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1 行爲가 穩全하여 여호와의 法을 따라 사는 사람은 福이 있다.
119:2 그분의 證據들을 지키고 온 마음으로 그분을 求하는 者들은 福이 있다.
119:3 그들은 惡을 行치 아니하고 主님의 길을 걷는구나.
119:4 主께서 主님의 敎訓들을 주셔서 우리로 열甚히 지키게 하셨습니다.
119:5 主님의 規例들을 지키도록 나의 길들을 堅固하게 하소서.
119:6 내가 主님의 모든 命令을 잘 살필 때 羞恥를 당하지 아니할 것입니다.
119:7 내가 主님의 義로운 判斷들을 배울 때에는 올바른 마음으로 主님을 讚揚하겠습니다.
119:8 내가 主님의 規例들을 지킬 것이니, 나를 아주 버리지 마소서.
119:9 靑年이 어떻게 自己의 행실을 깨끗케 하겠습니까? 主님의 말씀을 따라 注意하는 것입니다.
119:10 내가 온 마음으로 主님을 찾았으니, 나로 主님의 命令들에서 떠나가지 않게 하소서.
119:11 내가 主께 罪를 짓지 아니하려고 主님의 말씀을 내 마음에 간직하였습니다.
119:12 頌祝받으실 主 여호와시여, 主님의 規例들을 내게 가르치소서.
119:13 主님의 입에서 나온 모든 律例를 내가 입술로 宣布하였습니다.
119:14 내가 모든 財物을 즐거워함같이 主님의 證據들의 길을 즐거워합니다.
119:15 내가 主님의 法度를 黙想하며 主님의 길들을 注目하고
119:16 내가 主님의 規例들을 즐거워하며 主님의 말씀을 잊지 아니하겠습니다.
119:17 主님의 종을 너그러이 대하소서. 내가 살아서 主님의 말씀을 지키겠습니다.
119:18 내 눈을 열어 나로 主님의 법에서 놀라운 일들을 보게 하소서.
119:19 나는 땅에서 나그네니, 내게서 主님의 命令들을 숨기지 마소서.
119:20 主님의 律例들을 思慕하다가 내 靈魂이 지쳤습니다.
119:21 主께서 驕慢한 者들을 꾸짖으시니, 그들은 主님의 命令들을 벗어난 詛呪받은 者들입니다.
119:22 내가 主님의 證據들을 지켰으니, 내게서 비웃음과 蔑視가 떠나게 하소서.
119:23 高官들이 모여 앉아 나를 모함하나 主님의 종은 主님의 規例들을 黙想하겠습니다.
119:24 참으로 主님의 證據들은 나의 기쁨이고, 나의 助言者들입니다.
119:25 내 靈魂이 티끌에 붙었으니, 主님의 말씀으로 나를 살리소서.
119:26 내 行爲들을 말씀드렸더니, 主께서 내게 應答하셨습니다. 내게 主님의 規例들을 가르치소서.
119:27 나로 主님의 敎訓들의 길을 깨닫게 하소서. 내가 主님의 놀라운 일들을 黙想하겠습니다.
119:28 내 靈魂이 슬픔으로 지쳤으니, 主님의 말씀대로 나를 세우소서.
119:29 거짓된 길을 내게서 떠나게 하시고, 主님의 法을 恩惠로 내게 가르쳐 주소서.
119:30 내가 眞理의 길을 擇하고 主님의 律例들을 내 앞에 두었습니다.
119:31 여호와시여, 내가 主님의 證據들에 每달렸으니, 나로 羞恥를 당하지 않게 하소서.
119:32 主께서 내 마음을 넓게 하시니, 내가 主님의 命令들의 길로 달려가겠습니다.
119:33 여호와시여, 主님의 規例들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끝까지 지키겠습니다.
119:34 나로 깨닫게 하소서. 내가 主님의 法을 따르고 온 마음으로 지키겠습니다.
119:35 나로 主님의 命令의 길로 걷게 하소서. 내가 그 길을 즐거워하기 때문입니다.
119:36 내 마음을 主님의 證據들에게 向하게 하시고 不當한 利益으로 向하지 않게 하소서.
119:37 내 눈을 돌이켜 헛된 것을 보지 않게 하시고, 내가 主님의 길을 걸어 生命을 얻게 하소서.
119:38 主님을 敬畏하는 者에게 주신 約束의 말씀을 主님의 종에게 이루어 주소서.
119:39 내가 두려워하는 훼방을 내게서 떠나게 하소서. 主님의 判斷은 선하십니다.
119:40 내가 主님의 敎訓들을 思慕하니, 내가 主님의 의로 生命을 얻게 하소서.
119:41 여호와시여, 主님의 仁愛를 내게 臨하게 하시고 主님의 말씀대로 그 救援을 내게 臨하게 하소서.
119:42 내가 主님의 말씀을 信賴하니, 나를 非難하는 者들에게 내가 對答할 수 있을 것입니다.
119:43 眞理의 말씀이 내 입에서 조금도 떠나지 않게 하소서. 이는 내가 所望을 主님의 律例들에 두었기 때문입니다.
119:44 내가 主님의 法을 恒常 지키며, 永遠 無窮히 지키겠습니다.
119:45 내가 主님의 敎訓들을 구하였으니, 自由롭게 다닐 것이며,
119:46 내가 王들 앞에서 主님의 證據들을 宣布하여도 羞恥를 당하지 않을 것이고,
119:47 내가 主님의 命令들을 사랑하니, 그 命令들을 기뻐합니다.
119:48 또 내가 主님의 命令들을 사랑하니, 그 命令들에 두 손을 들며 내가 主님의 規例들을 黙想하겠습니다.
119:49 主님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記憶하소서. 主께서는 나로 하여금 그것에 所望을 두게 하셨습니다.
119:50 이 말씀은 나의 苦難 가운데 慰勞이니, 主님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습니다.
119:51 驕慢한 者가 나를 嘲弄하여도 나는 主님의 법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119:52 여호와시여, 主님의 옛날 律例들을 記憶하고 내가 慰勞를 받습니다.
119:53 主님의 法을 버린 惡人들로 因하여 猛烈한 憤怒가 나를 사로잡았습니다.
119:54 나그네로 사는 내 집에서 主님의 規例들은 나의 노래가 되었습니다.
119:55 여호와시여, 내가 밤에도 主님의 이름을 記憶하고 主님의 法을 지킵니다.
119:56 이것이 내가 行한 것이니, 내가 主님의 敎訓들을 지키기 때문입니다.
119:57 여호와는 나의 分깃이시니, 내가 主님의 말씀들을 지키기로 約束하였습니다.
119:58 내가 온 마음으로 主님의 얼굴을 구하였으니, 主님의 말씀대로 내게 恩惠를 베푸소서.
119:59 내가 내 길들을 되돌아報告 主님의 證據들을 向하여 내 발을 돌이켰습니다.
119:60 내가 主님의 命令들을 지키기를 신速히 하고 遲滯하지 않았습니다.
119:61 惡人들이 줄로 나를 옭아매었어도 나는 主님의 法을 잊지 않았습니다.
119:62 한밤 中에도 내가 일어나 主님의 義로운 律例들로 因하여 主께 讚揚합니다.
119:63 나는 主님을 敬畏하는 모든 者와 主님의 敎訓들을 지키는 者의 친購入니다.
119:64 여호와시여, 主님의 仁愛가 땅에 充滿하니, 主님의 規例들을 내게 가르치소서.
119:65 여호와시여, 主님의 말씀대로 主님은 主님의 종에게 善待하셨습니다.
119:66 내가 主님의 命令들을 信賴하니, 바른 判斷과 知識을 내게 가르치소서.
119:67 苦難당하기 前에는 내가 그릇 行하였더니, 이제는 내가 主님의 말씀을 지킵니다.
119:68 主님은 선하시므로 선을 行하시니, 主님의 規例들을 내게 가르치소서.
119:69 驕慢한 者들이 거짓으로 나를 치려 하였으나, 나는 온 마음으로 主님의 規例들을 지키겠습니다.
119:70 그들의 마음은 기름덩이처럼 둔해졌으나, 나는 主님의 法을 즐거워합니다.
119:71 苦難당한 것이 내게 有益이니, 이로 因하여 내가 主님의 規例들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119:72 主님의 입에서 나온 法이 내게는 천만 금은보다 더 귀합니다.
119:73 主님의 두 손이 나를 만드시고 굳게 세우셨으니, 主님의 命令들을 배우도록 나를 깨우치소서.
119:74 내가 主님의 말씀에 내 所望을 두니, 主님을 敬畏하는 이들이 나를 보고 기뻐할 것입니다.
119:75 여호와시여, 主님의 判斷들이 義로운 것과 主께서 信實하심에 따라 나로 苦難받게 하신 것을 내가 압니다.
119:76 懇求하오니, 主께서 종에게 말씀하신 대로 主님의 仁愛가 내 慰勞가 되게 하소서.
119:77 主님의 矜恤이 내게 臨하여 나로 살게 하소서. 主님의 法은 나의 기쁨입니다.
119:78 驕慢한 者가 까닭 없이 나를 괴롭혔으니, 그들로 羞恥를 당케 하소서. 오직 나는 主님의 敎訓들을 黙想하겠습니다.
119:79 主님을 敬畏하는 사람들이 내게 돌아오게 하소서. 그러면 그들이 主님의 證據들을 알 것입니다.
119:80 내 마음을 主님의 規例들에 穩全하게 하셔서, 나로 羞恥를 당치 않게 하소서.
119:81 내 靈魂이 主님의 救援을 갈망하여 疲困하며 나는 主님의 말씀에 내 所望을 둡니다.
119:82 내 눈이 主님의 말씀을 갈망하여 疲困하면서 나는 말하기를 "主께서 언제나 나를 慰勞해 주실까?" 말합니다.
119:83 내가 煙氣 속의 가죽 部隊같이 되었으나, 내가 主님의 規例들을 잊지 아니하였습니다.
119:84 主님의 종의 날들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언제 主께서 나를 迫害하는 者를 審判하시겠습니까?
119:85 驕慢한 者들이 나를 해하려고 구덩이들을 팠으니, 그들은 主님의 法을 따르지 않는 者들입니다.
119:86 主님의 모든 命令들은 信實합니다. 그들이 까닭 없이 나를 迫害하니, 나를 도우소서.
119:87 그들이 이 땅에서 나를 거의 죽게 만들었으나, 나는 主님의 敎訓들을 버리지 아니하였습니다.
119:88 主님의 仁愛를 따라 나를 살려 주소서. 내가 主님의 입의 證據를 지키겠습니다.
119:89 여호와시여, 主님의 말씀은 永遠히 하늘에 굳게 섰습니다.
119:90 主님의 信實하심은 代代에 미치며, 主께서 땅을 세우셨으므로 땅이 恒常 있습니다.
119:91 主님의 規例들대로 그것들이 오늘까지 굳게 섰음은, 모든 것이 主님의 종이기 때문입니다.
119:92 萬若 主님의 法이 내 기쁨이 아니었다면, 나는 苦難 中에 滅亡하였을 것입니다.
119:93 나는 永遠히 主님의 敎訓들을 잊지 아니할 것이니, 그것들로 因해 主께서 나를 살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119:94 나는 主님의 것이니, 나를 救援하소서. 내가 主님의 敎訓들을 찾았습니다.
119:95 惡人들이 나를 滅하려고 機會를 엿보나 나는 主님의 證據들을 깊이 생각합니다.
119:96 모든 完璧한 것도 다 끝이 있으나, 主님의 命令은 甚히 廣大하십니다.
119:97 내가 主님의 法을 얼마나 사랑하는지요. 내가 온終日 그것을 黙想하고 있습니다.
119:98 主님의 命令이 恒常 나와 함께하므로 그것이 나를 怨讐들보다 智慧롭게 합니다.
119:99 내가 主님의 證據들을 黙想하므로 내가 나의 모든 스승보다 더 智慧로우며
119:100 主님의 敎訓들을 지키므로 내가 老人들보다 더 현명합니다.
119:101 主님의 말씀을 지키려고 내 발을 禁하여 모든 惡한 길에서 떠났습니다.
119:102 主께서 나를 가르치셨으므로 내가 主님의 律例들에서 떠나지 아니하였습니다.
119:103 主님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얼마나 단지요. 내 입에서 꿀보다 더 답니다.
119:104 主님의 敎訓들로 因하여 내가 明哲하니, 내가 모든 거짓된 길을 미워합니다.
119:105 主님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고, 내 길에 빛입니다.
119:106 내가 主님의 義로운 律例들을 지키기로 盟誓하고 決心하였습니다.
119:107 여호와시여, 내 苦難이 甚하니, 主님의 말씀대로 나를 살리소서.
119:108 여호와시여, 내 입의 自願 祭物들을 받으시고 내게 主님의 律例들을 가르치소서.
119:109 내 靈魂이 恒常 위기에 처해 있으나, 내가 主님의 法을 잊지 않습니다.
119:110 惡人들이 나를 해하려고 올무를 놓았으나, 나는 主님의 敎訓들에서 떠나지 아니하였습니다.
119:111 主님의 證據들로 내 永遠한 遺業을 삼았으니, 그것들이 내 마음에 기쁨이 됩니다.
119:112 나는 主님의 規例들을 永遠히 行하기로 내 마음을 定하였습니다.
119:113 나는 두 마음 품는 者를 미워하며 主님의 法을 사랑합니다.
119:114 主님은 나의 避難處요 나의 防牌시니, 내가 主님의 말씀을 바라고 있습니다.
119:115 惡을 行하는 者들아 나를 떠나라. 나는 내 하나님의 命令을 지키겠다.
119:116 主님의 말씀대로 나를 붙들어 살게 하시고, 내 所望이 羞恥가 되지 않게 하소서.
119:117 나를 붙드소서. 그리하면 내가 救援받고 恒常 主님의 規例들을 注意하겠습니다.
119:118 主님의 規例들에서 떠나는 者들을 主께서 다 蔑視하셨으니, 그들의 속임수가 헛되기 때문입니다.
119:119 主께서 世上의 惡人들을 다 찌꺼기같이 버리시니, 내가 主님의 證據들을 사랑합니다.
119:120 내 肉體가 主님을 두려워하여 떨며, 主님의 判斷들을 내가 무서워합니다.
119:121 내가 公平과 正義를 行하였으니, 나를 壓制자에게 버려두지 마소서.
119:122 主님의 종에게 保證이 되시어 福을 얻게 하시고 驕慢한 者가 나를 壓制하지 못하게 하소서.
119:123 내 눈이 主님의 救援과 主님의 義로운 말씀을 갈망하여 疲困해졌습니다.
119:124 主님의 仁愛를 따라 主님의 종에게 行하시며 主님의 規例들을 내게 가르치소서.
119:125 나는 主님의 종이니 깨닫게 하셔서 主님의 證據들을 알게 하소서.
119:126 사람들이 主님의 法을 폐하였으니, 只今은 여호와께서 일하실 때입니다.
119:127 그러므로 나는 금보다, 純金보다도 主님의 命令들을 더 사랑합니다.
119:128 그러므로 나는 범사에 主님의 모든 敎訓을 옳은 것으로 여기고 모든 거짓된 길을 미워합니다.
119:129 主님의 證據들이 놀라우므로 내 靈魂이 그것들을 지킵니다.
119:130 主님의 말씀들을 펼치면 우둔한 者가 깨닫습니다.
119:131 내가 主님의 命令들을 思慕하므로 입을 벌리고 헐떡입니다.
119:132 主님의 이름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하시던 대로 나를 向하여 恩惠를 베푸소서.
119:133 내 걸음을 主님의 말씀에 굳게 세우시고 어떤 罪惡도 나를 주장치 못하게 하소서.
119:134 사람의 壓制에서 나를 救贖하셔서 내가 主님의 敎訓들을 지키게 하소서.
119:135 主님의 얼굴을 主님의 종에게 비추시고 主님의 規例들을 내게 가르치소서.
119:136 사람이 主님의 法을 지키지 아니하므로 내 눈물이 시냇물같이 흐릅니다.
119:137 여호와시여, 主님은 義로우시고 主님의 判斷은 옳으십니다.
119:138 主께서 命하신 證據들은 義롭고 아주 信實합니다.
119:139 내 對敵들이 主님의 말씀들을 잊었으므로 내 熱心이 나를 불태웁니다.
119:140 主님의 말씀은 아주 純粹함으로 主님의 종이 그것을 사랑합니다.
119:141 나 비록 비천하여 蔑視를 당하나 내가 主님의 敎訓들을 잊지 않습니다.
119:142 主님의 의는 永遠한 의이고, 主님의 法은 眞理입니다.
119:143 患難과 우환이 내게 미쳤으나, 主님의 命令들은 내 기쁨입니다.
119:144 主님의 證據들은 永遠히 義로우니, 나를 깨우쳐 살게 하소서.
119:145 여호와시여, 내가 온 마음으로 부르짖으니, 내게 應答하소서. 내가 主님의 規例들을 지키겠습니다.
119:146 내가 主께 부르짖으니, 나를 救援하소서. 내가 主님의 證據들을 지키겠습니다.
119:147 내가 새벽이 되祈禱 前에 일어나 도우심을 청하며 主님의 말씀들을 바라고 있습니다.
119:148 主님의 말씀을 黙想하려고 내 눈이 밤을 지샙니다.
119:149 여호와시여, 主님의 仁愛를 따라 내 音聲을 들으시고, 主님의 律例를 따라 나를 살리소서.
119:150 惡을 꾀하는 者들이 가까이 왔사오니, 저들은 主님의 법에서 멀리 떠나 있습니다.
119:151 여호와시여, 主께서 가까이 계시니, 主님의 命令들은 모두 眞理입니다.
119:152 예全部터 내가 主님의 證據들을 알았으니, 主께서 그것들을 永遠히 세우셨기 때문입니다.
119:153 내 苦難을 보시고 나를 건지소서. 내가 主님의 法을 잊지 않습니다.
119:154 내 怨恨을 풀어 주시고 나를 救贖하셔서 主님의 말씀대로 나를 살리소서.
119:155 惡人들에게는 救援이 멀리 있으니, 이는 그들이 主님의 規例들을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입니다.
119:156 여호와시여, 主님의 矜恤이 크니, 主님의 律例들을 따라 나를 살리소서.
119:157 나를 迫害하는 者들과 나의 對敵들이 많으나 主님의 證據들에서 내가 떠나지 않습니다.
119:158 主님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背信하는 者들을 보고 내가 슬퍼합니다.
119:159 여호와시여, 내가 얼마나 主님의 敎訓들을 사랑하는지 보시고, 主님의 仁愛를 따라 나를 살리소서.
119:160 主님의 말씀의 江령은 眞理이니, 主님의 義로운 모든 律例는 永遠할 것입니다.
119:161 高官들이 까닭 없이 나를 핍박하나 내 마음은 主님의 말씀들을 敬畏합니다.
119:162 많은 奪取物을 發見한 사람같이 나는 主님의 말씀을 즐거워합니다.
119:163 나는 거짓을 미워하고 嫌惡하며 主님의 法을 사랑합니다.
119:164 主님의 義로운 律例들로 因하여 내가 하루에 일곱 番씩 主님을 讚揚합니다.
119:165 主님의 法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큰 平安이 있으니, 그들에게는 障碍物이 없습니다.
119:166 여호와시여, 내가 主님의 救援을 바라며 내가 主님의 命令들을 행합니다.
119:167 내 靈魂이 主님의 證據들을 지키고 내가 이것을 甚히 사랑합니다.
119:168 내가 主님의 敎訓과 主님의 證據들을 지키니, 내 모든 길이 主님 앞에 있기 때문입니다.
119:169 여호와시여, 내 부르짖음이 主님 앞에 이르게 하시고 主님의 말씀대로 나를 깨우치소서.
119:170 나의 懇求가 主 앞에 이르게 하시고 主님의 말씀대로 나를 건지소서.
119:171 主께서 規例들을 내게 가르치시니, 내 입술이 讚揚을 발할 것입니다.
119:172 主님의 모든 命令들이 義로우므로 내 혀가 主님의 말씀을 노래할 것입니다.
119:173 내가 主님의 敎訓들을 擇하였으니, 主님의 손이 나의 도움이 되게하소서.
119:174 여호와시여, 내가 主님의 救援을 思慕하며 主님의 法을 기뻐합니다.
119:175 나의 靈魂을 살리셔서 主님을 讚揚하게 하시고 主님의 律例가 나를 돕게 하소서.
119:176 내가 길 잃은 양같이 彷徨하니, 主님의 종을 찾으소서. 내가 主님의 命令들을 잊지 않기 때문입니다.
119:2 그분의 證據들을 지키고 온 마음으로 그분을 求하는 者들은 福이 있다.
119:3 그들은 惡을 行치 아니하고 主님의 길을 걷는구나.
119:4 主께서 主님의 敎訓들을 주셔서 우리로 열甚히 지키게 하셨습니다.
119:5 主님의 規例들을 지키도록 나의 길들을 堅固하게 하소서.
119:6 내가 主님의 모든 命令을 잘 살필 때 羞恥를 당하지 아니할 것입니다.
119:7 내가 主님의 義로운 判斷들을 배울 때에는 올바른 마음으로 主님을 讚揚하겠습니다.
119:8 내가 主님의 規例들을 지킬 것이니, 나를 아주 버리지 마소서.
119:9 靑年이 어떻게 自己의 행실을 깨끗케 하겠습니까? 主님의 말씀을 따라 注意하는 것입니다.
119:10 내가 온 마음으로 主님을 찾았으니, 나로 主님의 命令들에서 떠나가지 않게 하소서.
119:11 내가 主께 罪를 짓지 아니하려고 主님의 말씀을 내 마음에 간직하였습니다.
119:12 頌祝받으실 主 여호와시여, 主님의 規例들을 내게 가르치소서.
119:13 主님의 입에서 나온 모든 律例를 내가 입술로 宣布하였습니다.
119:14 내가 모든 財物을 즐거워함같이 主님의 證據들의 길을 즐거워합니다.
119:15 내가 主님의 法度를 黙想하며 主님의 길들을 注目하고
119:16 내가 主님의 規例들을 즐거워하며 主님의 말씀을 잊지 아니하겠습니다.
119:17 主님의 종을 너그러이 대하소서. 내가 살아서 主님의 말씀을 지키겠습니다.
119:18 내 눈을 열어 나로 主님의 법에서 놀라운 일들을 보게 하소서.
119:19 나는 땅에서 나그네니, 내게서 主님의 命令들을 숨기지 마소서.
119:20 主님의 律例들을 思慕하다가 내 靈魂이 지쳤습니다.
119:21 主께서 驕慢한 者들을 꾸짖으시니, 그들은 主님의 命令들을 벗어난 詛呪받은 者들입니다.
119:22 내가 主님의 證據들을 지켰으니, 내게서 비웃음과 蔑視가 떠나게 하소서.
119:23 高官들이 모여 앉아 나를 모함하나 主님의 종은 主님의 規例들을 黙想하겠습니다.
119:24 참으로 主님의 證據들은 나의 기쁨이고, 나의 助言者들입니다.
119:25 내 靈魂이 티끌에 붙었으니, 主님의 말씀으로 나를 살리소서.
119:26 내 行爲들을 말씀드렸더니, 主께서 내게 應答하셨습니다. 내게 主님의 規例들을 가르치소서.
119:27 나로 主님의 敎訓들의 길을 깨닫게 하소서. 내가 主님의 놀라운 일들을 黙想하겠습니다.
119:28 내 靈魂이 슬픔으로 지쳤으니, 主님의 말씀대로 나를 세우소서.
119:29 거짓된 길을 내게서 떠나게 하시고, 主님의 法을 恩惠로 내게 가르쳐 주소서.
119:30 내가 眞理의 길을 擇하고 主님의 律例들을 내 앞에 두었습니다.
119:31 여호와시여, 내가 主님의 證據들에 每달렸으니, 나로 羞恥를 당하지 않게 하소서.
119:32 主께서 내 마음을 넓게 하시니, 내가 主님의 命令들의 길로 달려가겠습니다.
119:33 여호와시여, 主님의 規例들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끝까지 지키겠습니다.
119:34 나로 깨닫게 하소서. 내가 主님의 法을 따르고 온 마음으로 지키겠습니다.
119:35 나로 主님의 命令의 길로 걷게 하소서. 내가 그 길을 즐거워하기 때문입니다.
119:36 내 마음을 主님의 證據들에게 向하게 하시고 不當한 利益으로 向하지 않게 하소서.
119:37 내 눈을 돌이켜 헛된 것을 보지 않게 하시고, 내가 主님의 길을 걸어 生命을 얻게 하소서.
119:38 主님을 敬畏하는 者에게 주신 約束의 말씀을 主님의 종에게 이루어 주소서.
119:39 내가 두려워하는 훼방을 내게서 떠나게 하소서. 主님의 判斷은 선하십니다.
119:40 내가 主님의 敎訓들을 思慕하니, 내가 主님의 의로 生命을 얻게 하소서.
119:41 여호와시여, 主님의 仁愛를 내게 臨하게 하시고 主님의 말씀대로 그 救援을 내게 臨하게 하소서.
119:42 내가 主님의 말씀을 信賴하니, 나를 非難하는 者들에게 내가 對答할 수 있을 것입니다.
119:43 眞理의 말씀이 내 입에서 조금도 떠나지 않게 하소서. 이는 내가 所望을 主님의 律例들에 두었기 때문입니다.
119:44 내가 主님의 法을 恒常 지키며, 永遠 無窮히 지키겠습니다.
119:45 내가 主님의 敎訓들을 구하였으니, 自由롭게 다닐 것이며,
119:46 내가 王들 앞에서 主님의 證據들을 宣布하여도 羞恥를 당하지 않을 것이고,
119:47 내가 主님의 命令들을 사랑하니, 그 命令들을 기뻐합니다.
119:48 또 내가 主님의 命令들을 사랑하니, 그 命令들에 두 손을 들며 내가 主님의 規例들을 黙想하겠습니다.
119:49 主님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記憶하소서. 主께서는 나로 하여금 그것에 所望을 두게 하셨습니다.
119:50 이 말씀은 나의 苦難 가운데 慰勞이니, 主님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습니다.
119:51 驕慢한 者가 나를 嘲弄하여도 나는 主님의 법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119:52 여호와시여, 主님의 옛날 律例들을 記憶하고 내가 慰勞를 받습니다.
119:53 主님의 法을 버린 惡人들로 因하여 猛烈한 憤怒가 나를 사로잡았습니다.
119:54 나그네로 사는 내 집에서 主님의 規例들은 나의 노래가 되었습니다.
119:55 여호와시여, 내가 밤에도 主님의 이름을 記憶하고 主님의 法을 지킵니다.
119:56 이것이 내가 行한 것이니, 내가 主님의 敎訓들을 지키기 때문입니다.
119:57 여호와는 나의 分깃이시니, 내가 主님의 말씀들을 지키기로 約束하였습니다.
119:58 내가 온 마음으로 主님의 얼굴을 구하였으니, 主님의 말씀대로 내게 恩惠를 베푸소서.
119:59 내가 내 길들을 되돌아報告 主님의 證據들을 向하여 내 발을 돌이켰습니다.
119:60 내가 主님의 命令들을 지키기를 신速히 하고 遲滯하지 않았습니다.
119:61 惡人들이 줄로 나를 옭아매었어도 나는 主님의 法을 잊지 않았습니다.
119:62 한밤 中에도 내가 일어나 主님의 義로운 律例들로 因하여 主께 讚揚합니다.
119:63 나는 主님을 敬畏하는 모든 者와 主님의 敎訓들을 지키는 者의 친購入니다.
119:64 여호와시여, 主님의 仁愛가 땅에 充滿하니, 主님의 規例들을 내게 가르치소서.
119:65 여호와시여, 主님의 말씀대로 主님은 主님의 종에게 善待하셨습니다.
119:66 내가 主님의 命令들을 信賴하니, 바른 判斷과 知識을 내게 가르치소서.
119:67 苦難당하기 前에는 내가 그릇 行하였더니, 이제는 내가 主님의 말씀을 지킵니다.
119:68 主님은 선하시므로 선을 行하시니, 主님의 規例들을 내게 가르치소서.
119:69 驕慢한 者들이 거짓으로 나를 치려 하였으나, 나는 온 마음으로 主님의 規例들을 지키겠습니다.
119:70 그들의 마음은 기름덩이처럼 둔해졌으나, 나는 主님의 法을 즐거워합니다.
119:71 苦難당한 것이 내게 有益이니, 이로 因하여 내가 主님의 規例들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119:72 主님의 입에서 나온 法이 내게는 천만 금은보다 더 귀합니다.
119:73 主님의 두 손이 나를 만드시고 굳게 세우셨으니, 主님의 命令들을 배우도록 나를 깨우치소서.
119:74 내가 主님의 말씀에 내 所望을 두니, 主님을 敬畏하는 이들이 나를 보고 기뻐할 것입니다.
119:75 여호와시여, 主님의 判斷들이 義로운 것과 主께서 信實하심에 따라 나로 苦難받게 하신 것을 내가 압니다.
119:76 懇求하오니, 主께서 종에게 말씀하신 대로 主님의 仁愛가 내 慰勞가 되게 하소서.
119:77 主님의 矜恤이 내게 臨하여 나로 살게 하소서. 主님의 法은 나의 기쁨입니다.
119:78 驕慢한 者가 까닭 없이 나를 괴롭혔으니, 그들로 羞恥를 당케 하소서. 오직 나는 主님의 敎訓들을 黙想하겠습니다.
119:79 主님을 敬畏하는 사람들이 내게 돌아오게 하소서. 그러면 그들이 主님의 證據들을 알 것입니다.
119:80 내 마음을 主님의 規例들에 穩全하게 하셔서, 나로 羞恥를 당치 않게 하소서.
119:81 내 靈魂이 主님의 救援을 갈망하여 疲困하며 나는 主님의 말씀에 내 所望을 둡니다.
119:82 내 눈이 主님의 말씀을 갈망하여 疲困하면서 나는 말하기를 "主께서 언제나 나를 慰勞해 주실까?" 말합니다.
119:83 내가 煙氣 속의 가죽 部隊같이 되었으나, 내가 主님의 規例들을 잊지 아니하였습니다.
119:84 主님의 종의 날들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언제 主께서 나를 迫害하는 者를 審判하시겠습니까?
119:85 驕慢한 者들이 나를 해하려고 구덩이들을 팠으니, 그들은 主님의 法을 따르지 않는 者들입니다.
119:86 主님의 모든 命令들은 信實합니다. 그들이 까닭 없이 나를 迫害하니, 나를 도우소서.
119:87 그들이 이 땅에서 나를 거의 죽게 만들었으나, 나는 主님의 敎訓들을 버리지 아니하였습니다.
119:88 主님의 仁愛를 따라 나를 살려 주소서. 내가 主님의 입의 證據를 지키겠습니다.
119:89 여호와시여, 主님의 말씀은 永遠히 하늘에 굳게 섰습니다.
119:90 主님의 信實하심은 代代에 미치며, 主께서 땅을 세우셨으므로 땅이 恒常 있습니다.
119:91 主님의 規例들대로 그것들이 오늘까지 굳게 섰음은, 모든 것이 主님의 종이기 때문입니다.
119:92 萬若 主님의 法이 내 기쁨이 아니었다면, 나는 苦難 中에 滅亡하였을 것입니다.
119:93 나는 永遠히 主님의 敎訓들을 잊지 아니할 것이니, 그것들로 因해 主께서 나를 살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119:94 나는 主님의 것이니, 나를 救援하소서. 내가 主님의 敎訓들을 찾았습니다.
119:95 惡人들이 나를 滅하려고 機會를 엿보나 나는 主님의 證據들을 깊이 생각합니다.
119:96 모든 完璧한 것도 다 끝이 있으나, 主님의 命令은 甚히 廣大하십니다.
119:97 내가 主님의 法을 얼마나 사랑하는지요. 내가 온終日 그것을 黙想하고 있습니다.
119:98 主님의 命令이 恒常 나와 함께하므로 그것이 나를 怨讐들보다 智慧롭게 합니다.
119:99 내가 主님의 證據들을 黙想하므로 내가 나의 모든 스승보다 더 智慧로우며
119:100 主님의 敎訓들을 지키므로 내가 老人들보다 더 현명합니다.
119:101 主님의 말씀을 지키려고 내 발을 禁하여 모든 惡한 길에서 떠났습니다.
119:102 主께서 나를 가르치셨으므로 내가 主님의 律例들에서 떠나지 아니하였습니다.
119:103 主님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얼마나 단지요. 내 입에서 꿀보다 더 답니다.
119:104 主님의 敎訓들로 因하여 내가 明哲하니, 내가 모든 거짓된 길을 미워합니다.
119:105 主님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고, 내 길에 빛입니다.
119:106 내가 主님의 義로운 律例들을 지키기로 盟誓하고 決心하였습니다.
119:107 여호와시여, 내 苦難이 甚하니, 主님의 말씀대로 나를 살리소서.
119:108 여호와시여, 내 입의 自願 祭物들을 받으시고 내게 主님의 律例들을 가르치소서.
119:109 내 靈魂이 恒常 위기에 처해 있으나, 내가 主님의 法을 잊지 않습니다.
119:110 惡人들이 나를 해하려고 올무를 놓았으나, 나는 主님의 敎訓들에서 떠나지 아니하였습니다.
119:111 主님의 證據들로 내 永遠한 遺業을 삼았으니, 그것들이 내 마음에 기쁨이 됩니다.
119:112 나는 主님의 規例들을 永遠히 行하기로 내 마음을 定하였습니다.
119:113 나는 두 마음 품는 者를 미워하며 主님의 法을 사랑합니다.
119:114 主님은 나의 避難處요 나의 防牌시니, 내가 主님의 말씀을 바라고 있습니다.
119:115 惡을 行하는 者들아 나를 떠나라. 나는 내 하나님의 命令을 지키겠다.
119:116 主님의 말씀대로 나를 붙들어 살게 하시고, 내 所望이 羞恥가 되지 않게 하소서.
119:117 나를 붙드소서. 그리하면 내가 救援받고 恒常 主님의 規例들을 注意하겠습니다.
119:118 主님의 規例들에서 떠나는 者들을 主께서 다 蔑視하셨으니, 그들의 속임수가 헛되기 때문입니다.
119:119 主께서 世上의 惡人들을 다 찌꺼기같이 버리시니, 내가 主님의 證據들을 사랑합니다.
119:120 내 肉體가 主님을 두려워하여 떨며, 主님의 判斷들을 내가 무서워합니다.
119:121 내가 公平과 正義를 行하였으니, 나를 壓制자에게 버려두지 마소서.
119:122 主님의 종에게 保證이 되시어 福을 얻게 하시고 驕慢한 者가 나를 壓制하지 못하게 하소서.
119:123 내 눈이 主님의 救援과 主님의 義로운 말씀을 갈망하여 疲困해졌습니다.
119:124 主님의 仁愛를 따라 主님의 종에게 行하시며 主님의 規例들을 내게 가르치소서.
119:125 나는 主님의 종이니 깨닫게 하셔서 主님의 證據들을 알게 하소서.
119:126 사람들이 主님의 法을 폐하였으니, 只今은 여호와께서 일하실 때입니다.
119:127 그러므로 나는 금보다, 純金보다도 主님의 命令들을 더 사랑합니다.
119:128 그러므로 나는 범사에 主님의 모든 敎訓을 옳은 것으로 여기고 모든 거짓된 길을 미워합니다.
119:129 主님의 證據들이 놀라우므로 내 靈魂이 그것들을 지킵니다.
119:130 主님의 말씀들을 펼치면 우둔한 者가 깨닫습니다.
119:131 내가 主님의 命令들을 思慕하므로 입을 벌리고 헐떡입니다.
119:132 主님의 이름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하시던 대로 나를 向하여 恩惠를 베푸소서.
119:133 내 걸음을 主님의 말씀에 굳게 세우시고 어떤 罪惡도 나를 주장치 못하게 하소서.
119:134 사람의 壓制에서 나를 救贖하셔서 내가 主님의 敎訓들을 지키게 하소서.
119:135 主님의 얼굴을 主님의 종에게 비추시고 主님의 規例들을 내게 가르치소서.
119:136 사람이 主님의 法을 지키지 아니하므로 내 눈물이 시냇물같이 흐릅니다.
119:137 여호와시여, 主님은 義로우시고 主님의 判斷은 옳으십니다.
119:138 主께서 命하신 證據들은 義롭고 아주 信實합니다.
119:139 내 對敵들이 主님의 말씀들을 잊었으므로 내 熱心이 나를 불태웁니다.
119:140 主님의 말씀은 아주 純粹함으로 主님의 종이 그것을 사랑합니다.
119:141 나 비록 비천하여 蔑視를 당하나 내가 主님의 敎訓들을 잊지 않습니다.
119:142 主님의 의는 永遠한 의이고, 主님의 法은 眞理입니다.
119:143 患難과 우환이 내게 미쳤으나, 主님의 命令들은 내 기쁨입니다.
119:144 主님의 證據들은 永遠히 義로우니, 나를 깨우쳐 살게 하소서.
119:145 여호와시여, 내가 온 마음으로 부르짖으니, 내게 應答하소서. 내가 主님의 規例들을 지키겠습니다.
119:146 내가 主께 부르짖으니, 나를 救援하소서. 내가 主님의 證據들을 지키겠습니다.
119:147 내가 새벽이 되祈禱 前에 일어나 도우심을 청하며 主님의 말씀들을 바라고 있습니다.
119:148 主님의 말씀을 黙想하려고 내 눈이 밤을 지샙니다.
119:149 여호와시여, 主님의 仁愛를 따라 내 音聲을 들으시고, 主님의 律例를 따라 나를 살리소서.
119:150 惡을 꾀하는 者들이 가까이 왔사오니, 저들은 主님의 법에서 멀리 떠나 있습니다.
119:151 여호와시여, 主께서 가까이 계시니, 主님의 命令들은 모두 眞理입니다.
119:152 예全部터 내가 主님의 證據들을 알았으니, 主께서 그것들을 永遠히 세우셨기 때문입니다.
119:153 내 苦難을 보시고 나를 건지소서. 내가 主님의 法을 잊지 않습니다.
119:154 내 怨恨을 풀어 주시고 나를 救贖하셔서 主님의 말씀대로 나를 살리소서.
119:155 惡人들에게는 救援이 멀리 있으니, 이는 그들이 主님의 規例들을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입니다.
119:156 여호와시여, 主님의 矜恤이 크니, 主님의 律例들을 따라 나를 살리소서.
119:157 나를 迫害하는 者들과 나의 對敵들이 많으나 主님의 證據들에서 내가 떠나지 않습니다.
119:158 主님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背信하는 者들을 보고 내가 슬퍼합니다.
119:159 여호와시여, 내가 얼마나 主님의 敎訓들을 사랑하는지 보시고, 主님의 仁愛를 따라 나를 살리소서.
119:160 主님의 말씀의 江령은 眞理이니, 主님의 義로운 모든 律例는 永遠할 것입니다.
119:161 高官들이 까닭 없이 나를 핍박하나 내 마음은 主님의 말씀들을 敬畏합니다.
119:162 많은 奪取物을 發見한 사람같이 나는 主님의 말씀을 즐거워합니다.
119:163 나는 거짓을 미워하고 嫌惡하며 主님의 法을 사랑합니다.
119:164 主님의 義로운 律例들로 因하여 내가 하루에 일곱 番씩 主님을 讚揚합니다.
119:165 主님의 法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큰 平安이 있으니, 그들에게는 障碍物이 없습니다.
119:166 여호와시여, 내가 主님의 救援을 바라며 내가 主님의 命令들을 행합니다.
119:167 내 靈魂이 主님의 證據들을 지키고 내가 이것을 甚히 사랑합니다.
119:168 내가 主님의 敎訓과 主님의 證據들을 지키니, 내 모든 길이 主님 앞에 있기 때문입니다.
119:169 여호와시여, 내 부르짖음이 主님 앞에 이르게 하시고 主님의 말씀대로 나를 깨우치소서.
119:170 나의 懇求가 主 앞에 이르게 하시고 主님의 말씀대로 나를 건지소서.
119:171 主께서 規例들을 내게 가르치시니, 내 입술이 讚揚을 발할 것입니다.
119:172 主님의 모든 命令들이 義로우므로 내 혀가 主님의 말씀을 노래할 것입니다.
119:173 내가 主님의 敎訓들을 擇하였으니, 主님의 손이 나의 도움이 되게하소서.
119:174 여호와시여, 내가 主님의 救援을 思慕하며 主님의 法을 기뻐합니다.
119:175 나의 靈魂을 살리셔서 主님을 讚揚하게 하시고 主님의 律例가 나를 돕게 하소서.
119:176 내가 길 잃은 양같이 彷徨하니, 主님의 종을 찾으소서. 내가 主님의 命令들을 잊지 않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