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성경 욥기 25장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5:1 수아사람 빌닷이 대답하여 말했다.

25:2 "통치와 위엄이 하나님께 있으니, 그분이 저 높은 곳에서 평화를 이루신다.

25:3 그분의 군대를 셀 수 있느냐? 그분의 빛이 비치지 않는 자가 있느냐?

25:4 하나님 앞에서 사람이 어찌 의로우며 여자에게서 난 자가 어찌 깨끗하겠느냐?

25:5 보아라, 하나님의 눈에는 달까지도 밝게 빛나는 것이 아니며 별조차도 깨끗하지 못하니,

25:6 하물며 구더기 같은 사람, 벌레 같은 인간이야 오죽하겠느냐?"


Articles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