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2 오히려 저는 제 영혼을 가다듬고 가라앉혔습니다. 어미 품에 안긴 젖 뗀 아기 같습니다. 저에게 제 영혼은 젖 뗀 아기 같습니다.
131:3 이스라엘아, 주님을 고대하여라, 이제부터 영원까지.
카톨릭성경 시편 051장
카톨릭성경 시편 052장
카톨릭성경 시편 053장
카톨릭성경 시편 054장
카톨릭성경 시편 055장
카톨릭성경 시편 056장
카톨릭성경 시편 057장
카톨릭성경 시편 058장
카톨릭성경 시편 059장
카톨릭성경 시편 060장
카톨릭성경 시편 061장
카톨릭성경 시편 062장
카톨릭성경 시편 063장
카톨릭성경 시편 064장
카톨릭성경 시편 065장
카톨릭성경 시편 066장
카톨릭성경 시편 067장
카톨릭성경 시편 068장
카톨릭성경 시편 069장
카톨릭성경 시편 070장
카톨릭성경 시편 071장
카톨릭성경 시편 072장
카톨릭성경 시편 073장
카톨릭성경 시편 074장
카톨릭성경 시편 075장
카톨릭성경 시편 076장
카톨릭성경 시편 077장
카톨릭성경 시편 078장
카톨릭성경 시편 079장
카톨릭성경 시편 080장
카톨릭성경 시편 081장
카톨릭성경 시편 082장
카톨릭성경 시편 083장
카톨릭성경 시편 084장
카톨릭성경 시편 085장
카톨릭성경 시편 086장
카톨릭성경 시편 087장
카톨릭성경 시편 088장
카톨릭성경 시편 089장
카톨릭성경 시편 090장
카톨릭성경 시편 091장
카톨릭성경 시편 092장
카톨릭성경 시편 093장
카톨릭성경 시편 094장
카톨릭성경 시편 095장
카톨릭성경 시편 096장
카톨릭성경 시편 097장
카톨릭성경 시편 098장
카톨릭성경 시편 099장
카톨릭성경 시편 100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