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2 여호와시여, 거짓된 입술과 속이는 혀에서 나의 영혼을 건지소서.
120:3 너 속이는 혀여, 네게 무엇을 주며 네게 무엇을 더할까?
120:4 용사의 날카로운 화살과 로뎀 나무 숯불뿐이다.
120:5 내가 메섹에 체류하며 게달의 장막들에 거하므로 나에게 화가 임하였다.
120:6 내가 화평을 미워하는 자들과 너무 오래 거하였구나.
120:7 나는 화평하려 하지만 내가 말할 때에 그들은 싸우려 하는구나.
바른성경 시편 073장
바른성경 시편 074장
바른성경 시편 075장
바른성경 시편 076장
바른성경 시편 077장
바른성경 시편 078장
바른성경 시편 079장
바른성경 시편 080장
바른성경 시편 081장
바른성경 시편 082장
바른성경 시편 083장
바른성경 시편 084장
바른성경 시편 085장
바른성경 시편 086장
바른성경 시편 087장
바른성경 시편 088장
바른성경 시편 089장
바른성경 시편 090장
바른성경 시편 091장
바른성경 시편 092장
바른성경 시편 093장
바른성경 시편 094장
바른성경 시편 095장
바른성경 시편 096장
바른성경 시편 097장
바른성경 시편 098장
바른성경 시편 099장
바른성경 시편 100장
바른성경 시편 101장
바른성경 시편 102장
바른성경 시편 103장
바른성경 시편 104장
바른성경 시편 105장
바른성경 시편 106장
바른성경 시편 107장
바른성경 시편 108장
바른성경 시편 109장
바른성경 시편 110장
바른성경 시편 111장
바른성경 시편 112장
바른성경 시편 113장
바른성경 시편 114장
바른성경 시편 115장
바른성경 시편 116장
바른성경 시편 117장
바른성경 시편 118장
바른성경 시편 119장
바른성경 시편 120장
바른성경 시편 121장
바른성경 시편 122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