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선 주석, 시편 15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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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150:1-6
 이 시편은, 할렐루야(*       )의 절정에 이른 것이다. 이것이 "할렐루야" 시편들의 마감인 것만큼, 앞 시편들(146-149편)의 저자가 지은 듯하다. 이 시편에는, (1) 찬송할 만한 장소도 총동원되어 "성소"와 "궁창"에 찬송으로 채우게 하고(1절), (2절) 찬송할 수 있는 악기들도 총동원되었고(3-5), (3) 찬송할 자들도 총동원되어 "호흡이 있는 자마다" 찬송하라고 한다(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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