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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그 후에. [히, 바에트 하히우] ‘ … 안에’(in)를 나타내는 전치사 ‘베’가 ‘때’를 의미하는 ‘에트’에 붙고 ‘저것’을 뜻하는 지시 대명사 ‘후’가 합쳐져 ‘그 때에’란 말이다. 즉 요셉이 17세의 나이로 애굽에 팔려간 그 때로 부터 어느 정도의 세월이 흐른 뒤를 가리킨다(Alford, Keil). 왜냐하면 본 장의 유다 사건은 요셉이 팔린 때로부터 애굽에 정착하까지의 기간(22년) 중 일어난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혹자(Murphy)는 이를 요셉이 애굽으로 팔려가기 전의 일로 보기도 한다.
하지만 여기 기록된 유다와 다말의 이야기는 잘못 배치된 것이 아니다. 이 사건은 요셉이 애굽으로 팔려간 이 후에 일어난 것이다(창 38:1). 유다가 형제들의 무리를 떠났다는 것은 유다가 그들과 의견이 일치하지 않았음을 나타낸다. 뿐만 아니라, 본문은 앞선 장에서 사용된 것과 같은 단어들과 주제들을 사용하면서 공통된 교훈을 준다. 즉 악한 행동들이 구원과 연결되어 긍정적인 사건으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형제들로부터 떠나. 이 무렵 유다는 형제들로부터 떨어져 나와 독자적인 생활권을 형성하면서 가나안 사람들과 교제를 갖기 시작했는데 후에 이것이 다말 사건의 전조가 되었다.

내려가서. [히, 야라드] ‘내려가다’란 뜻으로 유다가 당시 권속들이 살았던 헤브론을 떠나 지중해 근처의 고도가 낮은 지대로 이동하였음을 암시한다.

아둘람. 헤브론 골짜기에서 북서쪽으로 24 km 지점에 위치해 있던 가나안 31성읍 중의 하나이다(수 12:15).

 

38:2 가나안 사람 … 동침하니. 이스라엘의 애굽 이거(移居)의 필연성을 보여 주는 부분이다. 왜냐하면 가나안 여인과의 빈번한 통혼은 선민의 주체성을 상실시킴과 동시에 저들에게 흡수됨으로써 이미 멸망이 경고된(16:16) 가나안 족속과 함께 멸절당할 위험에 빠뜨리고 말기 때문이다. 따라서 하나님은 때가 찰 때까지 그들을 애굽에서 연단시키며 언약 백성으로서의 순수성을 보존시킬 필요성이 있었던 것이다.

 

38:3 엘. ‘감시하는 자’란 뜻.

 

38:4 오난. ‘힘’이란 뜻.

 

38:5 셀라. ‘기도’ 혹은 ‘평화’란 뜻인데 이 아들을 낳을 때에 유다가 집에 없었기 때문에 아무런 일이 없기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이렇게 지었던 것 같다.

거십. 유다 지방 중부에 위치한 곳으로 일명 ‘악십’(수 15:44)으로도 불리웠다.

 

38:6 장자 엘을 위하여 아내를 데려오니. 유다는 어린 아들들을 일찍 결혼시킴으로써 가나안 족속의 성적 문란에 감염되는 것을 막으려 했을 것이다(Pulpit).

 

38:7 여호와 보시기에 악하므로. 엘이 어떤 악을 행하였는지(2:17, 시 90:7, 겔 18:20) 언급되고 있지는 않으나 앞 절에 결혼 기사가 나와 있고 같은 표현이(10절) 오난의 결혼에 사용된 것으로 보아, 아마 성적(性的) 죄악이었던 것 같다.

 

38:8 네 형을 위하여 씨가 있게 하라. 계대 결혼(繼代 結婚)이란 제도에 관한 것이다. 이 제도는 상속인이 없이 죽은 형제의 대(代)를 이어주기 위하여 죽은 자의 형제나 그 친척이 죽은 형제의 처와 결혼하여 아들을 낳아주던 관습으로 수혼(嫂婚)이라고도 불리운다. 이 제도의 목적은 자식 없이 불쌍히 죽은 형제의 가문을 일으켜 세우고 그의 가족과 이름을 기억하고 보존케 하려는 데 있었다. 따라서 다른 형제는 긍휼과 희생 그리고 형제애로써 이 의무를 준수해야 했던 것이다. 한편 이 계대 결혼을 통하여 후사를 보게 되면 이 아들이 법적으로 죽은 아버지의 모든 권한을 정식으로 이어받게 된다. 훗날 이 제도는 모세의 법전에도 나타난다(신 25:5, 6). 한편 만약 시동생이 과부인 형수와 결혼하기를 싫어할 때는 공중 앞에서 심한 모욕을 주었다(신 25:6-10).

 

38:9 자기 것이 되지 않을 줄 알므로. 형수와의 계대 결혼에 의해 낳은 아들은 법적으로 자신의 자식이 아닌 형의 자식이 되는 것을 가리킨다.

땅에 설정하매. [히, 쉬헤트 아르차] ‘멸하다’란 뜻을 가진 동사 ‘샤하트’의 과거형과 ‘땅’인 ‘에레츠’가 합쳐져 ‘그가 땅에 멸했다’란 의미이다. 즉 정액을 체외(體外)에 사정하였다는 말의 완곡한 표현이다. 여기서 수음(手淫)이란 뜻의 오나니즘(onanism)이 유래되었다.

 

38:10 그도 죽이시니. 오난이 죽은 이유는 형에 대한 애정 결핍과 상속 기업(자식)에 대한 이해 타산적 탐심 그리고 신적 기원을 가진 결혼의 신성함을 모독하는 죄를 범했기 때문이다.

 

38:11 수절하고. [히, 알마나] ‘묶다’, ‘벙어리가 되다’란 뜻을 지닌 ‘알람’에서 유래한 말로 ‘과부로 지내다’란 뜻이다. 유다는 두 아들이 죽은 이유를 그들이 하나님 앞에서 악했기 때문으로(7, 10절) 생각지 않고 조혼 (早婚)의 탓으로 돌렸거나 어느 정도 다말을 불길한 여인이라고 간주했던 것 같다. 그러기에 기다리라는 막연한 기약만을 주어 소박(蔬薄)을 놓아 내쫓듯 친정으로 보내 버렸을 것이다(Kalisch).

 

38:12 위로를 받은 후에. 즉 아내의 죽음을 슬퍼하는 애통 기간이 다 지나간 후를 가리킨다.

딤나. 벧세메스 부근의 유다 족속 영토의 경계지에 위치한 성읍이다(수 15:10).

 

38:13 양털을 깎으려고. 유목민들에게 이 양털 깎는 행사는 매우 바쁜 축제일로써 큰 잔치와 함께 여러 날이 걸린다(31:19, 삼상 25:4, 11) 특히 이런 날에는 모든 사람이 술에 취해 분별력을 상실하기 때문에 다말은 이 날을 행동 개시일로 잡은 것 같다.

 

38:14 과부의 의복을 벗고. 고대에는 과부가 사회적인 문제였으며 구제와 보호의 대상이 되었다(출 22:21, 22, 신 14:29). 따라서 일반 여인들과 구별하기 위해 아마 과부의 의복은 색깔이나 모양이 특이했던 것 같다.

너울로 얼굴을 가리고. 과부의 의복이 과부라는 신분을 나타내 주었듯이 당시 너울을 쓰는 등 몇가지 일을 행하면 그것은 곧 창녀라는 표시가 되었던 것 같다(15절).

문에 앉으니. 다말은 과부의 의복 대신 사치스러운 창녀의 복장으로 차려입은 후 시부(媤父) 유다를 유혹하기 위해 광장에 나가 앉았다. 다말의 이런 행위는 물론 단순한 정욕에 의한 것이 아니었다. 이는 (1) 남편의 ‘씨’를 남겨 한 가문의 여자로서 떳떳이 자신의 권리를 유지하려는 무서운 집념의 결과였고 (2) 게다가 계대 결혼 규약을 준수하지 않은데 대한 일종의 자구책이었다. 그러므로 이 일은 후에 유다에 의해 ‘옳은 일’(26절)로 간주되었다. 그러나 당시의 관습법이 그러한 행위를 정당한 일로 간주하였다 해도 그리스도교 윤리적 측면에서 볼 때에는 분명 엄연한 간음죄와 근친 상간 죄에 해당한다.

 

38:15 창녀. [히, 조나] ‘간음하다’란 뜻의 ‘자나’에서 유래된 말로 일반적인 ‘매춘부’ 혹은 ‘공창’(公娼)을 의미한다. 이들은 창녀임을 드러내는 표시를 지니고 있었으며(잠 7:10, 렘 3:3) 자신의 집을 갖고 있었다(렘 5:7). 여호수아에 의해 파견된 정탐꾼들을 숨겨준 라합도 이 말로 불려졌다(수 2:1).

 

38:16 나로 네게 들어가게 하라. ‘너의 몸을 내게 허락하라’는 뜻의 완곡한 표현이다. 아마 이때 유다는 큰 잔치로 인하여 술에 취해 이성과 도덕 양심이 흐려 있었던 것 같다.

무엇을 주고 내게 들어오려느냐. 창녀는 몸을 준 대가로 얼마간의 화대를 받는데(신 23:19) 고대에는 일반적인 화대가 염소 한 마리 값에 준한 듯하다(17절, 삿 15:1). 그러나 다말의 이 요구는 훗날을 대비하여 뚜렷한 증거물을 남겨 두려는 치밀한 계획에서 나온 것이다.

 

38:17 담보물. [히, 에라본] ‘저당잡히다’, ‘보증하다’란 뜻을 지닌 ‘아라브’에서 파생된 명사로 ‘저당물’ 혹은 ‘담보’란 의미이다. 바울은 이 말을 헬라어로 ‘아라본’이라고 음역하여 성령을 가리킬 때 사용하였다(고후 5:5, 엡 1:14).

 

38:18 도장. 소유자의 신분과 권리를 나타내는 도장은 각 개인의 기본 휴대품이었다. 당시 고대 근동 사람들은 반지형 도장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손가락에 끼거나(41:42) 혹은 원통형으로써 목에 걸고 다녔다(아 8:6).

지팡이. 개인 장신구로써 꽃이나 짐승들의 모양이 새겨져 있는데 부족을 상징하는 일종의 신물(信物)처럼 항상 지니고 다녔다. 다말은 가장 확실한 증거물로 이것들을 요구했고 유다는 후에 염소 새끼와 교환할 생각으로 선뜻 내주었다.

 

38:19 없음.

 

38:20 친구 … 손에 부탁하여. 유다는 축제 분위기에 휩쓸려 저지른 자신의 행실이 공개적으로 알려질까 부끄러워하여, 이런 일에 별로 무감각한 가나안 친구를 통해 화대를 갚고 담보물을 찾게 했을 것이다.

 

38:21 창녀. [히, 케데샤] ‘거룩한’ 혹은 ‘봉헌하다’란 뜻을 가진 ‘카다쉬’에서 파생된 말로 15절에 나타난 창녀(조나)라는 말과는 그 개념이 다르다. 즉 당시 가나안 땅에는 ‘조나’와 ‘케데샤’라고 불리우는 두 종류의 창녀들이 있었다. ‘조나’는 통상적인 일반 창녀들을 가리키는 반면, ‘케데샤’는 우상 숭배를 위하여 ‘거룩히 구별된 여자’란 뜻이다. 생식력(生殖力)을 주관한다고 생각한 당시 가나안 땅의 여신 아스다롯(Astaroth)을 섬기기 위해 헌신된 자를 가리켰다. 이들은 음란 행위를 통하여 여신을 섬기는(신 23:18) 성창녀(聖娼女)로서 당시 가나안 땅의 음란한 풍습을 단적으로 보여 준다(Pulpit).

 

38:22 없음.

 

38:23 부끄러움을 당할까 하노라. 범죄한 사실에 대한 죄책감보다는 소문으로 인해 훼손될지도 모를 자신의 위신과 명예를 더 두려워한 위선적인 행위이다. 그러나 진실한 성도는 사람의 눈보다 하나님의 눈을 더 두려워해야 한다(마 10:28).

염소 새끼를 보내었으나 … 찾지 못하였느니라. ‘약속한 바를 내가 이행한 것에 대해 그대가 증인이다’는 의미이다. 이는 자기의 할 바를 다했다는 뜻으로 창녀와의 상거래 도의만을 생각하는 유다의 도덕적 차원을 보여 준다.

 

38:24 석 달쯤. 다말이 유다로 말미암아 임신하였음이 확실하여진 때를 말한다.

끌어내어 불사르라. 고대 가부장적 사회에서 한 가문의 가장은 소속 가족의 생살여탈권(生殺與奪權)을 쥐고 있었다(42:37). 따라서 유다는 셀라와 정혼한 관계(11절)에 있는 며느리 다말이 그 순결을 깨뜨림으로써 가문과 족장의 명예를 여지 없이 실추시켰기 때문에 극도의 분노로 화형을 선고한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는 그녀가 죽고나면 이미 약속된 막내 아들 셀라를 그녀에게 보내야 하는 의무에서 해방될 수 있다는 속마음도 작용하였을 것이다. 한편 훗날 모세 율법하에서는 다말과 같은 간음죄는 돌로 쳐죽임을 당하는 범죄였고(신 22:20-24) 화형은 어미와 딸을 아울러 범하는 극악한 근친상간죄(레 20:14)나 제사장의 딸이 행음한 경우(레 21:9)에만 국한 되었다(신 25:13).

 

38:25 보내어. 유다는 자신의 선고가 집행되는 그 처절한 광경을 보지 않을려고 그 자리에 없었음이 분명하다.

보소서. [히, 하켈] 식별할 목적으로 ‘세밀히 조사하다’ 혹은’ 훑어보다’란 뜻을 가진 동사 ‘나카르’의 사역형 명령법으로 ‘잘 살펴 보시오’란 말이다.

 

38:26 그는 나보다 옳도다. 시부(媤父)를 속여 잉태한 다말의 행위가 결코 죄가 없다는 뜻이 아니라, 유다 자신의 처신에 비해 더 낫다는 말이다. 즉 유다는 하나 남은 셀라의 생명만을 보존하기 위하여, 그를 통하여 후손을 낳아 주기로 했던 다말과의 약조(11절)를 일방적으로 무시한 자신의 실책을 솔직히 고백한 것이다. 따라서 유다는 다말의 행위가 단순한 욕정에서가 아니라 자신의 잘못과 후손에 대한 갈망에서 행해졌음을 인정하고 다말을 용서해 주었다.

가까이 하지. [히, 야다] ‘알다’란 뜻도 있으나 여기서는 ‘성적 관계를 가지다’(4:1, 19:8, 민 31:17)라는 뜻이다. 따라서 더 이상 다말을 가까이 하지 않은 유다의 행위는 육신의 정욕에 의하여 더 이상 죄를 짓지 않으려는 진지한 노력과 참된 회개의 자세를 엿보게 한다. 베레스는 비록 죄 중에 출생한 자식이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메시아 가문의 조상이 되는 큰 축복을 받았다(49:10, 마1:3).

 

38:27 해산할 때에 보니 쌍태라. 진통이 시작될 때 또는 해산할 때에 비로소 쌍둥이(twins)인 것을 알았다는 뜻이다(25:24).

 

38:28 손이 나오는지라. 일반적으로는 출생시 머리가 먼저 나오는데 그렇지 못하고 머리보다 손이 먼저 나오는 것은 태아의 위치가 정상적이지 못하며 위험스러운 상태임을 의미한다.

홍색 실을 가져다가 그 손에 매었더니. 장자(長子)를 표시하기 위한 것으로 히브리 사회에서 장자의 명분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잘 보여 준다(신 21:15-17).

 

38:29 그의 아우가 나오는지라. 홍색 실을 맨 아이가 뒤로 가고 다음에 있던 아이가 먼저 나온 것을 가리킨다. 즉 비정상적인 아이의 위치가 정상적으로 된 것을 뜻하는데 장차 그리스도가 이 아이를 통해 탄생할 것을 예견해 주고 있다.

터뜨리고 나오느냐. [히, 파라츠타 파레츠] ‘터뜨리다’, ‘뚫다’란 뜻을 가진 ‘파라츠’의 과거형인 ‘파라츠타’와 명사로써 ‘틈’을 의미하는 ‘페레츠’가 합쳐져 ‘틈을 뚫었느냐’ 즉 ‘틈을 만들었느냐’란 말이다. 이는 쌍둥이 형제 세라에 앞서 갑작스러운 베레스의 출생으로 인한 회음부(perineum)의 파열을 가리킨다.

베레스. [히, 파레츠] ‘깨뜨리다’, ‘터뜨리다’(RSV, breach)라는 뜻보다는 ‘나오다’란 뜻이 더 적절하다.

 

38:30 세라. 분명 육적 장자는 홍색 실을 맨 ‘세라’였지만, 성경에 나타난 실제적이고 영적인 장자는 ‘베레스’이다(46:12, 대상 2:4). 즉 시부와 며느리의 패륜(悖倫)에 의해 출생한 베레스가 그리스도의 직계 조상이 될 줄은 유다 자신도 몰랐을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와 인간의 부패함을 단적으로 대조시켜 보여 주는 좋은 예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성도 역시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으로 말미암아 부패하고 타락한 이름이 하늘 생명책에 기록될 수 있는 것이다(말 3:16, 눅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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