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하나님께서 아들을 시켜서 말씀하시다> 하나님께서 옛날에는 예언자들을 시켜서, 여러번에 걸쳐 여러 가지 방법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셨으나,

1:2 이 마지막 날에는 아들을 시켜서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아들을 만물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그로 말미암아 온 세상을 지으셨습니다.

1:3 아들은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이시요, 하나님의 본바탕의 본보기이시요, 자기의 능력 있는 말씀으로 만물을 보존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는 죄를 깨끗하게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존엄하신 분의 오른쪽에 앉으셨습니다.

1:4 그는 천사들보다 훨씬 더 위대하게 되셨으니, 천사들보다 더 뛰어난 이름을 물려받으신 것입니다.

1:5 <아들은 천사보다 뛰어나시다> 하나님께서 천사들 가운데서 누구에게 a) "너는 내 아들이다. 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하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까 ? 또 b)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될 것이다" 하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까 ? (a. 시2:7(70인역). b. 삼하7:14)

1:6 그러나 그분의 맏아들을 세상에 보내실 때에는 c) "하나님의 처낫들은 모두 그에게 경배하여라"하고 말씀하셨습니다. (c. 신32:43(사해 사본과 70인역을 볼 것))

1:7 또 천사들을 두고서는 성경에 으리기를 d)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천사들을 바람으로 삼으시고, 하나님의 시중꾼들을 불꽃으로 삼으신다" 하였고 (d. 시104:4(70인역))

1:8 아들을 두고서는 성경에 이르기를 e) "하나님, 주님의 보좌는 영원무궁 하며, 공정한 막대기는 곧 주님의 통치의 막대기입니다. (e. 시45:6,7(70인역))

1:9 주께서는 정의를 사랑하시고, 불법을 미워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곧 주님의 하나님께서는 주님께 즐거움의 기름을 부으셔서 주님을 주님의 동료들 위에 높이 올리셨습니다" 하였습니다.

1:10 또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f) "주님, 주님께서는 태초에 땅의 기초를 놓으셨습니다. 하늘은 주님의 손으로 지으신 것입니다. (f. 시102:25-27(70인역))

1:11 그것들은 없어질지라도 주님께서는 영존하십니다. 그것들은 다 g) 옷과 같이 낡을 것이요, (g.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옷과 같이 가 없음)

1:12 주님께서는 그것들을 두루마기와 같이 말아 치우실 것이며, 그것들이 다 옷과 같이 변하고 말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언제나 같으시고, 주님의 세월은 끝남이 없을 것입니다."

1:13 그런데 하나님께서 천사들 가운데서 누구에게 h) "내가 네 원수를 네 앞에 굴복시킬 때까지, 너는 내 온른쪽에 앉아 있어라" 하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까 ? (h. 시110:1(70인역))

1:14 천사들은 모두 구원의 상속자가 될 사람들을 섬기도록 보내심을 받은 영들이 아닙니까 ?