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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1
2. 그러한 성도에게 특별히, 대중적인 능력에서 국가나 교회뿐만이 아니라 개인적인 관심에서 특정한 인물에게 "네가 복되리로다."
3. 우리는 그것을 우리 자신에게 적용할 때 격려받는다(2절). "네가 복되리로다.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 도를 행한다면, 너는 그 약속위로를 받게 될 것이며 그것이 네게 주어진 것처럼 그 은택을 기다리게 될 것이다. "네가 복되리로다. 즉 네가 형통하리로다. 네게 무슨 나쁜 일이 생길지라도 그것으로부터 유익을 가져 오게 될 것이다. 네가 사는 동안에 그리고 네가 죽어서 영원에 이를 때에도 형통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다음과 같은 주요한 관심사로 주장되었다(4절).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받으리로다." 믿음으로 약속 가운데서 그것을 보리로다. 약속의 이행에서 관찰함으로써 그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될 것을 확신을 가지고 보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신실하시며 놀랍게도 그렇게 이루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가 그로부터 아무런 은총이나 축복을 받을 만한 공로가 없기 때문이다.
(1) 그들은 할 일을 갖게 되며(왜냐하면 게으른 생활은 불행한 괴로운 생활이기 때문이다), 건강과 능력과 그것을 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갖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일용할 양식을 위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은혜를 입지 않을 수 없으며 무능한 가난한 사람들처럼 다른 사람의 노동에 의지하여 살아갈 수밖에 없다. 그것은 "조용히 일하여 자기 양식을 먹으라"(살후 3:12)는 의무와 같이 상당한 자비인 것이다.
(2) 그들은 저희의 수고에서 성공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들과 그들에게 속한 자들이 얻을 것을 기뻐하게 될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그들의 먹을 양식을 와서 먹지 않을 것이며, 압박하는 통치자나 침입하는 적에 의해서 빼앗기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은 그것을 시들게 하거나 날려 보내시지 않을 것이다(그가 행하신 것처럼, 학 1:9). 그의 축복은 대로(大路)로 임하게 하실 것이다. 우리 자신의 수고의 열매를 즐거워하는 것은 매우 기쁜 일이다. 노동하는 자에게는 잠과 같이 음식도 달콤하다.
2. 그들은 가족관계에서 풍부한 위로를 얻게 될 것이다. 아내와 자녀들이 인간의 큰 관심인 것과 같이 하나님의 은총으로 말미암아 그들이 형성된다면 피조물이 주는 위로보다 훨씬 큰 인간의 기쁨이 될 것이다.
(1) "아내는 집 내실에 있는 포도나무와 같다. 그리고 장신구로 된 펼쳐진 포도나무와 같을 뿐만 아니라 이득이 되는 결실한 포도나무와 같고 하나님과 사람이 영화로운 열매와 같다"(삿 9:13). 포도나무는 약하고 연한 식물이며 지탱되고 소중히 여겨질 것을 필요로 하지만 이것은 매우 가치있는 식물이다. 어떤 이들은 그것이 "지식의 나무"(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였다고 생각한다(왜냐하면 그 모든 산물이 나사렛에 전시되었기 때문이다). 아내의 거처는 남편의 집이다. 거기에 그녀의 일이 있다. 그리고 거기가 바로 그녀의 성(城)이다. "네 아내 사라가 어디 있느냐? 보소서, 장막에 있나이다." 그밖에 다른 어떤 곳에 있을 수 있겠는가? 아내의 거처는 "집 내실에" 있으며 천대하여 방랑하거나 권세를 부르기 위하여 지붕에 올라가지도 않는다(만일 아내가 그렇게 한다면 다음의 시편에 나오는 것과 같이 "지붕의 풀과 같다"). 오히려 남편에게서 갈빗대를 가져 갔기 때문에 집 내실에 있는 것이다. 그녀는 집안을 굳게 결합하는 포도나무와 같이 사랑받는 아내가 될 것이며, 유순한 포도나무와 같이 복종하는 아내가 되며 똑바로 자라날 것이다. 그녀는 자녀에 있어서 만이 아니라 지혜와 의와 선한 관리의 열매에 있어서도 열매를 맺게 될 것이며 땅을 가리거나 신 포도, 또는 소돔의 포도를 맺지 않고 좋은 열매를 맺는 "결실한 포도나무와 같이" "샘 곁의 무성한 가지"(창 49:22; 시 80:11)가 될 것이다.
(2) "자식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며" 올리브 나무 철에 그것이 본래 야생식물이지만 참감람나무에 접붙여서 "뿌리와 진액"을 함께 받은 것과 같다(롬 11:17). 평범한 식사이지만 넓은 탁자를 가진 부모가 자녀들이 그 주위에 앉아 있는 것을 보며 많은 자녀들을 둘러 앉을 수 있을 만큼 가진 것은 즐거운 일이다. 자녀들이 흩어지지 않고 부모들이 억지로 시키지 않고 함께 둘러 있는 것을 볼 때 기쁜 것이다. 욥은 "자녀들이 그를 돌러 있었던"(욥 2:5) 번영의 일례(一例)를 보여 주고 있다. 부모들은 자녀들이 탁자에 앉는 것을 즐거워하며, 탁상담화의 즐거움을 보존하기를 기뻐하고 그들이 건강한 것을 기뻐한다. 그리고 육체를 위해서가 아니라 "어린 감람나무와 같이" 바르고 푸르게 되게 하기 위해 음식을 간청하며 그들은 좋은 교육의 수액(樹液)을 공급받아 적당한 시기에 봉사하게 되는 것이다.
3. 그들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셨고 그들이 간구하는 선한 것들을 갖게 될 것이다. "여호와께서" 언약의 법궤가 있고 경건한 이스라엘 사람들이 예배에 참석했던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시온에서의 축복"은 보통 섭리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특별한 은총에서 나오는 가장 좋은 축복이다(시 20:2).
4. 그들은 자라나는 세대위로를 즐거워하면서 오래 살게 될 것이다. 요셉과 같이(창 50:23) "네 자식의 자식을 볼지어다. 네 가족은 창대게 되며 오래 계속되고 너는 그것을 보는 즐거움을 가질 것이다.: 그들이 좋은 후손이라면 "손자는 노인의 면류관"(잠 17:6)이다. 노인은 손자를 즐거워하는 경향이 있다.
5. 그들은 하나님의 교회의 복지와 그들이 본토 땅의 복지를 보게 될 것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모든 자는 그것을 그 자신의 가족의 번영 만큼 소중히 생각한다. 너는 네가 살아 있는 동안에 "예루살렘의 복을 보며, 네가 오래 살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공공의 문제의 의해서 너의 사적인 위로를 가볍게 하거나 상하게 되지 않을 것이다. 너는 시온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며, 네 자신도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선한 사람은 이스라엘의 평강을 보지 않고서는 그의 자식의 자식을 보고서 위로를 거의 취할 수 없다. 그리고 종교의 상속을 순수하고 완전하게 다음에 오는 자들에게 넘겨 주기를 희망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가장 좋은 유업이기 때문이다.
경건한 자의 축복(시편 128:1-6)
여기에서 경건함이 현재와 미래의 삶의 약속을 가져다 준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Ⅰ. 여기에서 "진실로 경건한 자들이 복이 있다"는 것을 의심할 여지 없는 진리로써 반복하여 주장하고 있다.
우리가 여기에서 확증하고 있는 복된 자들은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들"이며 하나님의 뜻을 규칙적이며, 계속적으로 지킴으로써 그들의 영혼과 증거에 하나님을 깊이 존경하는 자들이다. 하나님을 경외함이 마음 속에서 지배하는 원칙이 되는 곳에서 대화의 방침이 그에 부응할 것이다. 만일 우리가 그의 도를 지키려고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그것을 경시하며 뒤로 제쳐 놓게 된다면 우리는 헛되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인 것처럼 가장하게 되는 것이다. 경건한 자들은 복이 있다(1절). 그리고 그들이 복을 얻을 것이다(4절). 하나님은 그들에게 복을 주신다. 그리고 그들은 복되다고 하신 말씀이 그들을 복되게 할 것이다. 이러한 축복에서 나오는 이러한 복이 여기에서 보장되고 있다.
1. 모든 성도들에게 보편적으로,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모든 나라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자는 그를 영접하였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높거나 낮거나 부유하거나 가난하거나 그들에게 복이 있다. 만일 신앙이 그를 다스린다면 그것이 그를 보호하며 부요케 해 줄 것이다.2. 그러한 성도에게 특별히, 대중적인 능력에서 국가나 교회뿐만이 아니라 개인적인 관심에서 특정한 인물에게 "네가 복되리로다."
3. 우리는 그것을 우리 자신에게 적용할 때 격려받는다(2절). "네가 복되리로다.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 도를 행한다면, 너는 그 약속위로를 받게 될 것이며 그것이 네게 주어진 것처럼 그 은택을 기다리게 될 것이다. "네가 복되리로다. 즉 네가 형통하리로다. 네게 무슨 나쁜 일이 생길지라도 그것으로부터 유익을 가져 오게 될 것이다. 네가 사는 동안에 그리고 네가 죽어서 영원에 이를 때에도 형통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다음과 같은 주요한 관심사로 주장되었다(4절).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받으리로다." 믿음으로 약속 가운데서 그것을 보리로다. 약속의 이행에서 관찰함으로써 그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될 것을 확신을 가지고 보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신실하시며 놀랍게도 그렇게 이루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가 그로부터 아무런 은총이나 축복을 받을 만한 공로가 없기 때문이다.
Ⅱ. 여기에 특별한 약속이 경건한 백성들에게 주어졌다. 그들은 그것이 하나님의 영광과 그들의 유익을 위한 것인 한 그 약속을 신뢰할 것이다. 그리고 그것으로 흡족한 것이다.
1. 하나님의 축복에 의해서 그들은 성실한 생활을 하게 되며, 그로 인해 안락하게 살게 될 것이다. 그들이 근심이나 고통 없이 편하게 할 것이라고 약속되지 않았고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고 약속되었다. 여기에 두 가지 약속이 나타나 있다.(1) 그들은 할 일을 갖게 되며(왜냐하면 게으른 생활은 불행한 괴로운 생활이기 때문이다), 건강과 능력과 그것을 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갖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일용할 양식을 위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은혜를 입지 않을 수 없으며 무능한 가난한 사람들처럼 다른 사람의 노동에 의지하여 살아갈 수밖에 없다. 그것은 "조용히 일하여 자기 양식을 먹으라"(살후 3:12)는 의무와 같이 상당한 자비인 것이다.
(2) 그들은 저희의 수고에서 성공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들과 그들에게 속한 자들이 얻을 것을 기뻐하게 될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그들의 먹을 양식을 와서 먹지 않을 것이며, 압박하는 통치자나 침입하는 적에 의해서 빼앗기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은 그것을 시들게 하거나 날려 보내시지 않을 것이다(그가 행하신 것처럼, 학 1:9). 그의 축복은 대로(大路)로 임하게 하실 것이다. 우리 자신의 수고의 열매를 즐거워하는 것은 매우 기쁜 일이다. 노동하는 자에게는 잠과 같이 음식도 달콤하다.
2. 그들은 가족관계에서 풍부한 위로를 얻게 될 것이다. 아내와 자녀들이 인간의 큰 관심인 것과 같이 하나님의 은총으로 말미암아 그들이 형성된다면 피조물이 주는 위로보다 훨씬 큰 인간의 기쁨이 될 것이다.
(1) "아내는 집 내실에 있는 포도나무와 같다. 그리고 장신구로 된 펼쳐진 포도나무와 같을 뿐만 아니라 이득이 되는 결실한 포도나무와 같고 하나님과 사람이 영화로운 열매와 같다"(삿 9:13). 포도나무는 약하고 연한 식물이며 지탱되고 소중히 여겨질 것을 필요로 하지만 이것은 매우 가치있는 식물이다. 어떤 이들은 그것이 "지식의 나무"(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였다고 생각한다(왜냐하면 그 모든 산물이 나사렛에 전시되었기 때문이다). 아내의 거처는 남편의 집이다. 거기에 그녀의 일이 있다. 그리고 거기가 바로 그녀의 성(城)이다. "네 아내 사라가 어디 있느냐? 보소서, 장막에 있나이다." 그밖에 다른 어떤 곳에 있을 수 있겠는가? 아내의 거처는 "집 내실에" 있으며 천대하여 방랑하거나 권세를 부르기 위하여 지붕에 올라가지도 않는다(만일 아내가 그렇게 한다면 다음의 시편에 나오는 것과 같이 "지붕의 풀과 같다"). 오히려 남편에게서 갈빗대를 가져 갔기 때문에 집 내실에 있는 것이다. 그녀는 집안을 굳게 결합하는 포도나무와 같이 사랑받는 아내가 될 것이며, 유순한 포도나무와 같이 복종하는 아내가 되며 똑바로 자라날 것이다. 그녀는 자녀에 있어서 만이 아니라 지혜와 의와 선한 관리의 열매에 있어서도 열매를 맺게 될 것이며 땅을 가리거나 신 포도, 또는 소돔의 포도를 맺지 않고 좋은 열매를 맺는 "결실한 포도나무와 같이" "샘 곁의 무성한 가지"(창 49:22; 시 80:11)가 될 것이다.
(2) "자식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며" 올리브 나무 철에 그것이 본래 야생식물이지만 참감람나무에 접붙여서 "뿌리와 진액"을 함께 받은 것과 같다(롬 11:17). 평범한 식사이지만 넓은 탁자를 가진 부모가 자녀들이 그 주위에 앉아 있는 것을 보며 많은 자녀들을 둘러 앉을 수 있을 만큼 가진 것은 즐거운 일이다. 자녀들이 흩어지지 않고 부모들이 억지로 시키지 않고 함께 둘러 있는 것을 볼 때 기쁜 것이다. 욥은 "자녀들이 그를 돌러 있었던"(욥 2:5) 번영의 일례(一例)를 보여 주고 있다. 부모들은 자녀들이 탁자에 앉는 것을 즐거워하며, 탁상담화의 즐거움을 보존하기를 기뻐하고 그들이 건강한 것을 기뻐한다. 그리고 육체를 위해서가 아니라 "어린 감람나무와 같이" 바르고 푸르게 되게 하기 위해 음식을 간청하며 그들은 좋은 교육의 수액(樹液)을 공급받아 적당한 시기에 봉사하게 되는 것이다.
3. 그들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셨고 그들이 간구하는 선한 것들을 갖게 될 것이다. "여호와께서" 언약의 법궤가 있고 경건한 이스라엘 사람들이 예배에 참석했던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시온에서의 축복"은 보통 섭리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특별한 은총에서 나오는 가장 좋은 축복이다(시 20:2).
4. 그들은 자라나는 세대위로를 즐거워하면서 오래 살게 될 것이다. 요셉과 같이(창 50:23) "네 자식의 자식을 볼지어다. 네 가족은 창대게 되며 오래 계속되고 너는 그것을 보는 즐거움을 가질 것이다.: 그들이 좋은 후손이라면 "손자는 노인의 면류관"(잠 17:6)이다. 노인은 손자를 즐거워하는 경향이 있다.
5. 그들은 하나님의 교회의 복지와 그들이 본토 땅의 복지를 보게 될 것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모든 자는 그것을 그 자신의 가족의 번영 만큼 소중히 생각한다. 너는 네가 살아 있는 동안에 "예루살렘의 복을 보며, 네가 오래 살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공공의 문제의 의해서 너의 사적인 위로를 가볍게 하거나 상하게 되지 않을 것이다. 너는 시온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며, 네 자신도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선한 사람은 이스라엘의 평강을 보지 않고서는 그의 자식의 자식을 보고서 위로를 거의 취할 수 없다. 그리고 종교의 상속을 순수하고 완전하게 다음에 오는 자들에게 넘겨 주기를 희망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가장 좋은 유업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