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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 19:1,2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는 거룩하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 - 여기서 우리들이 주목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온 회중더러 거룩하여지라는 말씀이다.  하나님의 참된 종교는 몇몇  사람만이 특혜를 입는 귀족주의가 아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누구든지 다 거룩하여질 수 있는 은혜를 받을 수 있다. 사람은 누구든지 하나님을  참되이 섬겨 거룩하여져야 한다. 성결(聖潔)은 행복보다 귀하다. 우리가 거룩해야 될  이유는 거룩하신 하나님이 우리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우리 하나님이신 관계가 유지되려면 우리 자신들이 거룩해야 된다.

  레 19:3
  너희 각 사람은 부모를 경외하고  - 부모를 경외하는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그 이유는 부모는 자식에게 대하여 땅에서는 하나님의 대리자 격이기 때문이다. 성경에 하나님의 사랑이 부모의 사랑으로 종종 비유되어 있다. 히 12:7-10 참조.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 안식일의 목적은 사람을  하나님께로 성별하기 위한 것이며, 계약의 증표도 된다(사 56:4,6;  겔 20:20)(Vos, Biblical Theology, p.270). 곧,
인류로 하여금  하나님의  만물 창조 사건을  기억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것은, (1)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시고 제 7 일에 쉬신 것을  본받아 인류가 지키기 시작한 것이니, 모세의 계명 선포 이전에도  지켜 왔었다(창 2:1-3, 8:10-12; 출 16:5, 23-30 참조). 안식일 제도는 이렇게 창조 질서에 속한 법이고 유대 민족만 위한 특별법이 아니다. 이는 마치  창조 질서에 속한 부모와 자식  사이의 도덕이 인류에게 보편적이고 영구적인 법으로 계속됨과  마찬가지이다(Charles Hodge, Systematic Theology, "Vol. III, p.323). 그러므로 안식일법에 있어서  종교 윤리적인 요소는 어느 시대에나 폐지되지 않는다. 이 안식일법은, 종교적으로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게 함이고, 윤리적으로는 사람의 원기를  소생케 하는 긍휼의 제도이다. 이  두 가지와 관련된 금령들은, 첫째로 그 날 세상  직업적 노동을 쉬는 것이며(출 20:8-11), 둘째로는 오락을 금하는 것이다(사 58:13). (2) 안식일  제도에 있어서 그 의식적인 요소들은 인류의외부적인 환경에 속한 것들이니 만큼  변동될 수 있다. 이 제도의 의식적 요소들은 날짜에 관한 요소와 또는 유대인들로 하여금  그들의 특수한 환경에서 그 제도를 지키게 하기 위한 요소들이다. 이런 의식적(意識的) 요소들에는 변동성이 있다는 것이 성경적 근거이다. 민 9:11 참조. 그러므로  신약 시대에 이르러서 의식적 요소들로서 유대적 환경에 속하였던 것들은 모두 폐기되었다.  예를 들면 안식일에 불도 피우지 못하게 한 것(출 35:3), 진설병을 갈아놓는 것(레  24:8), 생축으로 제물을 드리는 것(민 28:9-10) 등이 폐기되었고, 날짜도 신약  시대에는 주일(일요일)로 변동되었다. 이런 변동은 그
요소들이 그리스도 사건으로 그  목적을 성취하였기 때문이며(골 2:16-17), 구약 시대의 외부적인 종교  환경이 신약 종교의 영적 환경으로  바뀐데서 생긴 것이다. 안식일 제도가 이런 변동을 받은 것이 어떤  뚜렷한 교회 회의에 의한 것이 아니고 신약 계시 운동의 자동적 수반 현상이다. 신약  성경에는 사도들과 성도들이 주일을 지켰다는 말씀이 있을 뿐이다(행 20:7; 고전 16:2; 계 1:10). 그와 반면에 안식 제도의 근본적 요소들(직업적 노동을 쉬는 것과 오락을  금하는 것)은 영구히 계속된다. 이렇게 안식일을 지킴은 신자가 하나님 백성을  표이며(겔 20:20), 내세의 안식을 바라보게 하는 모형적 의의(意義)도 가진다(히 4:9-11).

  레 19:4
  너희는 헛 것을  위하지 말며 너희를 위하여 신상들을 부어  만들지 말라 - 우상은
헛되기 때문에(4절 초두) 하나님께서 이렇게  우상 숭배를 금지하셨다. 사 44:9-20 참조.

 레 19:5-8
 이 부분에서는 화목 제물을 먹는 규례에 대하여 가르친다. 그 요점은 제사 드린 후에 제물을 제 3 일까지 남겨  두지 말고 먹든지 불사르든지 하라는 것이다. 이것은 공연한 말씀이 아니고 신령한 뜻을  가진 중요한 규례이다. 이것은 장차 신약 시대의 신자들이  예수님의 속죄하여  주신 살과  피를 먹을  것에  대한 비유의  말씀이다. 요 6:53-56 참조. 신자들이  예수님의 살을 먹는다 함은  역시 비유적 언사이다. 그것은, 우리를 위하여 희생이 되어 주신 예수님의 속죄의 사실을 먹고 마시는 듯이 속으로 깊이 믿어야 될 것을 가르친다.

  레 19:9,10
 여기 계시된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 불쌍한 사람들을 깊이 생각하여 주심에 대하여 우리가 알 수 있다. 그는 그 백성에게 이렇게 모든 행사에 있어서 긍휼을 기억하게 하신다. 그  백성들이 밭에서 곡식을 거둘 때에도  전부를 다 거두어 들이지 말고 얼마를 남겨서 가난한 자들로  하여금 그것을 거두어 가게 하셨다. 이 점에 있어서 우리가 특별히 주목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 백성으로 하여금 타국 사람을 불쌍히 여기도록 하신 사실이다. 인간은 민족 감정이 앞서서 타국인을 무시하기 쉽다. 하나님은 그것을 죄악시 하시고 이 점에서 인간의 타락한 본능과 정반대로 가르치셨다. 타국 사람들은 특별히 고독을 느끼며 모든 활동에 있어서 그 살고 있는 환경의 생소함을 느낀다. 그들은 언제나 많은 애로  가운데서 살고 있다. 그러므로 그들은 마땅히 불쌍히 여김이 되어야 한다.

  레 19:11,12
  여기서는 하나님께서 도적질과 거짓말을 금하신다. 이 두 가지 죄악이 함께 취급될 이유는 그것들이 서로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도적질은 정직하지 못한 행동이다. 자기가 힘써서 벌지 않고 남의 재산을 탈취하니 그것이 부정이다. 엡 4:25, 28 참조.
 
  레 19:13,14
 여기서 하나님은 사람들로 하여금  남을 압제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남을 압제하는 행동이 어떠한 것인지 몇 가지 기록되어  있다. (1) 늑탈함. (2) 품군의 삯을 일한 날에 주지 않음. (3) 귀먹은 자를  저주함. (4) 소경 앞에 장애물을 놓음 등이다. 이 말씀을 보면, 압제의  죄악을 분별함에 있어서 그것이 얼마나 명석한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이야 말로 하나님의 진리의 광명이다.

  레 19:15,16
  이 부분 말씀은 사람들을 공정하지  않게 판단함을 금한다. 공정치 않은 판단은 다음 몇 가지로 되어 있다. (1) 가난한 자의 편을 드는 것. (2) 세력 있는 자의 편을 드
는 것. (3) 남을 논단하는 것.  (4) 이웃을 대적하여 죽으 띵지경에 빠뜨리는 것 등이다. 위의 네 가지는 사람들이 흔히 범하기 쉬운 죄악이다. 사람이 가난한 자를 볼때에는 그의 불쌍한 사정 때문에  그의 잘못을 공정하게 취급하지 않으며, 세력 있는 자를 볼 때에는 그에게 아부하기 위하여 공정한 말을 하지 않게 되며, 두루 돌아 다니며 사람을 평론할 때에는 그 뜨거운 증오심 때문에 지나치게 헐뜯기 쉽고, 이웃을 대적하게 되면 그 흥분된 적개심 때문에 너무 지나치게 그를 해치기 쉽다.

  레 19:17,18
  여기는 사랑의 법이 계시되어 있다. 그것은, (1) 형제를 마음으로 미워하지 말 것.
(2) 이웃을 책선할 것. (3) 원수를 갚지 말 것. (4) 동포를 원망하지 말 것. (5) 이웃
사랑하기를 자기 몸과 같이 할 것 등이다. 우리가 이 말씀을 보면 구약의 도덕과 신약의 도덕이 같은 사실을 볼 수 있다. 여기 기록된 다섯 가지가 다 사랑의 지극 한 방면을 보여 준다. 마음으로도 미워하지  말아야 된다는 것과 남을 사랑하기를 내 몸과 같이 하라는 것은 그 대표적인 것이이다.

  레 19:19
  여기 가르친 것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본래의 종류를 다른 것과 혼잡시키지 말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특별히 이 말씀을 이스라엘에게 주신 목적은 그들로 하여금 참 종교의 질서를 순수하게 지켜 나가게  하려는데 있다. 이스라엘은 일상 생활에 있어서 순수함을 힘쓰므로 말미암아 종교면에  있어서도 이교와 타협하지 않는 순결을 파수하게 되어질 것이었다.

  레 19:20-22
 여기서는 속량되지 못한 여종이 정혼되어 있는 경우에 있어서 그 집 주인이 그녀로 더불어 음행한 경우에 대하여 그  받을 벌이 어떠함을 보여 준다. 그녀가 아직 속량되지 못하였으니  만큼(그 때의 풍속에 의하면  아직까지 그 집 주인의  소유로 되어 있음), 그 집 주인의 받을 벌이  경한 것으로 여기 제정되어 있다. 그는 다만 하나님 앞에 범죄한 것  뿐이니 하나님 앞에서 사죄 받기 위하여  속건 제물을 드리므로 사죄를 받은 것이다.

  레 19:23-25
 여기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 과목을 재배하는 법규에 대하여 말해 준다. 곧, 처음 3년 동안은 그 맺히는 열매를 먹지 말 것이고, 제 4년에 맺힌 열매를 하나님께 드리고, 제 5년의 것부터 먹으라는 것이다. 처음 3년 동안의 열매를 먹지 말라는 명령에 대하여 어떤 학자들의  설명은 위생에 해롭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다른 학자들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순종 여부를 보시기 위하여 그런 명령을 주셨다고 한다. 그러나 그보다는 다음과 같이 생각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여기 처음 3년 동안 생산되는 과실은 할례 받지  못하였다고 하니(23절), 그것은 하나님께서 가나안 민족들의우상 숭배로 말미암아 그 땅이  더럽힌 사실을 생각하셨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이 그 땅을 사용함에 있어서도 성결의 법을 배우도록 된 것이다. 구약 시대에는 하나님께서 그 백성을 가르치심에 있어서  외부적 방법을 많이 사용하셨다. 여기서 우리가 기억할 것은 제 4년에 맺힌 열매를 하나님께 드린 사실이다. 그만큼 하나님의 백성은 옛날부터 하나님 제일주의를 가지도록  되었다. 그들은 무슨 일에 있어서나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자들이었다. 그러나  오늘날 신자들 중에는 하나님보다 자신을 위주하고 하나님을 그 다음 순서로 생각하니, 이것을 보면 사람들의 신앙이 얼마나 부족한 것을 알 수 있다.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 소산이 풍성하리라 -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사용하는 땅과 모든 물질도 지으셨다. 그러니 만큼 우리가 그를 순종하기만 하면 필요한 경우에 물질적 축복도 받는 것이다. 불신자들도 현세  생활을 영위함에 있어서 무의식 중에도 하나님의 법도를 순종하면 물질적 축복을  받는다. 예를 들면, 성경에 많이 강조한대로 근면과  진실을  지키는  자들이  물질적으로  풍부하여지는  일이  있다(엡  4:28;가  행 20:34-35; 잠 10:4, 22:29).

  레 19:26-28
 여기서는 이스라엘 백성으로 하여금 이방 풍속을 본받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몇 가지 가르친다. 이런  풍속들은 주로 미신과 관련되어 있다.  (1) 무엇이든지 피채 먹지 말라고 함. 그 때에 이방 사람들은 피 먹는 것을 꺼리지 않았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때에 이스라엘로 하여금 피를 먹지 못하게 하셨으니(레 17:10-16), 이것을 보면 이스라엘의 종교는 하나님에게서 온  것이고 이방 사람들에게는 심판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종교 진화론을 말하는 자들은  이스라엘의 종교가 이방 종교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나, 그것은 전연 성립될 수 없는  말이다. (2) 복술과 술수를 행치 말라고 함. 복술과 술수도 그 때에 이방인들의 사회에  성하였던 것이다. 그것들은 물론 미신적이고 마귀와 관련된 것이다. (3) 머리 가를 둥글게 깎지 말고 수염 끝을 손상치 말 것. 이 말씀도 이방인의 풍속을 금지시킨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때에 이스라엘로 하여금 그런 풍속을 멀리 하도록 하신 것은 이방 민족들이 우상 섬기는 자들이었기 때문이다. (4) 죽은 자를 위하여  살을 베지 말 것. 그 때에  이방인들은 과도한 슬픔을 표하기 위하여 몸을 상하게 하여 무뉘를 새기는  일이 있었다. 인간에게 슬픔이 있을 수 있으나 지나치게 슬픔으로 빠져 들어가는 것은  금물이다. 가족이나 친척의 죽음으로 인하여 지나치게 슬퍼하는 것은 하나님보다 그  죽은 자들을 더 사모하고 사랑하는 잘못된 행동이다.

  레 19:29
 네 딸을 더럽혀 기생이 되게 말라 - 이 말씀도 가나안 민족들의 악한 풍속을 물리치도록 하는 명령이다.  그 때에 가나안 민족들은 극도로  음란하여 그들이 섬기는 신당에 창기의 방을 시설하고 있었다. 음란한 것이 그들의 종교의 순서가 될만큼 그들은 음행으로 극히 부패하였었따.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이제 이스라엘 신정 국가를 그 땅에 세우시려 하실 때에 이런 죄악을 완전히 철폐시켜야 할 것이었다.

  레 19:30
  내 안식일을 지키고 - 3절에 있는 같은 말 해석 참조.
   내 성소를 공경하라 - 이것은 성소를 존중히 여기라는 의미이다.

  레 19:31
  이 귀절이 가르치는 말씀은 그  윗절에 있는 하나님 섬김에 대하여 필요한 것이다. 하나님을 섬기는 자는  미신을 근절시켜야 한다.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하는 것처럼 미신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 출 22:18;  신 18:10; 대상 10:13; 사 8:19 참조.

  19:32
  너는 센 머리  앞에 일어서고 노인의 얼굴을 공경하며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 노인을  존경할 이유는 특별히 그의 장수한  것이 하나님의 축복으로 된 것이기 때문이다. 잠 16:31에 말하기를  "백발은 영화의 면류관이라 외로운 길에서 얻으리라"고 하였다. 물론  여기서 취급되는 장수는 외로운  생활로 인하여 받은 선물이다. 우리는  이 사실을  생각해 볼 때에  노인을 존경하지  않을 수 없다.  잠 14:27, 19:23 참조.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노인을 공경하라는 말씀이 있은 뒤에 이 말씀이 따르는 것은 이유가 있다. 노인을  공경하는 심리는 어떤 의미에서는 하나님을 섬기는 경건과 관련되어 있다. 진정한 의미에서 권위를 존중히 할 줄 안다면 하나님을 경외할 것이다. 권위를 업신여기는 것은 이단자들에게 속한다(벧후 2:10; 유 8). 이점에 있어서 물론 우리가 구분할 것이  있다. 그것은 진리에 입각하여 권위를 바로 식별하고 존중하는 것이 이 본문의 내용이라는  것이다. 유교(儒敎)에서는 진리를 바로 알지 못하고 노인을 존중해야 될 것을  가르치기는 한다. 그러나 그 근본에 있어서 진리를 가르치지는 못하는 것인만큼 유교의 경로(敬老) 사상은 하나님을 참으로 섬기는 데로 이도하지 못한다.

  레 19:33,34
  여기서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그들의 경내에 우거하는 외국인을 자기 자신 같이 사랑하라고 하신다. 이것도 하나님의 긍휼이다. 그는 외국인들이 이스라엘 나라에서 외롭게 지내는 것을 불쌍히 여기셨다.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은 이와 같은 참된 긍휼을 모본해야 될 것이다. 남을  긍휼히 여기는 자는 그 자신이 하나님의 긍휼을 받는다. 이런 의미에서 긍휼은 심판을 이기는 유력한 덕이다(약 2:13). 그러므로 긍휼의 심리가 강한 자는 평안을 지니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로 하여금 이런 긍휼을 가지도록 하기 위하여  그들로 하여금 애굽 땅에서  나그네 생활한 사실을 회고하도록 하신다.

  레 19:35,36
  여기서는 이스라엘로 하여금 일반 사무에  있어서 공평해야 될 것을 가르친다. "에바"는 응고체량의 단위로서 42 리터에  해당되고, "한"은 액체량의 단위인데 7 리터에 해당된다.

  레 19:37
  나는 여호와니라 - 위의 모든 규례들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에서 구출하신 구주님의 권위로 명하신 것이다.  "여호와"란 말은 이스라엘을 찾아 오셔서 그들로 더불어 계약하시고 그들의 구원을 이루시는 하나님이신 사실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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