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성경한문 시편 073장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73:2 그러나 나는 거의 失足할 뻔하였고, 내 걸음이 거의 미끄러질 뻔하였으니,

73:3 그것은 내가 惡人의 亨通을 보고, 倨慢한 사람을 猜忌하였기 때문이다.

73:4 그들은 죽을 때에도 苦痛이 없고, 그 몸이 건强하며,

73:5 다른 사람과 같은 患難도 없고, 다른 사람과 같은 災殃도 없으므로,

73:6 驕慢이 그들의 목걸이요, 暴力이 그들의 입는 옷이며,

73:7 그들의 눈꺼풀은 살쪄서 부풀었고, 마음의 욕망은 끝이 없다.

73:8 그들은 비웃고 惡하게 말하며, 倨慢하게 壓制하는 말을 하고,

73:9 그들의 입은 하늘을 對抗하며, 그들의 혀는 땅에 두루 다닌다.

73:10 그러므로 그 百姓이 여기로 돌아와서 많은 물을 마시고

73:11 말하기를 "하나님이 어찌 알겠느냐? 至極히 높으신 분에게 知識이 있겠느냐?" 하는구나.

73:12 보아라, 이들은 惡한 者들이나 恒常 平安하며 財産이 늘어난다.

73:13 참으로 헛되이 내가 내 마음을 깨끗이 하였고, 내 손을 無罪하도록 헛되이 씻었구나.

73:14 나는 終日 災殃을 만나며, 아침마다 懲戒를 받는다.

73:15 萬一 "나도 그들처럼 말할 것이다." 라고 하였다면, 내가 主님의 子女들의 世代를 배신한 것이 될 것이다.

73:16 내가 어떻게 이 일을 이해해야 하는가 생각할 때 그것이 내게 힘들었으나,

73:17 내가 하나님의 聖所에 들어갈 때에야 그들의 마지막을 깨닫게 되었다.

73:18 참으로 主님은 그들을 미끄러운 곳에 세우시고, 그들을 滅亡에 던지셨다.

73:19 그들이 어찌나 瞬息間에 亡하는지 恐怖 가운데 完全히 滅亡하였다.

73:20 主님, 사람이 깨어났을 때 꿈을 無視하는 것처럼, 主께서 깨시어 그들의 幻像을 蔑視하실 것입니다.

73:21 내 마음이 괴롭고 내 心臟이 찔렸습니다.

73:22 내가 우鈍하고 무지하였으며, 主님 앞에서 짐승이었습니다.

73:23 내가 恒常 主님과 함께 있으니, 主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습니다.

73:24 主께서 나를 主님의 敎訓으로 引導하시고, 後에는 나를 榮光으로 迎接하실 것이니,

73:25 하늘에서 主님 外에 누가 내게 있겠습니까? 땅에서도 主님 밖에 思慕할 者가 없습니다.

73:26 내 肉體와 내 마음이 衰殘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磐石이시고 내 永遠한 몫입니다.

73:27 主님을 멀리하는 사람은 亡할 것이며, 主님을 떠나 淫行하는 사람은 主께서 모두 滅하셨습니다.

73:28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것이 참으로 내게 좋으니, 내가 主 여호와를 내 避難處로 삼아 主님의 모든 일을 傳播하겠습니다.

Articles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