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1 [올라가는 노래, 다윗의 시] 여호와시여, 내마음이 교만하지 않고 내 눈이 높지 않으니, 나는 큰 일들과 놀라운 일들을 멀리 했습니다.
131:1 <다윗의 시, 성전에 올라가는 순례자의 노래> 주님, 이제 내가 교만한 마음을 버렸습니다. 오만한 길에서 돌아섰습니다. 너무 큰 것을 가지려고 나서지 않으며, 분에 넘치는 놀라운 일을 이루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131:1 [걱정 없는 아이처럼; 다윗의 노래.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에서 부르는 노래] 여호와여, 교만한 마음을 버렸습니다. 눈 높은 척 잘난 체하지도 않았습니다. 분수에 넘친 일이나 내 힘이 미치지 않는 일은 관심조차 두지 않았습니다.
131:2 오히려 나는 어머니의 품에 안긴 젖뗀 아이같이 내 마음을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였으니, 내 마음이 젖뗀 아이 같습니다.
131:2 오히려 내 마음은 고요하고 평온합니다. 젱뗀 아이가 아머니 품에 안겨 있듯이 내 영혼도 젖뗀 아이와 같습니다.
131:2 어린 아기가 어머니 품에 안겨 만족해하듯 평화로이 지냅니다. 진정 그렇듯 내 마음 고요합니다.
131:3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토록 여호와를 바라라.
131:3 이스라엘아, 이제부터 영원히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여라.
131:3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믿어라. 이제부터 영원히 영원토록 !
131:1 <다윗의 시, 성전에 올라가는 순례자의 노래> 주님, 이제 내가 교만한 마음을 버렸습니다. 오만한 길에서 돌아섰습니다. 너무 큰 것을 가지려고 나서지 않으며, 분에 넘치는 놀라운 일을 이루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131:1 [걱정 없는 아이처럼; 다윗의 노래.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에서 부르는 노래] 여호와여, 교만한 마음을 버렸습니다. 눈 높은 척 잘난 체하지도 않았습니다. 분수에 넘친 일이나 내 힘이 미치지 않는 일은 관심조차 두지 않았습니다.
131:2 오히려 나는 어머니의 품에 안긴 젖뗀 아이같이 내 마음을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였으니, 내 마음이 젖뗀 아이 같습니다.
131:2 오히려 내 마음은 고요하고 평온합니다. 젱뗀 아이가 아머니 품에 안겨 있듯이 내 영혼도 젖뗀 아이와 같습니다.
131:2 어린 아기가 어머니 품에 안겨 만족해하듯 평화로이 지냅니다. 진정 그렇듯 내 마음 고요합니다.
131:3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토록 여호와를 바라라.
131:3 이스라엘아, 이제부터 영원히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여라.
131:3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믿어라. 이제부터 영원히 영원토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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