그분의 상급이다.
127:4 젊어서 낳은 자식들은 용사의 손에 들린 화살들과 같다.
127:5 화살통이 화살로 가득한 사람은 복이 있다. 그는 성문에서 원수들과 말할 때에 수치를 당하지 않을 것이다.
바른성경 시편 101장
바른성경 시편 102장
바른성경 시편 103장
바른성경 시편 104장
바른성경 시편 105장
바른성경 시편 106장
바른성경 시편 107장
바른성경 시편 108장
바른성경 시편 109장
바른성경 시편 110장
바른성경 시편 111장
바른성경 시편 112장
바른성경 시편 113장
바른성경 시편 114장
바른성경 시편 115장
바른성경 시편 116장
바른성경 시편 117장
바른성경 시편 118장
바른성경 시편 119장
바른성경 시편 120장
바른성경 시편 121장
바른성경 시편 122장
바른성경 시편 123장
바른성경 시편 124장
바른성경 시편 125장
바른성경 시편 126장
바른성경 시편 127장
바른성경 시편 128장
바른성경 시편 129장
바른성경 시편 130장
바른성경 시편 131장
바른성경 시편 132장
바른성경 시편 133장
바른성경 시편 134장
바른성경 시편 135장
바른성경 시편 136장
바른성경 시편 137장
바른성경 시편 138장
바른성경 시편 139장
바른성경 시편 140장
바른성경 시편 141장
바른성경 시편 142장
바른성경 시편 143장
바른성경 시편 144장
바른성경 시편 145장
바른성경 시편 146장
바른성경 시편 147장
바른성경 시편 148장
바른성경 시편 149장
바른성경 시편 150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