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2 오히려 저는 제 영혼을 가다듬고 가라앉혔습니다. 어미 품에 안긴 젖 뗀 아기 같습니다. 저에게 제 영혼은 젖 뗀 아기 같습니다.
131:3 이스라엘아, 주님을 고대하여라, 이제부터 영원까지.
카톨릭성경 시편 101장
카톨릭성경 시편 102장
카톨릭성경 시편 103장
카톨릭성경 시편 104장
카톨릭성경 시편 105장
카톨릭성경 시편 106장
카톨릭성경 시편 107장
카톨릭성경 시편 108장
카톨릭성경 시편 109장
카톨릭성경 시편 110장
카톨릭성경 시편 111장
카톨릭성경 시편 112장
카톨릭성경 시편 113장
카톨릭성경 시편 114장
카톨릭성경 시편 115장
카톨릭성경 시편 116장
카톨릭성경 시편 117장
카톨릭성경 시편 118장
카톨릭성경 시편 119장
카톨릭성경 시편 120장
카톨릭성경 시편 121장
카톨릭성경 시편 122장
카톨릭성경 시편 123장
카톨릭성경 시편 124장
카톨릭성경 시편 125장
카톨릭성경 시편 126장
카톨릭성경 시편 127장
카톨릭성경 시편 128장
카톨릭성경 시편 129장
카톨릭성경 시편 130장
카톨릭성경 시편 131장
카톨릭성경 시편 132장
카톨릭성경 시편 133장
카톨릭성경 시편 134장
카톨릭성경 시편 135장
카톨릭성경 시편 136장
카톨릭성경 시편 137장
카톨릭성경 시편 138장
카톨릭성경 시편 139장
카톨릭성경 시편 140장
카톨릭성경 시편 141장
카톨릭성경 시편 142장
카톨릭성경 시편 143장
카톨릭성경 시편 144장
카톨릭성경 시편 145장
카톨릭성경 시편 146장
카톨릭성경 시편 147장
카톨릭성경 시편 148장
카톨릭성경 시편 149장
카톨릭성경 시편 150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