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2 종들의 눈이 상전의 손을 바라고 女종의 눈이 여主人의 손을 바라듯, 우리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며, 主께서 우리에게 矜恤을 베푸실 때까지 기다립니다.
123:3 여호와시여, 우리를矜恤히여기시고 우리를 矜恤히 여기소서. 우리가 많은 蔑視를 넘치게 받고 있습니다.
123:4 안일한 者들의 비웃음과 倨慢한 者들의 蔑視가 우리의 心靈에 넘칩니다.
바른성경한문 시편 051장
바른성경한문 시편 052장
바른성경한문 시편 053장
바른성경한문 시편 054장
바른성경한문 시편 055장
바른성경한문 시편 056장
바른성경한문 시편 057장
바른성경한문 시편 058장
바른성경한문 시편 059장
바른성경한문 시편 060장
바른성경한문 시편 061장
바른성경한문 시편 062장
바른성경한문 시편 063장
바른성경한문 시편 064장
바른성경한문 시편 065장
바른성경한문 시편 066장
바른성경한문 시편 067장
바른성경한문 시편 068장
바른성경한문 시편 069장
바른성경한문 시편 070장
바른성경한문 시편 071장
바른성경한문 시편 072장
바른성경한문 시편 073장
바른성경한문 시편 074장
바른성경한문 시편 075장
바른성경한문 시편 076장
바른성경한문 시편 077장
바른성경한문 시편 078장
바른성경한문 시편 079장
바른성경한문 시편 080장
바른성경한문 시편 081장
바른성경한문 시편 082장
바른성경한문 시편 083장
바른성경한문 시편 084장
바른성경한문 시편 085장
바른성경한문 시편 086장
바른성경한문 시편 087장
바른성경한문 시편 088장
바른성경한문 시편 089장
바른성경한문 시편 090장
바른성경한문 시편 091장
바른성경한문 시편 092장
바른성경한문 시편 093장
바른성경한문 시편 094장
바른성경한문 시편 095장
바른성경한문 시편 096장
바른성경한문 시편 097장
바른성경한문 시편 098장
바른성경한문 시편 099장
바른성경한문 시편 100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