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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굴복된 가나안 땅 (여호수아 18:1)

땅을 나누는 이야기 도중에 회막을 세우는 이야기가 삽입되는데 이 회막이 이 때까지는 그들의 진지 가운데 계속 자리잡고 있었다. 그러나 이제 광야에서 이 회막 주위를 둘러섰던 4 편대중 3편대가 없어졌거나 감소되게 되었다. 유다와 에브라임과 르우벤의 편대는 그 지파들이 자기들 각자의 소유지로 이동함에 따라 단 지파만 홀로 남게 되었다. 따라서 이제는 회막 그 자체를 성읍으로 옮겨야 하게 되었다. 여러 번 광야에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은 이 회막을 그들에게 주어지는 지시에 따라(민 4:5 이하)내리기도 하고 옮기기도 하며, 다시 그것을 세우기도 했었다. 그러나 지금 그들은 영원히 그리고 완전히 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거기 있는 막대기 하나도 임의로 옮겨서는 안 되며 거기 있는 끈하나도 끊어지게 해서도 된다(사 33:20).

Ⅰ. 회막이 옮겨지고 세워진 곳. 그곳은 실로였다. 그것은 에브라임 기업 내에 있는 성읍이지만 베냐민 기업에 가까이 인접해 있는 곳이었다. 하나님께서 친히 이런저런 방법으로 그들을 지도하셔서 이 곳에 세우도록 하셨으리라고 확신한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한 곳을 선택하실" 것을 약속하셨다(신 12:11). 이 일에 있어서는 하나님께서 우림의 판단으로 자기 생각을 알려 주셨을지도 모른다. 이 곳에 회막이 세워지게 되었는데, 거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1. 이 곳이 이 나라의 중심부이며 예루살렘보다 더 중심부에 가깝기 때문이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전체가 사방으로부터 거기로 모여들기에 보다 용이했었다. 회막은 광야게서도 진영의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었다. 그러므로 그것은 지금도 국가의 한가운데 있어야 하며 그것으로 온 나라를 성별시키고, "영광이 그들 가운데" 있게 되었다(시 46:5 참조).

2. 이 곳이 여호수아가 속한 지파 기업 내에 있었기 때문이었다. 지금 그는 총행정관이었다. 그러므로 이것이 그에게 가까이 있다는 것은 그의 명예와 편의를 위해서나 국가의 유익을 위해서 다같이 좋았을 것이다. 이스라엘의 언약과 판단의 보좌는 언제나 함께 한다(시 122:4, 5).

3. 어떤 이들은 실로라는 그 장소의 이름에 뜻이 있다고 생각한다. 실로라는 말은 메시야를 지칭하는데, 그것은 야곱의 임종 예언에서 볼 수 있다(창 49:10). 이 예언은 유대인들 가운데 잘 알려져 있었을 것임에 틀림없다. 실로에 회막을 세운 것은 야곱이 말한 그 실로에서 암시를 받은 것인데 그 실로를 통해서 이 세상 성소의 모든 규례들은보다 더 크고 완전한 회막에서 완성되어져야 한다고 야곱은 말했었다(히 9:1, 11). 라이트푸트(Lightfoot)박사는 회막이 세워진 곳을 실로라고 부른 것은, 그당시 그 땅에 평화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후에 살렘에 그의 성전이 있게 되었는데 그것도 또한 평화스러움을 의미한다.

Ⅱ. 이 일을 하는 엄숙한 예전.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이 엄숙한 예전에 참여해서 임재하심의 표지인 하나님의 법궤에 영광을 돌리고 그 회막의 정좌를 환영하기 위해서 "함께 모였다. "모든 이스라엘 백성은 이 일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므로 모두가 이 때에는 자기들의 기쁨과 만족을 나타내었다(삼하 6:15 참조). 아마도 회막이 실로로 옮겨지자 아직 진중에 머물렀던 지파들도 길갈에서부터 진을 옮겨 실로 주변에 장막을 쳤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모든 참된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님의 장막이 머무는 곳에 머물기를 원할 것이다. 그들 앞에서 점령된 땅에 관한 이야기가 이 기회에 나오는데, 그것은 적어도 이 주변의 모든 땅이 완전히 정복되었음을 의미한다. 그들은 아무런 반대에도 부닥치지 않았고 어떠한 위험도 의식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축복해 주신 이 연속적인 성공에 대해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선하심을 감사할 때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편안한 장소에 정주하는 순간, 곧 그들의 첫 번 관심이 법궤가 편안히 안주하게 되는 것을 보는 것이었을 때, 이것은 그들의 가나안 정주가 편안할 것이라는 길조였다. 여기서 법궤는 엘리 집안의 죄악으로 인해 법궤를 빼앗겨 잃어버리고 실로가 파괴될 때까지 약 300년 간이나 계속해서 있었다. 그리고 실로의 파괴는 오랜 후에 예루살렘에 대한 경고로 사용되어졌다. "너희는 실로에 가서 내가 어떻게 행한 것을 보라" (렘 7:12; 시 78:60).

 

18:2

몫 없는 자들을 위하여 (여호수아 18:2-10)

Ⅰ. 여호수아는 여기서 아직도 정착하지 못한 지파들을 향해 하나님이 주신 땅에서 정주해서 살기 위해서 스스로 노력하지 않는다고 나무란다. 일곱 지파에게 기업이 돌아갈 것은 확실하지만, 그 기업이 어디가 될는지 확실치 않아 기업을 받지 못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 지파들은 이것에 대해 별관심을 두고 있지 않는 것 같았다(2절). 이들에 대해서 여호수아는 주장한다(3절). "너희가 어느 때까지 지체하겠느냐?"

1. 그들은 현재 상태에 상당히 만족했었고 함께 뭉쳐 사는 것으로 충분히 만족했었다. 더 많으면 더 즐겁다. 그래서 바벨탑을 쌓던 사람들과 같이 따로따로 흩어질 생각이 없었고 이 좋은 집단을 깨뜨릴 마음이 없었다. 그들이 탈취한 성읍들의 탈취물들은 현재로는 그들이 살기에 풍부했다. 장래의 일은 잊어버렸다고 아마도 이미 바로 인근에 기법을 받은 요셉 지파와 유다 지파는 아직도 기업을 받지 못한 자기들의 형제들을 즐겁게 하는데 관대했을 거라고 생각된다. 그래서 그들은 자기들의 기업이 연기되는 것을 불평하기보다는 이집 저집 자기 친구들의 좋은 집으로 돌아다니는 것이 너무 좋아서 자기 자신들의 집으로 가는데는 신경을 쓰지 않았다.

2. 그들은 나태하고 완만했다. 그들은 이것이 그들에게 굉장한 유익이 되는데도 이것을 위해 분기하거나 이 일을 향해서 움직여나가는 기백은 없이, 일이 되기만을 바라고 있었을는지도 모른다. 그들은 "품 속에 손을 감추고 그 손을 다시 입으로 가져가는 것조차도 싫어하는" 게으름뱅이 같았다. 앞으로 분배되어야 할 땅은 먼거리에 있었다. 그리고 이 땅들 중에 얼마는 가나안인들의 수중에 있었다. 만일 그들이 가서 이 땅들을 소유한다면 성읍들은 재건되거나 보수되어야 한다. 그들은 짐승의 떼들을 멀리 몰아내야 하고 자기들의 아내와 자식들을 낯선 곳으로 데리고 가야 한다. 그리고 이 일은 염려와 고통이나 혹은 어떤 역경을 뚫고 나가는 일이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풍세를 살펴보는 자는 파종하지 아니할 것이요, 구름을 바라보는 자는 거두지 아니하리라" (전 11:4). 많은 사람들이 참된 의무를 회피하며 피상적인 난관 때문에 참된 위로를 떨쳐 버리게 된다. 하나님은 은혜로 우리에게 좋은 땅 하늘의 가나안을 얻을 자격을 주셨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소유하는데 너무 게으르다. 우리가 믿음과 소망과 거룩한 기쁨으로 살지 않으면 우리는 저 휴식에 들어가지 못한다. 위에 있는 것들에 우리의 애정을 두고 거기 있는 것들과 대화를 계속하지 않으면 우리는 천국에 살지 못한다. 그것이 언제까지 우리에게 이와 같이 되어줄 것인가? 언제까지 우리 자신의 빛에 서서 거짓된 허영 때문에 "우리 자신의 자비를 잊어버릴" 것인가? 여호수아는 이러한 연기의 불리한 점을 의식하고 있었다. 그들이 정복된 땅을 소유하는 일을 태만히 하는 동안 가나안인들은 힘과 기백을 회복하고 있었고 아직도 자기들의 수중에 있는 그런 곳에서 스스로를 강화시키고 있었다. 그래서 그들을 완전히 퇴각시키는 일은 더욱 더 어려워질 것이며 계속적인 타격을 가하지 않으므로 해서 자기들의 유리한 입장을 상실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보금자리를 흩어버리는 독수리같이" 여호수아는 이들을 분발시켜 자기들의 기업을 차지하도록 했다. 이들이 자기들의 할 일만을 한다면 여호수아도 자기가 해야 될 몫을 할 각오가 되어 있었다.

Ⅱ. 그는 이들을 정착시킬 방책을 내어 놓는다.

1. 남아 있는 땅을 조사하게 하고 성읍들과 그 성읍들이 속한 지역들을 조사하게 함(4절). 이 땅들은 일곱 부분으로 동등하게 나누어져야 하는데 단순히 성읍들의 숫자나 땅의 넓이가 아니라 가능한한 가치를 바로 평가하는 일에 유의해야 한다. 유다는 실로의 남쪽에 자리잡고 요셉은 실로의 북쪽에 자리잡고서 회막을 보호하고 있었다(5절). 그러므로 그 땅은 평가할 필요는 없다. 오직 아직 분할되지 않은 땅들만 그렇게 할 필요가 있었다. 여호수아는 왜 그들이 땅을 일곱 부분으로 분할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설명한다(7절). 왜냐하면 레위인들은(우리가 이야기 하는 대로) 물질적 재산을 가져서는 안 된다. 그들은 자기들의 지파에게 상속된 성직만을 가져야 한다. "여호와의 제사장 직분이 그들의 기업이다. "그리고 그것은 영광스럽고 안락하며 풍성한 기업이었다. 또 므낫세 반 지파와 더불어 갓 지파와 르우벤 지파는 이미 안정되었으니 그들에 대해서는 더 이상 염려할 필요가 없었다. 이제

(1) 기업을 받기 위해 답사자들이 일곱 지파 중에서 각각 3명씩 선출되어(4절), 모두 21명이 나왔다. 이들은 이미 때를 놓쳐버렸기 때문에 각 집단에 각 지파의 한 사람씩 세 떼로 나누어 자기들에게 맡겨진 지역을 답사하는 장거리 원정을 해야 했었다. 일을 이렇게 처리한 것은 일곱 지파의 기업 분배에 어떤 편파도, 또 어떠한 의심의 그림자도 생겨나지 않도록 하고 모두가 자기들에게 되어진 것으로 만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2) 그에 따라서 이 답사가 이루어졌고 그 보고를 여호수아에게로 가져오게 되었다(8,9절). 조세푸스는 이 일이 7개월이 걸렸다고 본다. 우리는 이 일에서 몇 가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1] 이 일에 고용된 사람들의 신앙과 용기:많은 가나안사람들이 이 땅에 머물러 있었고 또 그들 모두는 "새끼를 빼앗긴 어미 곰처럼" 이스라엘에 대해서 격노하고 있었다. 이들 답사자들의 일은 곧 소문이 나게 되었을 것이고, 따라서 이 답사자들이 예건할 수 있었던 것은 격노한 잠복자들이 길가에 숨었다가 그들을 죽일 것이라는 것 이외에 또 무엇이었겠는가? 그러나 여호수아의 명령에 순종하고 또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함으로써 그들은 자기 나라에 봉사하기 위해서 자기들의 목숨을 내어 놓았다.

[2] 그들이 처했던 여러 죽음의 경우에서부터 그들을 보호하시고 그들 모두를 안전하게 다시 실로의 집단에로 돌아오도록 하게 해 주신 하나님의 선하신 섭리. 우리가 우리의 의무를 감당해나갈 때 우리는 전능자의 특별하신 보호를 받게 된다.

2. 그 땅을 답사한 후 일곱 부분으로 나누어 놓았을 때 하나님께 물어서 하나님으로부터 지시를 기다려, 이들 기업들 중의 어느 것이 어느 지파에게로 가야될 것인지를 결정하려고 했다(6절). "내가 여기 회막에서(그것은 거룩한 계약이기 때문이었다) 너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제비를 뽑으리라. "모든 지파는 하나님께로 눈을 돌려 자기들의 기업의 선함에는 감사드리고 불편함에 대해서는 복종하도록 해야 한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가진 것은 하나님의 소유로 인정하고 그 앞에서 정의와 사랑으로 처리하며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야 한다. 천국의 가나안이 이 책에서 즉 성경에서 묘사된다. 거기에는 저택과 하나님의 영적 이스라엘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다. 그리스도는 우리들에게 이것을 나누어 주시는 우리의 여호수아이다. 우리는 그를 받들어 모시고 빛 속에사는 성도들과 함께 기업을 위해서 그에게 몸을 바쳐야 한다(요 17:2, 3 참조).

 

18:3 없음.

 

18:4 없음.

 

18:5 없음.

 

18:6 없음.

 

18:7 없음.

 

18:8 없음.

 

18:9 없음.

 

18:10 없음.

 

18:11

베냐민 지파의 몫 (여호수아 18:11-28)

우리는 여기서 베냐민 지파의 기업에 관해서 읽게 되는데 한편으로 요셉 곁에 자리하도록 하나님께서는 섭리하셨다. 그것은 베냐민이 요셉의 유일한 친 형제이며 또 작은 요셉이기 때문에(시 68:27), 큰요셉의 보호가 필요했었다. 그러나 그는 더 좋은 보호자를 가지고 있었다. "여호와께서 그를 낮이 맞도록 보호하실" 것이기 때문이다(신 33:12). 또 한편으로는 유다 옆에 자리했는데 그것은 이 지파가 후에 유다와 연합해서 다윗의 보좌와 예루살렘 성전을 고수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었다.

1. 이 지파의 정확한 경계와 한계를 보게 되는데 사실 우리는 이러한 정확한 설명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이 지파는 남쪽으로 유다 지파와 북쪽으로 요셉 지파를 인접하고 있으며 동쪽으로는 요단강과 서쪽으로는 단 지파와 접경하고 있다. 이 지파 기업의 어떤 부분도 대해에 가까이하지 못하고 있는데 반하여 서쪽 경계는 "남쪽으로 바다의 끝을 애워싸고 있는"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다(14절). 패트릭(Patrick)감독은 이것을 비록 먼 거리이긴 하지만 이 기업이 대해와 평행선을 이루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생각했다. 풀러(Fuller)박사는 이 바다를 "대해" 라고 부르지 않고 단지 "바다" 라고 부르고 있는 걸로 봐서-그냥 바다라는 것은 어떤 호수나 연못을 의미하는 수가 있다-이것은 기브온의 연못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 연못은 바다의 "끝" 혹은 "부분" 을 의미했을 것이다. 이 연못은 "기브온의 큰 물" 이라고 불리워지며(렘 41:12), 이 지파의 서쪽 경계에 의해서 포위되어져 있다.

2. 이 지파 내에 이는 성읍들 중 전부는 아니지만 중요한 것들은 나와 있다고 여기에 26개가 열거되고 있다. 여리고는 비록 그 성읍이 파괴되어 성문과 성벽이 재건되어지는 것이 금지되어 있기는 하지만, 첫째로 꼽히는 것이다. 이곳은 시골 마을로 건설되고 주민이 거하게 되었을 것이며, 이 지파에게 전연 쓸모없는 곳은 아니었을 것이다. 사울이 왕이 되었을 때(삼상 11:15) 처음으로 이스라엘이 진을 쳤던 곳인 길갈이 이 지파 내에 위치했다. 이 곳은 후에 굉장히 더러운 곳이 되었다(호 9:15). "저희의 모든 악이 길갈에 있도다. "벧엘도 이 지파 내에 위치했으며 유명한 곳이다. 베냐민 이 다윗의 집안에 결합되어 있었지만 벧엘은 요셉 집의 소유였던 것처럼 보인다(삿 1:23-25). 거기서 여로보암은 자기 송아지들 중의 하나를 세웠다. 이 지파 내에 기브온이 있었는데 이 곳에는 솔로몬치세 초기에 제단이 있었다(대하 1:3). 기브아도 마찬가지로 치욕적인 곳이며 레위 지파 사람의 첩이 모욕을 당한 곳이다. 미스바와 그가까이 사무엘의 에벤에셀과 또한 예레미야의 성읍 아나돗이 역시 이 지파 내에 있었고 예루살렘의 북쪽 부분이 포함되었다. 바울도 이 지파의 자랑거리가 되었다(롬 11:1; 빌 3:5). 그러나 그의 본향이 어디에 위치했는지 우리는 알 길이 없다. 그는 더 좋은 나라를 추구했었다.

 

18:12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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