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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의(義)를 버리라(신명기 9:1-6)

" 이스라엘아 들으라" (1절)고 하는 주의의 환기는 앞의 강론 후 어느 정도 시간 간격을 두고 - 아마 그 다음 안식일이 되었을 것이다 - 새로운 강론이 시작되고 있음을 말해준다.

Ⅰ. 모세는 그 백성들에게 그들이 이제 대면해야 할 원수들의 무서운 힘에 대해서 말한다(1절). 그들이 쳐부셔야 할 민족들은 아메리카의 인디안들처럼 쉽게 정복할 수 있는 야만적이고 훈련되지 아니한 오합지졸이 아니라 이스라엘 자신들보다 더 강한 민족들이었다. 그들이 저들을 포위 공격한다고 하더라도, 그들의 성읍들이 달시의 축성(築城) 기술에 따라 잘 요새화되어 있음을 알게 될 뿐이다. 또 저들은 들에서 맞이하여 싸우게 된다 하더라도, 그들을 당할 수가 없다고, 널리 알려진 바대로 그 백성이 장대함을 확인하게 될 것 뿐이다(2절). 이 이야기는 악한 정탐군들이 보고한(민 13:28, 33) 것과 거의 동일하다. 그러나 이렇게 말하는 그 시도에 있어서는 대단히 다르다. 즉 악한 정탐군들은 이스라엘로 하여금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지게 하여 그들의 용기를 잃게 하려는 것이었고, 모세는 그들을 하나님께로 이끌어 그 안에서 용기를 가지게 하려는 것이었다. 왜냐하면 전능하신 분은 능히 그들을 안전케 하고 번성케 할 능력를 가지고 계시기 때문이다.

Ⅱ. 모세는 그 원수의 강함에도 불구하고 그들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임재하심으로 말미암아 승리할 것을 확신케 한다(3절). "그러므로 너희의 성공을 보장해 줄 자가 누구이며, 어느 길이 성공의 길인지를 깨닫으라. 너희 앞서 가시는 분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시니, 그는 너희에게 명하시는 대장 총사령관일 뿐 아니라 그들을 직접 심판하고 소멸하는 분이다. 이것을 깨달으라. 하나님께서 그르을 파멸하실 것이면, 너희는 저들을 몰아랜 것이다. 하나님이 저들을 파멸하시고 몰아내지 아니하시면 너희들은 그들을 쫓아내지 못할 것이다. 우리는 전력을 다하여 하나님의 은혜에 의지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가 그러한 노력를 기울일 때에 바로 그러한 은혜를 받게 될 것이다.

Ⅲ. 모세는 그들에게 마치 자신들의 의가 하나님의 손에 있는 이 은혜를 가져오게 할 수 있었다는 따위의 생각을 털끝 만큼도 가지면 안 된다고 주지시킨다. "네가 심중에 이르기를 나의 의로움을 인하여(나의 선한 성품이나 어떤 선한 봉사에 대한 보수로 인하여) 여호와께서 나를 이땅으로 인도하여 들여서 그것을 얻게 하셨다 하지 말라(4절). 즉 그것을 너희의 의나 너희 마음의 정직의 탓으로 생각지 말라. 그것이 너희의 선한 말이나 선한 성품으로 인한 것이 아니다" (5절). 그리고 이 점이 다시 한 번 더 강조되어 있다(6절). 왜냐하면 그 백성들을 그들 자신들의 공로를 생각하는 자부심에서 벗어나게 하기는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은 필요한 일이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아름다운 땅을 주신 것은 너희의 의로움을 인함이 아니라는 것을 알라(깨닫고 믿고 중히 여겨라). 너희의 의로 인한다면, 너희는 영원히 거기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니라. 너희는 목이 곧은 백성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하늘의 가나안을 소유하게 되는 것능 하나님의 능력으로 돌려야 하며, 결코 우리의 힘으로 돌려서 안 되듯이, 또한 그것은 우리자신의 공로가 아니고 오직 하나님의 은총으로 돌려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자. 즉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에만 의와 힘을 가지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직 그분께만 영광을 돌려야 하고, 우리 자신에게나 우리 자신의 어떤 자만에 영광을 돌려서는 안 된다.

Ⅳ. 모세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그 아름다운 땅을 가나안 족속들의 손에서 취하여 이스라엘에게 주신 참된 이유가 무엇인가를 말하고 있다. 또한 그것은 이스라엘의 어떤 공격 때문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고 하나님 자신의 영광에서 연유된 것임을 일러준다.

1. 하나님은 우상 숭배자들을 파멸시키심으로써 영광을 받으실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을 증오하는 자들로 여겨져야 함이 마땅하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들에게 그들의 죄악을 갚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쫓아내심은 이 민족들의 악함 때눔이다(4절). 이것은 5절에서 다시 나온다. 하나님께 버림받는 모든 사람은 그들 자신의 악함으로 인한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법을 받는 자들 중에서 아무도 그들 자신의 의로 인하여 영접받을 사람은 없다.

2. 하나님은 당신과 계약을 맺은 자들에 대한 약속을 이행하심으로써 영광을 받으실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그를 따른 족장들에게 이 땅을 그들의 자손들에게 주시겠노라고 서약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 약속된 자비를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의 계명을 지키는 자르에게는 천대까지도 그 계약을 지켜 인자를 베푸신다" (7:8). 즉 그는 당신의 약속을 헛되히 돌아가게 하지 않을 것이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사랑을 입음은 그들의 조상들을 인함이어다(롬 11:28). 그러므로 자랑이란 영원토록 있을 수 없는 것이다(엡 1:9, 11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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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말아야 될 과오(신명기 9:7-29)

하나님께서 그들을 가나안으로 이끄신 것이 "그들의 의로움으로 인한" 것이라는 생각을 갖지 않게 하기 위하여, 모세는 그들의 광야에서 이전에 멸망되지 아니한 자비의 기적이 무엇인지를 여기서 다시 그들에게 알려 주고 있다. "너는 광야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격노케 하던 일을 잊지 말고 기억하라(7절). 너희는 하나님의 은혜를 따르지 아니하고 몇 번이고 하나님를 거역했었다." 그들의 조상들의 거역이 여기에서 그들에게로 책임이 전가되고 있다. 만일 하나님께서 그들의 조상들을 그들의 공정대로 대하셨다면, 이 세대는 가나안에 들어가기는 커녕 존재할 수도 없었을 것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잘못을 망각하기 쉽다. 특히 채찍의 쓰라림이 끝날 때 그러하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자신의 의로움에서 나온 착각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종종 우리의 과오를 기억해 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바울은 모든 인류가 빠져있는 죄로부터 우리 자신의 공포로 인하여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고 칭함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주장했다" (롬 3:19, 20). 우리의 공적은 우리를 저주할지언정 우리를 정당화 해주지는 못할 것이다. 다음 사실을 관찰해보자.

1. 그들은 애굽에서 나온 이래 줄곧 반역하는 백성이었다(7절). "40년 동안 처음부터 끝까지 그들은 하나님과 모세를 분노케 했다. 이 사실은 모세가 이제 그들과 이별하려는 순간을 매우 서글프게 만들었다. "내가 너희를 알던 이래로 너희가 항상 여호와를 거역하였느니라" (24절). 그들이 하나의 백성을 형성하게 되지마자 그들 사이에는 반역도당이 생겼다. 그들은 때마다 하나님과 그의 ?치에 반항했다. 모세가 쓴 역사의 기록에는 사십 년 중 처음과 마지막에 대한 사건 외에는 별로 남아있지 않지만 그것은 이 개력적인 이야기를 통해 나머지 여러 해도 마찬가지였고, 오히려 줄곧 반역의 연속이 있었음을 말하고 있는 것같다.

2. 호렙산에서까지도 그들은 송아지를 만들어 거기에 예배했다(8절 이하). 그것은 너무나 가증스러운 죄요, 거기에 따른 몇 가지 가증적인 범죄가 더해짐으로 말미암아, 그들은 언제나 그 죄 때문에 책망을 받아야 마땅했다. 그 사건은 어떤 형상을 만들어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을 명백히 금지하는 그 율법이 주어진 바로 그 장소, 그것도 호렙산이 아직 그들 눈앞에 불타고 있는 동안, 그리고 모세가 그들에게 기록된 율법을 전해주기 위해 올라간 그 동안에 있었다. "그들은 급속이 여호와의 명하신 도를 떠났다" (16절).

3. 하나님은 그들의 죄로 인하여 그들에게 몹시 노하셨다. 이제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잘못한 것을 못본체 하신다든가 또 그들의 어떤 선함이 있어서 가나안을 그들에게 주셨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아니, 하나님은 그들을 멸하려 하셨다(8절). 또 쉽게 그렇게 하실 수 있었을 것이다. 그렇게 하더라도 하나님이 손해 볼일은 없다. 하나님은 모세 하나만 남겨 두고 모두 죽이려고까지 생각하셨다(13,14절). 이것을 생각해 볼 때 그들의 죄가 얼마나 극악했던가를 알 수 있다. 하나님은 흔히 사람들이 하듯이, 죄라는 것 이외의 이유로는 결코 화내지는 않는다. 모세 자신은 하나님의 친구요 또 총애받는 사람이었지만, 그들의 불경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내리시는 하나님의 진노의 계시를 보고 두려워 떨었다. "내가 여호와의 노를 두려워하였노라" (19절). 그들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모세 자신을 위해서도 두려워하였을 것이다(시 119:120).

4. 그들은 그들의 죄로 인하여 하나님과 맺은 계약을 파괴했고, 계약이 주는 모든 특권을 빼앗기고 말았다. 그것은 모세가 "돌판을 깨뜨림으로써" 증명되었다(17절). 이혼 증서가 그들에게 주어졌다. 이제 이후로는 그들은 마땅히 영원히 버림받아야 했다. 그래서 그들의 입은 조금도 그들 자신의 어떤 의로움을 호소할 수 없도록 확실히 봉해지고 말았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그들은 너의 백성이라 그들은 나의 것이 아니고 그들은 나의 백성으로 서지 못하리라" 고 했을 때, 결과적으로 하나님은 그들과 인연을 끊으신 것이다.

5. 아론은 비록 여호와의 성도였고, 단지 위협과 두려움 때문에 그들과 죄를 공모하셨을 뿐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야 했다. "여호와께서 아론에게 진노하셨다" (20절). 만일 사람이 "무익한 어두움의 일에 함께 하면", 그 사람의 신분이나 지위가 그를 하나님의 진노로부터 피하게 해주지 못할 것이다. 제사와예물을 통해서 죄악을 깨끗이 할 수 있다면, 아론는 분명히 그들의 죄를 속해 줄 수 있었다. 그러나 그런 아론 그 자신도 하나님의 진노 아래 떨어지고 말았다. 즉 그들은 아론을 자기들의 일에 끌어들일 때, 자기들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거의 생각하지 못했다.

6. 모세 자신이 하나님의 진노를 돌이키어 그들의 완전한 파멸을 막는 데는 큰 어려움과 장기간의 대기(待機)가 필요했다. 모세는 그들이 용서받게 하기 위하여 40주야를 꼬박 금식하며 기도했다(25절). 그래서 혹자들은 두 번의 사십일이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 왜냐하면 "내가 전과 같이 40주야를 여호와 앞에 엎드리고" 란 말이 있기 때문이다(25절). 즉 그의 첫번째 40일 동안의 임무는 성질상 다른 일이었던 것이다. 또 다른 사람들은 그것은 두 번 언급되었지만 단지 한 번의 40일에 불과한 것이라고 생각한다(10:10 에서와 같이). 그러나 이것으로써, 그들에게 내리시는 하나님의 진노가 얼마나 크며 그들이 생명을 얻는 길이 얼마나 협착한가를 그들이 깨닫기에는 넉넉하였다. 그리고 여기에서는 모든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가 얼마나 큰가하는 것이 나타나 있다. 오직 하나님의 아들과 그의 피의 값만이 그 진노를 돌이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모세는 여기에서 그들을위한 자신의 중재의 요지를 말하고 있다. 그는 그들의 강퍅과 악과 죄를 하나님께 인정해야만 했었다(27절). 모세가 그들의 변호인으로 나아와서도 그들을 위해 아무런 좋은 말을 내 놓을 수가 없었다면, 그들의 품성은 정람 나빴음이 사실이었다. 그들을 위해 할 말이란 오직 그들을 위해 행하신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26절) - 이것은 실제로는 그들의 범죄를 가중케 했지난 - 또 그들은 선한 조상들의 후손들이라는 것(27절), 또 만일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해 시작하신 일을 능히 완성하실 능력이 없는 것처럼 그들을 도중에 멸하시면 애굽인들이 하나님을 비방하리라는 사실(28절) 따위였다. 이러한 탄원은 쉽게 응답될 수 있었던 것 같다. 애굽인들이야 무엇이라 말하든지, 사실은 하늘이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선포할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을 완전 파멸로부터 구원한 것은 순전히 하나님의 자비다. 모세의 끈덕진 간구 때문이었을 뿐, 결코 그들의 공로가 아니라 저들에게는 저들의 죄를 무마해 줄 만한 공로가 조금도 없었다.

7. 그들이 당시에 처하고 있던 임박한 파멸의 위기에 깊이 감동을 받도록 하기 위하여, 모세는 그들이 만든 송아지 파괴가 된 상황을 낱낱이 기술하고 있다(21절). 그는 그것을 그들의 죄라고 말한다. 아마 그것이 그들의 죄의 내용이었기 때문만이 아니라, 그것을파괴함으로써 저들의 죄에 대한 증거를 삼고, 죄인들 자신들이 받아야 할 벌이 무엇인지를 그들에게 보여 주고자 했기 때문이다. 그것을 만든 자들은 그것과 같은 운명에 처할 것이며, 그들은 짓밟히고 소멸되어 가루가 되어 흩어져 남은 것은 하나도 없게 되어야 마땅했을 것이다. 그러나 우상 숭배자들이 파멸되는 대신에 우상을 파멸하는 것이 허락된 것은 무한한 자비인 것이다.

8. 그들이 이러한 놀라운 구출을 얻은 후에도 그들은 많은 경우에서 거듭거듭 여호와를 반역하였다. 그들은 다음과 같은 장소의 이름만 기억해도 족하였다. 그 지명에는 그들의 죄와 벌에 대한 추억이 새겨져 있기 때문이다(22절). 다베라는 불타다라는 의미로서 거기에서 하나님은 그들이 불평함을 인하여 불을 붙이셨던 곳이다. 맛사는 시험이란 뜻이니, 거기에서 그들은 그들을 도우시는 전능하신 힘에 도전하여 시험을 했다. 그리고 기브롯 핫다아와는 욕망자의 무덤이란 의미인데, 거기에서 그들이 탐식한 산해진미는 그들의 독이되고 말쌍다. 그리고 나서도 모세는 또 가데스 바네아에서의 일을 그들에게 일러준다. 이것은 이미 앞에서 말했던 일(1장)이지만 여기에 다시 나와 있는 것이다(23절). 그곳에서의 저들의 불신앙과 불신은, 만일 그들 자신의 행적에 따라 처분되었다면, 확실히 저들을 멸망케 했을 것이다. 이제 이 모든 것을 함께 놓고생각해보자. 그러면, 앞으로 저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원수들을 정복하고 가나안 땅을 소유하게 되더라도, 그것은 결코 그들의 의로움 때문이 아니라는 것이라는 사실이 명백해질 것이다. 우리는 종종 슬픈 마음과 부끄러운 마음으로 우리들의 지난 날의 죄가를 돌아보고 부끄러운 양심의 기억을 반성해 보는 것이 좋다. 그래야 우리는 우리가 얼마나 하나님이 값없이 주시는 은총에 빚지고 있는지를 알게 되며, 우리의

행적으로는 하나님의 진노와 저주 외에는 아무 것도 기대할 수 없다는 사실을 겸손히 인정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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